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1호 ‘부동산+리모델링’ 투자자,
건물 닥터 토미의 ‘살리는’ 부동산 투자!
버려야 할 자산을 정리하고, 살릴 수 있는 공간에 집중하라!
공실은 늘고, 금리는 오르고, 확신은 사라졌다. 성장 일변도이던 부동산 시장은 전환점을 맞았다. ‘사두면 오른다’라는 공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고금리, 저성장, 고령화, 인구 감소, 규제 강화까지 복합적 위기의 시대에 부동산은 더 이상 ‘그대로 둬도 괜찮은 자산’이 아니다. 지금은 버려야 할 부동산과 살려야 할 부동산을 분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버리는 부동산, 살리는 부동산』의 저자 토미는 수많은 낡은 건물과 공실 상가, 침체된 골목을 되살려 온 대한민국 1호 ‘부동산+리모델링’ 전문 투자자다. 건축 전공과 실무를 넘나든 경험을 바탕으로, 버려진 공간을 살리는 전략을 이야기한다. 문제투성이로 보이는 부동산도 기획과 설계, 운영 전략을 바꾸면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세워줄 것이다.
과잉의 시대, 살아남는 부동산의 조건
짐이 아닌 ‘자산’이 되는 부동산을 살려라!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위험한 부동산’에서는 버려지고 하락하는 자산의 특징을 짚으며, 주의해야 할 부동산 유형 20가지를 소개한다. 유형별로 사례를 분석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Part 2 ‘변화한 부동산, 변화할 부동산’에서는 도시, 지역, 건물 단위의 밸류업 전략을 통해 변화한 모습을 비교한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등 밸류업의 성공 사례, 서울 성동구의 변화, 그 외에 개인 건물의 밸류업 사례를 살펴본다. 풍부한 사진 자료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Part 3 ‘살리는 부동산’은 방치된 공간의 수익화와 리노베이션 전략, 임대인-임차인 동행 구조, 감성 마케팅 등 실전 중심의 사례를 담았다. 용도 변경을 통해 공간을 재기획하고 리포지셔닝하거나 약간의 투자만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Part 4 ‘나에게 맞는 자산설계 포트폴리오’에서는 연령대별, 직업별, 생애 주기별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제안한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부동산은 자산이 아닌 짐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포트폴리오는 각자 개인의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라는 점을 기억하자.
Part 5 ‘회복과 탄력’은 부동산 시장의 문화적·사회적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공간의 조건과 방향성을 조명한다.
부동산 시장은 이제 더 이상 과거의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교통 호재 하나만으로 가치가 뛰던 시대는 지났고 금리, 정책, 공급 구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운영 방식까지 모두 변했다. 모두가 강남 부동산을 원하지만 모든 땅이 강남일 수는 없다. 중요한 건 내 자산이 어떤 이유로 살아남을 수 있느냐다. 모든 사람이 강남으로 향할 수도 없고, 각자의 상황과 목표도 다르다. 지금 가진 부동산을 정리하고, 다듬고, 재배치할 수 있다면 시장은 당신의 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