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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서평]
지구는 왜 점점 뜨거워질까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환경 그림책!

이 책의 첫 장면은 목초지에서 풀을 뜯어 먹는 소의 그림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지요.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다고요. 사람들은 소는 볼 수 있지만 소의 방귀는 볼 수 없지요. 소의 방귀와 트림은 거의 메탄가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소의 방귀가 내뿜는 메탄가스는 하루 500리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소가 살아가기 위해 먹은 먹이 때문에 생긴 방귀는 어디로 갈까요? 휘발유를 넣어야 움직이는 자동차의 방귀는 어디로 갈까요?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디로 갈까요? 기계는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들지만 그곳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작가는 이 셋의 방귀가 다르지만 결국 같은 곳을 향한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소의 방귀와 자동차의 방귀와 공장 굴뚝의 방귀는 모두 하늘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는 그대로 사라질까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기 중에 방귀는 점점 더 많아져서 마치 방귀 담요처럼 형성되어 지구를 덮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이유는 햇빛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 방귀 담요 아래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방귀 속 이산화탄소나 메탄가스는 열을 가두는 역할을 하지요. 온실가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작가는 온실가스를 방귀 담요로 설명하면서 방귀 담요가 너무 두꺼워지면 지구가 뜨거워진다고 말이지요. 어려운 환경 용어가 아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으로 환경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덥게 만드는 방귀 담요를 걷어내는 유쾌한 방법

지구의 기후는 매일 나쁜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후 변화를 넘어서서 기후 위기라고 부를 만큼 열대야, 폭우, 폭설 같은 이상 기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타나지요.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고, 이로 인해 북극곰은 삶터를 위협받지요. 위기의 지구이지만 지구 온난화를 어린이들에게 설명하기에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작가는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 그림책을 고민했고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위험만을 이야기하는 당위의 환경 보호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그림책은 이해의 환경 이야기이고, 실천 가능한 환경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기후 변화의 원인부터 결과, 그리고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구가 더 더워지기 전에 풍력 발전소를 만들어 필요한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방귀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도 만들어 내고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는 방귀를 뀌는 동물을 필요로 하지 않죠. 기후 변화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방귀라는 친숙한 소재로 이끌어 갑니다. 번역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인 허은미 작가가 맡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 선택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요코 힐리거스의 세련된 색감의 그림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추천사

똥꼬, 똥, 방귀…, 소리만 나오면 아이들은 어깨까지 들썩이며 키득키득 웃습니다. 뭐가 그리 우습다는 건지….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는 소의 방귀, 자동차의 방귀, 굴뚝의 방귀와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일과 관련되어 있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의 방귀가, 자동차의 방귀가, 굴뚝의 방귀가 하늘로 하늘로 가면서 두꺼운 방귀 담요 괴물이 되어 북극곰을 사라지게 하는 무서운 이야기일까요? 아니 그렇게 끝나지 않아 참 좋습니다. 지구를 자꾸 뜨겁게 만드는 두꺼운 방귀 담요를 만들지 않을 ‘기발한 일’, 아이들도 함께 방귀 담요를 걷어낼 영웅이 될 방법이 있으니, 역시 재미있는 방귀 이야기란 말이지요.― 김소희 ((재)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 이사장)

교과 연계
3학년 도덕 4. 아껴 쓰는 우리
5학년 과학 2. 생물과 환경
5학년 사회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테어 호어스트
네덜란드의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자전거 가게 위층에서 책과 만화를 실컷 보며 자랐습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지질학과 천문학, 생물학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국립 교육과정 개발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 뒤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며 웹사이트, 자연사 박물관, 교육 출판물에 글을 쓰고 어린이 용 논픽션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로 많은 찬사와 상을 받았으며 그밖에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 《안녕! 지구인》이 있습니다.

그림 : 요코 힐리거스
네덜란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과 만화 그리는 것,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여러 권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이 고통 없이 행복한 지구를 꿈꿉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작지만 큰 향유고래》 등이 있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예쁜 공작새》 《엄마, 내 머리 위에 뭐가 있는 거야》 등이 있습니다.

역자 : 허은미
날마다 읽고 쓰고 그리고 걷는 삶을 꿈꿉니다. 끝까지 웃으며 함께하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숲 속에서》《코 없는 토끼》 《호랑이 가죽 양탄자》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진정한 일곱 살》 《달라도 친구》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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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구는 왜 점점 뜨거워질까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환경 그림책!

이 책의 첫 장면은 목초지에서 풀을 뜯어 먹는 소의 그림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지요.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다고요. 사람들은 소는 볼 수 있지만 소의 방귀는 볼 수 없지요. 소의 방귀와 트림은 거의 메탄가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소의 방귀가 내뿜는 메탄가스는 하루 500리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소가 살아가기 위해 먹은 먹이 때문에 생긴 방귀는 어디로 갈까요? 휘발유를 넣어야 움직이는 자동차의 방귀는 어디로 갈까요?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디로 갈까요? 기계는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들지만 그곳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작가는 이 셋의 방귀가 다르지만 결국 같은 곳을 향한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소의 방귀와 자동차의 방귀와 공장 굴뚝의 방귀는 모두 하늘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는 그대로 사라질까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기 중에 방귀는 점점 더 많아져서 마치 방귀 담요처럼 형성되어 지구를 덮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이유는 햇빛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 방귀 담요 아래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방귀 속 이산화탄소나 메탄가스는 열을 가두는 역할을 하지요. 온실가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작가는 온실가스를 방귀 담요로 설명하면서 방귀 담요가 너무 두꺼워지면 지구가 뜨거워진다고 말이지요. 어려운 환경 용어가 아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으로 환경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덥게 만드는 방귀 담요를 걷어내는 유쾌한 방법

지구의 기후는 매일 나쁜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후 변화를 넘어서서 기후 위기라고 부를 만큼 열대야, 폭우, 폭설 같은 이상 기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타나지요.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고, 이로 인해 북극곰은 삶터를 위협받지요. 위기의 지구이지만 지구 온난화를 어린이들에게 설명하기에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작가는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 그림책을 고민했고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위험만을 이야기하는 당위의 환경 보호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그림책은 이해의 환경 이야기이고, 실천 가능한 환경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기후 변화의 원인부터 결과, 그리고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구가 더 더워지기 전에 풍력 발전소를 만들어 필요한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방귀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도 만들어 내고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는 방귀를 뀌는 동물을 필요로 하지 않죠. 기후 변화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방귀라는 친숙한 소재로 이끌어 갑니다. 번역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인 허은미 작가가 맡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 선택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요코 힐리거스의 세련된 색감의 그림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추천사

똥꼬, 똥, 방귀…, 소리만 나오면 아이들은 어깨까지 들썩이며 키득키득 웃습니다. 뭐가 그리 우습다는 건지….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는 소의 방귀, 자동차의 방귀, 굴뚝의 방귀와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일과 관련되어 있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의 방귀가, 자동차의 방귀가, 굴뚝의 방귀가 하늘로 하늘로 가면서 두꺼운 방귀 담요 괴물이 되어 북극곰을 사라지게 하는 무서운 이야기일까요? 아니 그렇게 끝나지 않아 참 좋습니다. 지구를 자꾸 뜨겁게 만드는 두꺼운 방귀 담요를 만들지 않을 ‘기발한 일’, 아이들도 함께 방귀 담요를 걷어낼 영웅이 될 방법이 있으니, 역시 재미있는 방귀 이야기란 말이지요.― 김소희 ((재)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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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과학 2. 생물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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