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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문화인가...19
2. 현장으로 가자...32
인류학적 현지조사란 무엇인가
현장으로 들어가서
현지조사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현지조사와 민족지
3. 루시에서 사이보그까지_인간 진화 이야기...49
인류?의 조상은 왜 두 발로 걸었을까
'도구를 만드는 사람'과 '털 없는 원숭이'
인간 진화의 주역은 남성 사냥꾼인가, 여성 채집자인가
백인은 가장 진화된 인종?
사이보그와 복제인간: 새로운 종의 출현?
'인간다움'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4. 여성성과 남성성...75
뉴기니의 여자와 남자
성차는 시대에 따라 달랐다
전환기의 여성성과 남성성
5. 혼인과 가족...93
혼인이란 무엇인가
집단간 결합으로서의 혼인
사랑과 혼인
가족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핏줄은 무엇인가
가구 형태와 대가족의 신화
6. 우리는 누구인가_민족, 종족, 인종...118
정체성과 개인
인종, 종족 집단, 그리고 민족
종족성은 타고나는가
이해관계 때문에 종족성을 바꾼다?
종족성은 만들어지는가
세계화와 종족 정체성
7. 문화로 풀어보는 경제...138
소비의 문화
문화적 정체성과 소비
선물 교환의 경제학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왜 먹고 살 만큼만 일하면 안 되나
문화와 경제적 합리성
8. 정치의 문화인류학...157
권력이란 무엇인가
권력과 지도자
평등을 위한 불평등
공동체의 신화와 실체
기억하기의 정치학
축제와 정치
종교와 정치
9. 차이와 불평등...177
다름과 같음: 사회분화와 불평등
나이 차이의 문화적 의미
사회계급의 문화 비교
다른 사회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차이는 존중하되 차별은 배격한다
10. 몸을 통해 문화를 본다...197
문화현상으로서의 몸
근대적인 몸
몸과 차별
몸과 권력
11. 아름다움에 대하여...214
예술과 인류학
시각예술
행위예술
현대사회와 예술
12. 문화현상으로서의 종교...232
인식의 틀
신비적 경험
행동의 기준
종교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현대사회와 종교
13. 타문화로서의 과거
역사가 없는 사람들의 역사
하와이인들과 쿡 선장
전통의 창출
고양이 대학살
역사와 인류학
14. 변화하는 세계와 인류학...279
세계는 점점 같아지는가
문화 넘나들기
왜 인류학인가
저자 소개
저자 한국문화인류학회
저자 한경구(국민대 국제학부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일본 도쿄 및 가와사키 등에서 현지조사를 수행. 저서로,(공저), , (공저), 역서로(공역),(공역),(공역), (공역), (공역) 등이 있다.
저자 홍석준(목포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은 서울대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국립 말라야대학 사회인류학과 연구원 역임. 말레이시아에서 장기간 현지조사를 수행. 현재 한국문화인류학회 연구위원과 한국동남아학회 연구이사, 한국동남아지역연구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음. 저서로 (공저), (공저), 논문으로 "Some Features of Islamic Fundamentalism in Malaysia", "현대 말레이시아의 이슬람 부흥운동의 문화적 의미", "말레이 민족주의의 형성과 전개 과정(1896-1941)", 역서로 (공역) 등이 있다.
저자 김현미(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미국계 다국적 기업에 고용된 한국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운동에 관해 현지조사를 수행. 논문으로 "노동통제의 기제로서의 성", "새로운 문화연구의 현장으로서의 다국적 기업", "페미니즘과 문화연구는 행복하게 만나는가", 역서로 (공역), (공역) 등이 있다.
저자 조한혜정(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학과 주임 교수이자 연세대 청년문화연구원 원장. 저서로 , 1-3권, , , , 역서로 등이 있다
저자 김은희(한국정신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는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가족, 친족, 여성, 문화와 경제, 유아교육과 문화 등의 주제에 관해 연구. 저서로 (공저), 논문으로 "Home is a Place to Rest", "문화적 관념체로서의 가족","도시 중산층 기혼여성의 취업과 부부 역할:'자기 일'의 정치학"등이 있다.
저자 한건수(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사회적 기억과 정체성에 관심을 두고 에스니시티와 역사인류학, 아프리카 지역학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논문으로 "나이지리아에서의 언어 사용과 종족 정체성, 사회적 기억과 종족 정체성","나이지리아에서의 종교 분쟁과 민족 갈등, 친족 체계의 실천적 이해 : 요루바 친족 출계율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자 오명석(서울대 인류학과 교수)은 호주 모나쉬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저서로 (공저), (공저), 논문으로 "이슬람 경제의 시각에서 본 말레이시아 경제 위기의 원인과 대안적 해결 방안" 등이 있다.
저자 김광억(서울대 인류학과 교수)은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사회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대만과 중국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했으며, 미국 하버드대학, 중국 북경대학 및 산동대학 초빙교수 역임. 저서로 (공저), (편저), , 역서로 등이 있다.
저자 황익주(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아일랜드의 니나라는 소도시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했으며, 국내에서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하고 있음. 논문으로 "향토음식 소비의 사회문화적 의미 : 춘천 닭갈비의 사례","아일랜드에서의 일상적 사교활동과 사회집단 분화","공장 노동자들의 여가생활","세계화와 노동부문의 변화 : 경기도 성남 지방 공장 노동자들의 사례 연구" 등이 있다.
저자 김은실(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의료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 , , , 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 (공저),(공저), (공저), 논문으로"민족담론과 여성","공사 영역에 대한 여성인류학의 문제 제기","인권, 문화, 여성"등이 있다.
저자 김영훈(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은 미국 남가주대학(USC)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혼인 산업에 대한 현지조사를 수행했고, 문화인류학 이외에 영상인류학 과정을 마치고 인류의 시각문화, 한국 전통문화 예술과 재현 등을 주제로 글쓰기와 영상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영상 작품으로 , , 저서로 등이 있다.
저자 김형준(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은 호주 국립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족자카르타 지역에서 현지조사를 수행. 저서로 (공저), 논문으로 "종교 자유에 대한 변화하는 해석 : 인도네시아의 사례","자바 이슬람과 클리포드 기어츠, 그리고 그 후 40년", "인도네시아의 무슬림-기독교도 관계의 변화", "근대적 변화와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등이 있다.
저자 함한희(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는 미국 콜롬비아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저서로 (공저), 논문으로 "구술사와 문화 연구","'20세기 서산'의 사회경제적 변화" 등이 있다.
저자 유철인(제주대 철학과 교수)은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음. 제주대 박물관장을 역임. 미군과 국제 결혼한 한국 여성, 재일동포, 중국 조선족, 일본 오키나와의 사회 구조, 제주 4·3사건, 제주 해녀와 일본 해녀에 대한 현지조사를 수행. 논문으로 "제주 사람들의 생활 세계에서의 '일본'","물질하는 것도 머리 싸움 : 제주 해녀의 생애 이야기","어쩔 수 없이 미군과 결혼하게 되었다 : 생애 이야기의 주제와 서술 전략","제주 사람들의 문화적 정체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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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종래의 '정격 교과서'가 아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세대를 위해 쓴 새로운 개념의 입문서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정평 있는 개설서들에 실린 풍부한 내용들을 어떻게 하면 가급적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쓰여진 것이 아니라 21세기 초 한국 사회에서 문화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 혹은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문화인류학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 의식과 접근 방법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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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래의 '정격 교과서'가 아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세대를 위해 쓴 새로운 개념의 입문서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정평 있는 개설서들에 실린 풍부한 내용들을 어떻게 하면 가급적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쓰여진 것이 아니라 21세기 초 한국 사회에서 문화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 혹은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문화인류학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 의식과 접근 방법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다.
각 분야별 문화인류학계를 대표하는 필자들은 대학생들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년간 강의를 해온 결과,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자들이 입문 과정에서 핵심적인 쟁점들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맞는 좋은 입문서란 중요한 내용들을 골고루 갖추어 한 권으로 제시하는 백과사전 같은 것이 아니라 그런 내용들을 스스로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일 것이다. 문화인류학 개론 강의를 들었거나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개념과 이론, 또는 민족지 사례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고 경쾌하고 간결한 글 쓰기를 시도했다. 또한 지금까지 수입 학문 단계에 머무르던 문화인류학 개설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서 우리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국내에도 이미 여러 종류의 문화인류학 개론서들이 출간되어 있지만, 대부분이 영미의 유명한 개설서들을 그대로 번역하거나 내용을 짜깁기한, 이른바 '정격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인터넷과 다른 매체들을 통하여 엄청난 양의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오늘날, 그런 입문서들의 의미는 점차 퇴색하고 있다. 특히 비전문가들이 개설서를 엮어낼 경우에는 번역이나 해석상의 오류, 이미 학계에서 더 이상 인정되지 않는 낡은 주장이나 이론들, 편협한 시각이나 오해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 단순히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에게만 필요한 입문서가 아닌, 문화인류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여러 문화 속의'나'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쉽게 풀어쓴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21세기 한국인을 위한 인문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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