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의 시리즈(27권)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1부 … 7
2부 … 103
3부 … 201
4부 … 289
5부 … 353
해설| 헤밍웨이 신화의 시작 … 407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 417
저자 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 지의 수습기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참전했다가 이탈리아 전선 종군 중 두 다리에 중상을 입는다. 이후 『토론토 데일리 스타』 지의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파리에 머물면서 당대의 저명한 작가들과 어울렸다.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개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를 만나고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한다. 1926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세계대전 이후 젊은이들의 방황과 환멸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길 잃은 세대’의 바이블이 되었다. 전쟁 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 스페인 내란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해 작가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혹평을 들어야 했다. 1952년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회복한 헤밍웨이는 이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1953년에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 기타 질병에 시달리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그는 1961년 엽총으로 자살해 세상을 떠났다.

역자 : 권진아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헤밍웨이의 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더글라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길 잃은 세대의 허무와 절망을 투명하게 그린
위대한 문장가 헤밍웨이의 기념비적 작품

미국의 새로운 문학은 1910년대에 시작돼 1930년대에 개화기를 맞았고, 이 시기 미국문학을 리드한 것은 1차세계대전이 야기한 사상적 각성의 시련을 거친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의 작가들이었다. “잃어버린 세대”란 전쟁을 통해 종교와 도덕과 인간정신의 피폐를 목격하고 허무와 절망에 빠졌던 미국의 젊은 작가들을 일컫는 말로, 그들은 이십대에 실제로 전쟁에 참가하거나 전후의 환멸 어린 분위기 속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문단을 이끌었다. 헤밍웨이는 피츠제럴드, 포크너와 함께 이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그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는 데 ‘전쟁’은 빠뜨릴 수 없는 키워드다. 세계대전과 스페인내전에 참전하고 그리스-터키전쟁과 중일전쟁에 종군기자로 참가하며 전쟁터에서 인생을 배웠고,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에서는 실제 자신의 체험을 녹여냈다. 전쟁은 헤밍웨이에게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이 얼마나 공허한가를 깨닫게 해준 기재였으며, “죽음이 없다면 삶도 의미가 없다”고 했던 하이데거처럼 죽음이라는 병립한 키워드로 황량한 우주에 던져진 인간의 삶과 실존의 의미를 끈질기게 탐구했다.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영문소설 100선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무기여 잘 있거라』는 자신의 행복과 무관한 세계에서 작고 무력한 인간은 우주와 세상의 폭력으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있는가를 묻는 작품으로, 1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에 자원입대해 구급차 부대에 복무하는 미국인 중위 헨리 프레더릭과 적십자 구급간호봉사대의 일원으로 이탈리아에 온 영국인 여성 캐서린 바클리의 사랑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그것을 가로막는 운명의 이항 대립을 다룬다. “명예니 용기니 신성이니 하는 추상적인 말들”로 폭력과 무의미함을 무마하고 정당화하는 전쟁에 강한 환멸을 느끼던 프레더릭은 음주와 여색에 빠져 삶의 목표나 참전의 명분도 없이 전선에서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적의 박격포 파편에 맞아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후방의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유곽에 가는 것보다”는 나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잠시 만났던 캐서린과 재회해, 이내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사랑은 프레더릭을 서서히 변화시켜 잃어버렸던 삶의 감각을 회복하게 했고, 그는 아내와 집이 있는 자신의 미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치료 후 전선에 복귀하자마자 아군의 대대적인 퇴각에 휩쓸려 이동하던 중 부대를 이탈한 죄와 스파이 누명을 쓰고 야전헌병들에게 즉결처분될 위기에 몰리게 된다. 총살 직전 그는 강물에 뛰어들어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고, 무기(arms)를 버리고 홀로 단독강화를 선언하며 혐오하던 전쟁에 이별을 고한다. 전쟁을 버리고 사랑하는 여자의 품(arms)으로 돌아온 그는 스트레사에서 캐서린과 함께 보트를 타고 몰래 중립국 스위스로 건너가 잠시 안락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들이 이별을 고했던 전쟁의 폭력보다 더한 우주의 폭력 앞에 마주서게 된다.

전쟁의 폭력과 운명의 잔인한 힘
세상의 비극을 씻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1917년 미국이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고 세계대전에 참전을 선언하자 당시 [캔자스시티 스타] 수습기자로 일하고 있었던 헤밍웨이는 적십자사 구급차 운전병으로 자원해 1918년 6월 이탈리아 북부전선에 배치된다. 전쟁터를 동경했던 열여덟 살의 헤밍웨이는 물자수송을 하고 돌아오던 중 박격포 공격을 받아 이백 개가 넘는 파편이 하반신에 박히는 중상을 입고 밀라노 적십자병원에 육 개월 동안 입원하게 되는데, 여기서 일곱 살 연상의 미국인 간호사 아그네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아그네스가 귀국한 헤밍웨이에게 이별 편지를 보내면서 그의 첫사랑은 실연으로 끝난다. 1차세계대전에 관한 가장 유명한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의 주인공 프레더릭 헨리와 캐서린 바클리는 이렇게 헤밍웨이의 자전적 경험에서 탄생했다. 소설은 전쟁이 끝난 후 1929년에 출간됐는데, 그가 1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지 십 년째 되는 해였다. 절제되고 함축적인 그의 하드보일드 문체는 이 소설에서 더욱 심화되었고, 그는 이 두번째 장편소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6세기 영국 르네상스시대 시인 조지 필의 동명 시에서 제목을 빌린 『무기여 잘 있거라』에는 인간다운 삶의 영위를 방해하는 전쟁과 그에 맞서는 수단으로서 사랑이라는 방벽이 설정되어 있지만, 그 벽은 위태롭고 불안하다. 헨리와 캐서린의 사랑이 고조될수록 비극은 심화되고 실존적 불안은 커진다. 서둘러 연극의 막을 내려버리는 듯 강렬한 선고가 내려지는 5부의 결말은 현실적이고 서늘하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생명에 집착한다. 운명에 저항하다 결국 무너진다. 무기를 버리고 전쟁터를 떠나기만 하면 불합리한 죽음에서 벗어나 일상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 그들에게 운명의 폭력은 가혹하다. 또한 이 비극의 방정식은 최종적이고 불가피하다. 그것을 깨달은 인간의 무력감이 묵직하게 가슴을 울린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빗속을 묵묵히 걸어가는 주인공의 뒷모습을 그린 마지막은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죽음은 패배지만, 그들의 사랑은 이미 완결되었고 승리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누군가는 그 모습에서 사랑을 잃은 남자의 숨죽인 체념과 통곡을 보고, 또 누군가는 비극을 받아들이고 또다른 삶의 출발점에 선 남자의 생존을 향한 투지를 본다. 삶과 죽음은 그렇게 잇닿아 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