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7,000원
15,3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책 소개 더보기
책 소개
[출판사서평]
‘아주 힘든 날이면 나는 작아져’

누구에게나 있는 보통의 힘든 날,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혼자 작업실에서 창 밖을 바라보며 앉아있었음에도 머릿속에는 더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창문 밖 초록의 풀들을 바라보던 어느 날 도토리시간의 원고를 공책에 적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며 마음이 답답했던 날, 때로는 가만히 자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예전보다 깊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첫 그림책 『어느 날 아침』의 그림을 그리던 시절, 늦은 밤 산책 중 흐르는 물의 냄새를 맡고 마음을 치유 받았던 때를 기억합니다.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동물들의 눈을 보며 시간이 멈추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한 곳에 서서 지나가는 노을의 색을 오랫동안 바라봅니다. 이처럼 모두에게 종종 찾아오는 ‘도토리시간’이 삶을 살아내는 동안 작은 선물처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건네주는 조용한 위로, 그리고 충만

돌이켜보니 힘든 순간이면 불쑥불쑥 마음은 쪼그라들곤 했었습니다. 그때 그 마음이 펴지고 다시 커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해준 것이 뭐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맛난 음식을 먹으며 잊으려 했고, 책 속에서 답을 찾으며 달래려 했던 것 같아요. 때론 음악도 들었고 친구도 만나 위로를 받으려 했고요. 그러나 이진희 작가는 힘든 마음을 작아진 몸으로 표현하고 이러한 일상의 위로가 아닌 도토리시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합니다. 작아진 주인공은 큰 세상에서 볼 때 상대적으로 더 작고 보잘것없지만 ‘도토리’의 공간에서는 그런 느낌이 아닌 것이지요. 도토리 안에서 누리는 조용한 심심함과 자연에 대한 응시는 주인공이 고개를 들어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더불어, 하늘을 보는 마지막 장면은 고개를 떨구었던 첫 장면과 대구를 이루며 주인공의 작아진 마음과 몸이 달라졌음을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꼴라주와 색연필 등을 통해 표현된 『도토리시간』의 그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될 만큼 아름답습니다. 선 하나하나에 긴 시간의 정성과 아름다움의 겹을 더해 담아낸 이진희 작가의 그림과 텍스트에 담긴 의미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해낸 디자인의 조합은 물리적 요소로써 글과 그림이 그림책에서 서로를 더 빛나게 할 수 또 하나의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저자 : 이진희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제1회 CJ그림책 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도토리시간』, 『어느 날 아침』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기다릴게 기다려 줘』,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매일 가볍게 그리는 드로잉으로 독립출판물도 출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만든 독립출판물로는 『너와 세계』, 『월간 부록』, 『Little Drawing』, 『비정형 드로잉』이 있습니다. 2017년에는 매거진 어라운드에서 기획한 '이만하면 괜찮은 속도'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려 합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주 힘든 날이면 나는 작아져’

누구에게나 있는 보통의 힘든 날,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혼자 작업실에서 창 밖을 바라보며 앉아있었음에도 머릿속에는 더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창문 밖 초록의 풀들을 바라보던 어느 날 도토리시간의 원고를 공책에 적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며 마음이 답답했던 날, 때로는 가만히 자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예전보다 깊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첫 그림책 『어느 날 아침』의 그림을 그리던 시절, 늦은 밤 산책 중 흐르는 물의 냄새를 맡고 마음을 치유 받았던 때를 기억합니다.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동물들의 눈을 보며 시간이 멈추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한 곳에 서서 지나가는 노을의 색을 오랫동안 바라봅니다. 이처럼 모두에게 종종 찾아오는 ‘도토리시간’이 삶을 살아내는 동안 작은 선물처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건네주는 조용한 위로, 그리고 충만

돌이켜보니 힘든 순간이면 불쑥불쑥 마음은 쪼그라들곤 했었습니다. 그때 그 마음이 펴지고 다시 커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해준 것이 뭐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맛난 음식을 먹으며 잊으려 했고, 책 속에서 답을 찾으며 달래려 했던 것 같아요. 때론 음악도 들었고 친구도 만나 위로를 받으려 했고요. 그러나 이진희 작가는 힘든 마음을 작아진 몸으로 표현하고 이러한 일상의 위로가 아닌 도토리시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합니다. 작아진 주인공은 큰 세상에서 볼 때 상대적으로 더 작고 보잘것없지만 ‘도토리’의 공간에서는 그런 느낌이 아닌 것이지요. 도토리 안에서 누리는 조용한 심심함과 자연에 대한 응시는 주인공이 고개를 들어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더불어, 하늘을 보는 마지막 장면은 고개를 떨구었던 첫 장면과 대구를 이루며 주인공의 작아진 마음과 몸이 달라졌음을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꼴라주와 색연필 등을 통해 표현된 『도토리시간』의 그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될 만큼 아름답습니다. 선 하나하나에 긴 시간의 정성과 아름다움의 겹을 더해 담아낸 이진희 작가의 그림과 텍스트에 담긴 의미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해낸 디자인의 조합은 물리적 요소로써 글과 그림이 그림책에서 서로를 더 빛나게 할 수 또 하나의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