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강산은 시작이다 11
길을 떠나니 고립무원이 앞장선다 13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될 수 없다 24
니체는 니체를 낳지 못한다 30
가라지는 마귀를 낳고 마귀는 가라지를 낳는다 40
순수이성비판은 고려청자이다 44
자동차정비기사가 의사이다 71
나를 너에게 접속하다 79
콩 심은 데 팥 난다 89
네 시에 칸트는 산책하고 마르크스는 바람피운다 100
가라지는 좌측통행하고 알곡은 우측통행한다 105
세상은 강철 짠 무지개다 113
이념은 죽어야만 사랑이 된다 120
남북통일은 아담과 이브의 면죄부이다 127
신을 확신할 것인가 자신을 확신할 것인가 131
만법귀일 일귀하처 134
시는 신의 손자이다 140
우주의 중심은 팽이의 중심이다 162
새야 새야 파랑새야 171
여름밤 산길은 우주의 길목이다 175
차지철과 63빌딩은 권력의 현상이다 185
자유와 평등은 동복형제이다 198
어머니가 스승이면 구도장원공이 된다 203
남사고의 신인이 금강산에서 이이를 만나다 207
퇴계 부인 권씨와 이이 서모 권씨는 신의 사자이다 218
불효자가 장원을 거듭하면 옥사가 발생한다 228
하늘은 주리적으로 주기를 튼다 243
민주주의는 선동꾼을 낳는다 249
무신론 음주운전이다 255
하늘의 문은 사랑이어야 열리다 266
흐르는 강물처럼 270
음악은 새 세상을 자아내는 마중물이다 275
동자는 선악과 이전 사람이다 278
사미산에는 시간을 그리는 스님이 산다 290
아마겟돈은 홍익인간을 낳는다 296
육육육은 무신론자들의 신이다 302
진리와 사랑으로 지은 집에서 차를 마신다 309
아버지의 나라를 임하게 하소서 313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다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