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6,800원
15,1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1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유은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육이오 전쟁 중 일어난 민간인 학살 희생자의 손녀다. 할머니와 부모에게 전쟁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전쟁 때문에 아이들이 희생되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그동안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멀쩡한 이유정』 『까먹어도 될까요』 등의 동화와 청소년 소설 『변두리』 『2미터 그리고 48시간』 『순례 주택』 등을 썼다. 그림책 『나의 독산동』 『송아지똥』 『마트료시카』에 글을 썼다.

그림 : 이소영
한국과 프랑스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괜찮아, 나의 두꺼비야』 『힘내, 두더지야』 『갈매기전』 『그림자 너머』 『파란 아이 이안』 『굴뚝귀신』 『여름,』 『겨울 별』 『안녕, 나의 루루』 등을 쓰고 그렸다. 이 중 『그림자 너머』로 2014년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여름,』으로 2021년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다. 『굴뚝귀신』과 『여름,』은 2019년과 2021년에 각각 BIB 한국 출품작이 되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쟁 서사
파괴적인 현실의 무게에 맞서는 이토록 사소하고 진지한 어린이의 마음

이야기는 불개미에서 시작한다. 할머니는 집 안 가득 빠글빠글 퍼진 불개미 떼를 보며 자신이 아홉 살에 겪었던 전쟁을 떠올린다. 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생생한 할머니의 기억은 아홉 살 손주 온의 머릿속에 ‘전쟁’에 대한 상상을 자극한다. 그런데 작품 속에서 전쟁은 구체적인 폭력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살충제를 뿌리는 할머니와 살아남으려 도망치는 개미를 보며 ‘개미 가족들에게도 전쟁이 났구나’ 안타까워하는 어린이의 마음은, 독자들을 전혀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데려간다.
총알이 날아드는 전쟁터보다, 기차 지붕에 매달리는 피난민보다 어린 온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휠체어를 탄 할아버지를 모시고 피난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걱정은 아이의 마음 짓누르지만 옆집 아저씨, 학교 친구, 동네 마트 사장님은 각기 다른 이유로 할아버지를 함께 데려가 달라는 온의 부탁을 거절한다. 그런데 커져만 가는 불안 속에서, 놀랍게도 온은 그간의 잘못들을, 고자질과 남 흉보기 같은 정말로 사소하기 짝이 없는 잘못들을 반성한다.
아홉 살 어린이는 일어나리라는 가능성만으로도 단숨에 일상에 균열을 내는 그토록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토록 사소한 잘못들을 돌아보고 ‘착하게 살걸’ 하고 후회한다. 어린 온의 윤리적 동요를 마주한 독자들은, 이제껏 접해 온 익숙한 전쟁 서사의 틀에 금이 가고 그 틈으로 들어오는 새롭고 뭉클한 감동을 마주하게 된다.

오직 유은실과 이소영이 들려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평화 그림책
서사의 깊이와 뜻밖의 경쾌함을 탁월하게 공존시킨 이야기

작가들의 작가 유은실은 본래부터 어린이의 슬픔과 낙천성을 동시에 포착해 온 작가이다. 『전쟁과 나』에서도 유은실 작가는 세계의 어두운 진실을 가리지 않으면서 어린이가 스스로 삶의 반짝임을 찾아가도록 유머와 온기를 불어넣는다. ‘전쟁을 일으키는 게 제일 나쁘다’는 이모의 산뜻하고 속 시원한 한마디는 전쟁의 희미한 공포를 녹여 버린다. 걱정 가득한 온의 얼굴이 환한 미소로 바뀌는 장면에서, 독자들은 형형색색의 색채로 작품을 끌어온 이소영 그림 작가의 탁월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소영 작가의 능청스러운 그림은 과거와 현재, 상상과 현실을 오가며 이 놀라운 서사의 밀도를 한층 더 높여 주고 있다.

또한 유은실 작가는 언제나 품위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 현실이 아무리 비정하더라도, 인간은 서로를 돌보고 연대할 수 있는 존재라는 믿음을 작품에 담는다. 전쟁이 남긴 아픈 기억, 가족을 두고 혼자 떠나는 상상, 친구의 거절, 이웃의 외면, 그리고 다시 손을 내미는 타인.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 사이로 따스하게 존재하는 이웃 공동체. 이 모든 서사의 조각들이 모여 작품에 온기와 깊이를 더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전쟁을 일으키는 게 제일 나쁘다.” “전쟁이 싫다. 평화가 좋다.”라는 이 단순한 문장이 마치 처음 듣는 말처럼 새삼스럽고 절실하게 마음에 스미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은 김민령 아동문학평론가의 말처럼 “오직 유은실만이 할 수 있는 전쟁 이야기, 오직 이소영만이 그릴 수 있는 전쟁 이야기”가 된다.

“아이들이 전쟁에 희생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위 문장은 『전쟁과 나』에 대한 유은실 작가의 ‘작가의 말’이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문장이지만, 이 너무도 당연한 신념이야말로 유은실 작가가 끈질기게 질문해 온, 우리 아동 문학이 오래 붙들어온 윤리적 상상력의 바탕일 것이다. 그래서 『전쟁과 나』를 읽은 독자들은, 이토록 짧고 단정한 문장 안에 담긴 작가의 선명한 마음에 공명할 수밖에 없다. 할아버지는 한국 전쟁의 민간인 학살 희생자이자 할머니와 부모님으로부터 전쟁 이야기를 듣고 자란 유은실 작가의 유년은 작품에 독보적인 진정성을 더한다.
전쟁은 모든 것을 삼킨다. 아이들과 노인처럼 가장 약하고 가장 보잘것없는 존재들이 가장 먼저 상처 입고, 가장 오래도록 고통을 기억한다. 아이들이 전쟁에 희생되지 않길 바라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죽거나 다치는 것을 넘어 폭력이 불러오는 불안과 공포, 혐오와 배제로부터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이전 세대의 기억으로만 다루지 않고 지금 이곳의 문제로 연결해 낸 『전쟁과 나』는 아동 문학의 경계를 또 한 걸음 넓힌, 기념비적인 평화 그림책이다.

저자의 말
아이들이 전쟁에 희생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_유은실

교과연계
2-1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2-2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3-2 도덕 5.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5-1 사회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5-2 도덕 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