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0,000원
9,0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8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5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9,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책 소개 더보기
책 소개
[출판사서평]
내가 관심 있는 건 너뿐이란 말이야

가을이는 평범한 아이들이 교실에서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고, 매일 3교시가 끝나면 반드시 말을 걸어오는 아이가 귀찮기만 하다. 어떻게든 잠깐 다니다가 그만둘 생각만 가득한데,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가을이는 노이가 안드로이드가 아닌 자신과 같은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엄마, 아빠 말고 다른 사람과 실제로 말을 해 본 적도 없었던 가을이는 우연히 운동장 느티나무 아래 벤치에서 노이를 만나 말을 걸고 초콜릿을 나눠 먹으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초콜릿 한쪽만 먹었는데, 남은 시간 내내 배가 고픈 줄도 몰랐다. 얼굴이 뜨거운 게 열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달리기를 하고 난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정신을 차리면 노이 뒤통수만 홀린 듯 바라보는 내가 있었다. - 30쪽

노이를 만나면서 가을이는 친구라는 게 구시대의 유물이나 사전에만 있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간다. 점심시간에 노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 덕분에 가을이는 학교에 가는 게 즐거워졌다. 하지만 노이와 친해질수록 가을이 마음에 의심이 자라나고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과연 노이는 진짜 특별한 아이일까? 복합적인 감정을 갖도록 업그레이드된 평범한 아이는 아닐까?

우리는 누구나 평범하면서 특별하다

가을이는 노이가 특별한 아이라고 믿고 싶지만, 노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그 믿음이 흔들린다. 가을이는 안드로이드인 평범한 아이들과 사람인 특별한 아이를 구분해서 선을 그으려 하고, 안드로이드의 말과 행동은 전부 다 가짜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한다. 나와 다른 것을 구분하고 벽을 세우는 데 익숙한 가을이에게 매점 아주머니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로봇 강아지를 사랑할 수 있어요? 가짜잖아요.”
“가짜라고? 진짜와 가짜의 기준이 뭔데? 내가 사랑하는 것에 굳이 기준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 - 61쪽

노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은 며칠 동안, 가을이는 노이에 대한 감정으로 혼란에 빠진다. 태어나 처음 느껴 보는 감정, 이 감정의 실체는 뭘까? 이건 진짜일까, 가짜일까? 이런 감정은 인간이 타고나는 것일까, 학습되는 것일까?
가을이가 노이에게 느끼는 감정의 변화는 지극히 보편적인 사랑의 과정이다. 그 감정은 노이가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다 평범하다. 그리고 그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경험한다. 가을이가 결국에 깨닫게 되는 반짝거리는 마음이 예쁘다.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것, 너와 나 사이의 그 감정을 더 깊게 겪어 나가는 것, 그래서 더 넓어진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우리가 배워야 할 건 이런 게 아닐까?
저자 소개
저자 : 남유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미래의 여자」로 과학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 우수상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양꼬치의 기쁨』,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가 있다.

그림 : 최도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무용한 오후』, 그린 책으로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숲의아이, 스완』 『파랑의 여행』 『당신의 기억을 팔겠습니까?』『마법 식탁』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가 관심 있는 건 너뿐이란 말이야

가을이는 평범한 아이들이 교실에서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고, 매일 3교시가 끝나면 반드시 말을 걸어오는 아이가 귀찮기만 하다. 어떻게든 잠깐 다니다가 그만둘 생각만 가득한데,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가을이는 노이가 안드로이드가 아닌 자신과 같은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엄마, 아빠 말고 다른 사람과 실제로 말을 해 본 적도 없었던 가을이는 우연히 운동장 느티나무 아래 벤치에서 노이를 만나 말을 걸고 초콜릿을 나눠 먹으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초콜릿 한쪽만 먹었는데, 남은 시간 내내 배가 고픈 줄도 몰랐다. 얼굴이 뜨거운 게 열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달리기를 하고 난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정신을 차리면 노이 뒤통수만 홀린 듯 바라보는 내가 있었다. - 30쪽

노이를 만나면서 가을이는 친구라는 게 구시대의 유물이나 사전에만 있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간다. 점심시간에 노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 덕분에 가을이는 학교에 가는 게 즐거워졌다. 하지만 노이와 친해질수록 가을이 마음에 의심이 자라나고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과연 노이는 진짜 특별한 아이일까? 복합적인 감정을 갖도록 업그레이드된 평범한 아이는 아닐까?

우리는 누구나 평범하면서 특별하다

가을이는 노이가 특별한 아이라고 믿고 싶지만, 노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그 믿음이 흔들린다. 가을이는 안드로이드인 평범한 아이들과 사람인 특별한 아이를 구분해서 선을 그으려 하고, 안드로이드의 말과 행동은 전부 다 가짜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한다. 나와 다른 것을 구분하고 벽을 세우는 데 익숙한 가을이에게 매점 아주머니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로봇 강아지를 사랑할 수 있어요? 가짜잖아요.”
“가짜라고? 진짜와 가짜의 기준이 뭔데? 내가 사랑하는 것에 굳이 기준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 - 61쪽

노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은 며칠 동안, 가을이는 노이에 대한 감정으로 혼란에 빠진다. 태어나 처음 느껴 보는 감정, 이 감정의 실체는 뭘까? 이건 진짜일까, 가짜일까? 이런 감정은 인간이 타고나는 것일까, 학습되는 것일까?
가을이가 노이에게 느끼는 감정의 변화는 지극히 보편적인 사랑의 과정이다. 그 감정은 노이가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다 평범하다. 그리고 그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경험한다. 가을이가 결국에 깨닫게 되는 반짝거리는 마음이 예쁘다.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것, 너와 나 사이의 그 감정을 더 깊게 겪어 나가는 것, 그래서 더 넓어진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우리가 배워야 할 건 이런 게 아닐까?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