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세 히데코
일본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습니다. 도쿄예술대학을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했습니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창작 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린다는 것〉, 〈고흐, 나의 형〉, 〈나무의 아기들〉, 〈첼로, 노래하는 나무〉,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 등이 있습니다. 이 외의 그린 책으로 〈동생이 생긴 너에게〉, 〈첫 번째 질문〉, 〈아이는 웃는다〉 등의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각지에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 파리에서 개최한 작품전은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역자 : 황진희
번역가이자, 작가, 그림책테라피스트입니다. 현재 ‘황진희 그림책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비 오니까 참 좋다〉, 〈호박 목욕탕〉, 〈하늘을 나는 사자〉, 〈내가 엄마를 골랐어!〉, 〈마음이란 무엇일까?〉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생명과 위로의 힘을 그려 온 화가, 이세 히데코
〈피아노〉를 쓰고 그린 이세 히데코 작가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직접 그림책을 만든 작가이자 화가입니다. 많은 책 중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을 보면, 하나의 커다란 마음이 느껴집니다. 바로 힘들고 상처받았을지라도 생명은 특유의 힘이 있기에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작가 자신 역시 그 상처를 함께 위로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작가가 첼리스트로 참여하기도 한 고베대지진의 사망자를 추모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려는 1998년 ‘천 명의 첼로 콘서트’를 모티브로 한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 나와 아이들로 이어지는 나무와 첼로의 이야기인 〈첼로, 노래하는 나무〉, 동일본대지진 이후 피해 지역의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생명의 힘을 그린 〈나무의 아기들〉에서 이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아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언뜻, 소리는 커다란 상실을 겪은 적 없는 아이처럼 보입니다. 소리가 잃어버린 건 장난감 피아노의 ‘라’ 건반 소리일 뿐이라고 느껴지지요. 소리는 숲속의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고, 할아버지의 연주에 눈물을 흘릴 만큼 감동하며 꿈 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사라진 ‘라’ 건반 소리가 돌아온 것을 알게 되지요.

이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음악 그 자체의 힘이면서, 누군가와 함께 연주한다는 경험이 소리의 마음을 채운 것이라 읽을 수 있습니다. 소리는 장난감 피아노를 아빠와 연주하며 놀았고, ‘라’ 건반은 아빠가 없어진 뒤에 소리를 잃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의 경험을 현재에서도 재현하고, 미처 알지 못했던 빈자리를 음악으로 채우는 소리를 보며 독자 역시 무의식적으로 소리와 함께 위로를 받게 되는 것이지요.

작가는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 주려는 마음을, 누군가를 위로하는 음악 그 자체의 힘으로 담아냈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음악 그 자체의 힘, 그리고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마음의 빈자리까지도 위로하려는 이세 히데코의 그림책입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유 두 가지: 판타지, 피아노
이세 히데코는 수채화를 이용해 사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작가는 나무 한 그루를 그려도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그렸지만, 눈에 이상이 생긴 뒤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포함해 느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힌 적이 있지요. 그렇기에 이세 히데코 작가의 그림책에서는 판타지 요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피아노〉에서 작가는 판타지 요소를 적용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고장난 장난감 피아노에 맞춰 들려오는 숲속의 피아노 소리, 한여름 밤의 꿈처럼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진 할아버지와 피아노,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돌아오는 장난감 피아노의 ‘라’ 소리가 그렇지요.

첼리스트이기도 하고, 그간 첼로를 주요 악기로 삼아 책을 쓰고 그린 작가가 처음으로 피아노라는 악기를 주요 악기로 그려낸 책이기도 합니다. 〈피아노〉가 일본에서 출간됐을 당시, 작가는 인터뷰에서 ‘연주해 본 적도, 배운 적도 없는 피아노를 그린 게 스스로도 신기’하다고도 했지요. 하지만 작가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 〈첼로, 노래하는 나무〉에서 보여 준 것처럼 음악을 글과 그림으로 풍성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작가는 〈피아노〉를 작업하며 많이 들은 곡으로 ‘모차르트 소나타 8·11·12·13·15번’을 언급하였습니다. 이 소나타를 듣다 보면, 활달하고 경쾌한 음들이 쏟아지다 간혹 강하게 연주되어 청자를 깜짝 놀라게 하지요. 작가는 이를 ‘여러 색깔의 유리구슬이 한꺼번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하며, ‘그 소리에 깜짝 놀란 새들의 날갯짓이 보이는 것만 같다’라는 말과 함께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캐논〉을 비롯해 음악과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작가가 글과 그림으로 음악을 얼마나 섬세하게 표현했는지 느껴질 것입니다. 작가를 모르던 독자라면 아름답고 서정적인 판타지로, 작가를 알던 독자라면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움을 찾아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