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
저자 소개
저자 : 댄 솔로몬
저널리스트. 《텍사스 먼슬리》의 선임 기자이며 《뉴욕 타임즈》, 《베니티 페어》, 《디테일스》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2013년 임신 중단 제한법을 둘러싼 필리버스터를 취재하여 《오스틴 크로니클》이 대안 뉴스 미디어 협회(AAN)의 수상 후보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2025년 현재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아내,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산다.

역자 : 이민희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드라이』, 『게임 체인저』,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화장실 벽에 쓴 낙서』,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 이상 침묵하지 마.
우리의 목소리에는 세상을 바꿀 힘이 담겨 있으니까!
* 2023 문빔어워즈 청소년 역사소설 부문 금메달 수상작 *

두 의사당에서 울려 퍼진 연대의 목소리
2025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앞. 수많은 국민이 응원봉과 직접 만든 깃발, 피켓을 들고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시도가 있던 날이었다. 믿는 바를 지키겠다는 열망으로 모인 사람들은 결국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키며 변화를 이끌어 냈다. 각자의 생각과 방식은 달랐지만, 시위에 참여한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힘과 목소리를 모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12년 전, 2013년 텍사스 주 의사당. 자신의 신념과 개성에 따라 주황색과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로 붐볐다. 텍사스 주에서 임신 중단 제한법이 통과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그날, 웬디 데이비스라는 상원의원이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무려 열세 시간 동안 연설을 이어 갔다. 앉을 수도, 물을 마실 수도, 화장실에 갈 수도 없는 엄격한 규칙 아래서도 웬디는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멈추지 않았고, 뜻이 같은 사람들이 방청석에서 구호를 외치고 방해 공작을 저지하며 함께 목소리를 냈다. 그 덕에 웬디는 법안 통과를 성공적으로 저지할 수 있었고, 이 사건은 미국 민주주의의 중요한 사례로 남았다.
『멈추고 싶다면 멈추지 마!』는 바로 이날을 배경으로 하는 일종의 역사 소설이다. 웬디 데이비스의 연설은 ‘필리버스터’라는 정치의 한 형태로, 장시간 발언을 통해 법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미루거나 막는다.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라고도 불리는 이 필리버스터는 우리가 한곳에 모여 한목소리를 냈던 시위와 같이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정치 방식이다.
그날 텍사스 주 의사당에서 펼쳐진 필리버스터는 단순히 한 사람의 연설이 아니었다. 더 나아가 민주주의의 진정한 힘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고, 상대 진영은 법적 절차를 존중하며 결과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을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조율했다. 책은 그 역사적인 날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파란색 티셔츠 vs 주황색 티셔츠
그날 아침도 알렉스에게는 별다를 것 없었다. 짝사랑하는 캐시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면 말이다. 알렉스는 캐시의 요청으로 주 의사당으로 향했다. 왜 주 의사당으로 가야 하는지, 주 의사당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몰랐다. 다만 캐시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이었다. 의사당에 도착한 알렉스는 파란색과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틈에서 당황한다. 그런 알렉스에게 캐시는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은 ‘임신 중단 제한법’을 지지한다고 밝힌다. 알렉스는 캐시의 권유로 법안 찬성파의 상징인 파란색 티셔츠를 얻으러 간다.
파란색 티셔츠를 얻어 다시 캐시를 만나러 가던 중, 알렉스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이웃 데비와 마주친다. 데비는 알렉스에게 주황색 티셔츠를 주며 도움을 요청한다. 그 덕에 잠시 법안 반대파에 합류해 심부름을 하던 알렉스는 이번엔 임신 중단 제한법이 통과되면 안 되는 이유를 듣게 된다. 알렉스는 난생처음으로 임신 중단 문제를 고민한다. 그러다 결국 가방에 두 색의 티셔츠를 구겨 넣고 자신의 흰 티셔츠를 입은 채 캐시와 함께 의회장 방청석에 앉는다. 과연 알렉스는 색깔 티셔츠를 입게 될까? 그렇다면 둘 중 어느 색을 선택하게 될까?

긴 침묵의 터널을 통과해 목소리를 찾은 하루
알렉스는 약물 중독으로 망가져 가던 친구 제시를 멀리했다. 약물 사용에도 동의하지 않았고, 망가진 친구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침묵을 선택했다. 그리고 얼마 후 제시가 세상을 떠나자 알렉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그랬던 알렉스가 오늘 새로운 문제를 마주했다. 심지어 남성이고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자신과 상관없다고 여겼던 사안을. 얼떨결에 의사당에서 하루를 보내며 알렉스는 여러 광경을 보게 된다. 또래 여성이 거의 없는 찬성 입장에 서서 믿는 바를 피력하는 캐시의 용기,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빡빡한 규칙 아래서 열세 시간 동안 연설하는 웬디 데이비스의 열정,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이 벌이는 치열한 논쟁……. 그들 각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후 알렉스는 어떤 의제도 남의 일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알렉스는 제시를 위해, 캐시와 웬디 데이비스를 위해, 그리고 소중한 모든 이를 위해 이제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러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누군가와 연대하며 믿는 바를 지지한다. 짧은 하루 동안, 그렇게 알렉스는 긴 침묵의 터널을 통과해 드디어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