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만 75만 부 판매,
7개국 언어로 소개된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전 세계 4억 부 이상 판매 작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최다 기록 보유 작가,
우리 시대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꾼
제임스 패터슨이 들려주는 유쾌통쾌한 멍멍이 일기
“가장 신나는 때가 왔어!”
뒤집기의 대가 주니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를 시원하게 뒤엎다
주니어가 돌아왔다. 주니어는 힐스 빌리지 유기견 보호소(멍멍이 감옥?) 출신의 잡종견(다양성의 증거?)이다. 지난 1권에서 번뜩이는 기지와 본능에 충실한 감각, 멍멍이 절친들의 도움으로 보호소에 도로 끌려갈 뻔한 위기를 모면하고, 지루한 도그쇼 경연장을 흥겨운 난장판으로 만든 주니어. 이번 책에서는 보호소 밖에서 처음 겨울을 맞이하며 낙엽이 지고 눈이 오는 계절의 변화,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의 연휴 기간, 각종 명절 문화를 전지적 멍멍이 시점으로 재해석하고, 더없이 흥미롭게 만든다.
이 책은 멍멍이가 쓴 일기장이다. 하루하루 개의 시각에서 인간 가족과 더불어 살면서 느낀 점, 발견한 것들을 담아냈다. 개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주인이 아닌 ‘반려 인간’이고, TV는 ‘그림 상자’이며, 냉장고는 ‘차갑고 싸늘하고 기다란 기계’이다. 명절은 또 어떤가. 새해 첫날인 ‘뉴 이어즈 데이’는 새로운 양쪽 귀(이어즈)를 갖게 되는 날이고, 추수감사절은 ‘치치감사절(새 이빨을 두 개나 받게 되는 날)’이다. 산타클로스는 ‘산타개로스’가 되고, 크리스마스는 ‘개리스마스’가 된다. 역지사지, 아니 역지사‘개’의 유머와 거기서 비롯된 뜻밖의 교훈이 담긴 책으로,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단숨에 술술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