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20,000원
18,000원
10%
배송안내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오늘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3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관련 도서 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북카드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1. 둠칫둠칫 …… 10
2. 어느 날 갑자기 언니가 생겼다 …… 42
3. 여름 끝에서, 우리는 …… 56
4. 딱 (좋은) 지(금) …… 76
5. 난독의 계절 …… 88
저자 소개
저자 : 고정순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봄꿈》,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가드를 올리고》, 《최고 멋진 날》,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들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을 펴냈습니다. 그림책은 물론이고, 에세이, 소설, 만화로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 고정순
기본정보
도서번호
189403
ISBN
9788955827767
출판사
글
품목정보
출간일
2024-10-31
페이지,크기,무게
112쪽, 207 * 231 * 13 mm, 468g
판형
양장본
KC인증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이 책의 관련 분류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을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전할 수 없는 답답한 어른이 되는 걸까?”
난독증을 딛고 당차게 세상과 맞선 꼬마 고구마의 좌충우돌 성장기!

달빛 자장가가 내리는 어느 봄밤에 바깥세상이 궁금해 태어나고 만 아이, 고구마! 동물 흉내 내면서 방귀 뀌기, 한밤중에 멜로디언 연주하기, 벌레랑 숨바꼭질하기 등 희한한 것을 척척 해내는 고구마에게도 못하는 게 하나 있었어요. 바로 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내가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그냥 공부 못하는 아이였고 받아쓰기 시험 때마다 배가 아픈 아이였다.
―1장 둠칫둠칫, 25쪽

고구마가 글자를 읽으려고 할 때면 머릿속에는 어느새 이상한 괴물들이 나타났고, 모여 있는 글자들을 흩트려 놓거나 글자 위를 콩콩 뛰어다니며 방해했어요. 그래서 시험을 볼 때면 꾀병을 부리고, 짝꿍이 쓴 글을 몰래 따라 그리는 잔꾀를 부려야 했지요. 하지만 꼬마 고구마는 좌절하기 보다는 씩씩하게 모든 순간을 이겨 냈어요. 동생이 읽어 준 알림장의 ‘기타 등등’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해, 학교에 장난감 기타를 메고 간 부끄러운 순간에도 우는 대신 당당했고, 엄마가 바자회에서 사 온 친구 옷을 거꾸로 뒤집어 입고 기어이(!) 등교하고 마는 넉살 좋고, 유쾌한 아이였어요.
이런 고구마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된 사람은 언니와 친구 상숙이였어요. 언니는 집에서, 상숙이는 학교에서 고구마에게 글을 읽고 쓰는 법을 알려 주지만 아무리 애써도 소용이 없었지요.
받아쓰기 시험에서는 언제나 빵점이고, 밥 먹듯 나머지 공부를 해야 했지만, 고구마는 슬프지 않았어요. 달리기 전교 일등에, 친구를 위해 대신 벌레를 잡아 주고, 엉뚱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웃기는 등 개구쟁이 고구마다운 일상을 보냈으니까요.

상숙이는 단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았고 나는 여전히 밝게 웃었다.
받아쓰기만큼이나 상숙이를 웃기는 일도 중요했기 때문이다.
―3장 여름 끝에서, 우리는, 75쪽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손을 꼭 잡고 동네를 걷고 있던 고구마의 눈에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글자들이 첫눈과 함께 온전한 모양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아직 첫눈이 오지 않았던 초겨울 어느 날.
“…행”
“복”
“!”
첫눈이 내리고 나는 글자들과 눈을 맞췄다.
―5장 난독의 계절, 100~103쪽

길고 길었던 고구마의 ‘난독의 계절’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는 순간입니다.
난독증으로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꼬마 고구마의 눈물겨운 분투기를 담은 그림책 《난독의 계절》입니다.

“우리라는 이름이 있어 가능한 찰나였다.”
곁을 지켜 주는 가족과 친구가 있기에 충분했던, 꼬마 고구마의 세계

글을 모르는 고구마가 힘든 순간들을 이겨 낼 수 있었던 데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책을 노려봐도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않는 글자들 때문에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껴야 했던 고구마는 아무에게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않아요.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언니에게 제일 처음 비밀을 들켜 버리고 말죠. 예쁜 언니를 질투하고,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지도 않던 고구마에게 언니는 글 읽는 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줍니다. 또 고구마가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한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동생이 고무줄놀이 연습을 끝마칠 때까지 고무줄을 잡아 주지요.
단짝 친구 상숙이도 고구마의 비밀을 알게 돼요. 상숙이는 친구의 장점을 보는 다정한 아이로, 다른 아이들처럼 고구마네가 오락실을 한다고 놀리거나 글을 모른다고 무시하지 않았어요. 상숙이에게 고구마는 그저 용감하고 재미있는 친구였지요. 상숙이는 고구마에게 소원이 있을 때 하늘에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학교에 홀로 남아 나머지 공부를 하는 고구마가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키며 말동무를 해 주는 친구였어요.
동네 미용실 미미 아줌마는 고구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예쁘고 친절한 미미 아줌마는 고구마의 비밀을 알지 못했지만, 선머슴 같은 고구마에게 예쁘다고 말해 주며 글을 몰라 자존감이 한껏 낮아진 고구마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더는 받아쓰기 빵점을 맞고 밥 먹듯 나머지 공부를 해도 나는 슬프지 않았다.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친구도 조용히 날 기다려 주었다.
대신 전교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아이,
친구 대신 벌레를 잡아 주는 아이,
웃기는 아이, 밥 많이 먹는 아이였다.
―5장 난독의 계절, 93쪽

고구마는 아무 말 없이 자신을 지켜봐 주고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밝게 자라납니다.
엉뚱하지만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꼬마 고구마의 빛나는 순간들로 가득한 《난독의 계절》을 만나 보세요!

이 시대의 작가 고정순을 꼭 닮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고구마’의 탄생,
그리고 그 시절의 기억, ‘난독의 계절’!

《난독의 계절》은 난독증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글을 읽지 못했던 고정순 작가의 실제 경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꼬마 고구마의 눈물겨운 성장기를 깨알같이 섬세한 그림과 시적인 문장들로 담아냈습니다.
고구마는 생김새도 범상치 않습니다. 바깥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고구마 머리로 등장해 이름도 그대로 ‘고구마’가 되어 버린 꼬마 고구마의 머리에는 초록색 작은 잎사귀가 달려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면 잎이 커지고, 마음이 슬플 때는 잎의 모양이 희미해집니다. 줄기는 화가 나면 파닥파닥 거칠게 움직이고, 기분이 좋을 때는 살랑살랑 흔들리며, 가끔은 스프링처럼 뱅글뱅글 꼬이거나 빳빳한 모습 등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잎사귀와 줄기로 묘사되는 고구마의 다양한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고구마의 언니 혹은 친구가 되어 꼬마 고구마의 하루하루에 힘찬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
또 《난독의 계절》에서는 고정순 작가의 기억 속 1980년대 마을의 정겨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쪽방들이 모인 마을에는 키 작은 주택들과 여럿이 함께 쓰는 공동변소가 있고, 집 앞마당 수돗가에 쪼그려 앉아 깻잎을 씻는 엄마,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밥을 먹는 저녁시간, 모두 똑같이 뽀글뽀글 파마를 한 동네 아줌마들, 고무줄놀이, 미닫이문과 큼지막한 한글로 쓰인 간판을 달고 있는 가게들의 모습 등 다정하고 소박했던 그 시절의 풍경이 펼쳐지며, 어른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는 낯설지만 따뜻한 시절을 만나게 합니다.

저마다 자기만의 계절을 만나 보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난독의 계절》을 보며, 초록 잎사귀를 흔들며 동네 이곳저곳을 누비는 꼬마 고구마와 함께 그 시절의 기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자라면서 나는 무수한 ‘나’를 만날 것이다.
먼 훗날 나는 이 시절을 ‘난독의 계절’이라고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5장 난독의 계절, 106쪽

작가의 말

어릴 적 머리가 아파도 배를 쓸어 주던 엄마의 손처럼
나의 이야기가 엉뚱한 순간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
따뜻해서 차마 거기가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던 나처럼
온기에 기대어 오늘을 건너는 당신들.
예상하지 못한 찰나에 터지는 웃음이 우리를 지켜 주길.

교과 연계
국어
1-1 7. 생각을 나타내요
1-2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1 8. 마음을 짐작해요
3-1 10. 문학의 향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