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9,800원
17,8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신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저자 소개
저자 : 제나 새터스웨이트(JENNA SATTERTHWAITE)
미국 중서부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성장하고 프랑스에서 잠시 살았던 제나 새터스웨이트는 현재 시카고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작가다.
스페인의 사라고사 전문 음악원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그녀는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프랑스어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하며 향긋한 커피와 함께 수많은 이메일을 작성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때 부업으로 포크 밴드 '쏜필드(Thornfield)'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한 적도 있다.
겨울이면 벽난로 앞에서 아늑하게 노트북을 펼쳐놓고 열정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고, 여름이면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햇볕에 살짝 그을리는 여유를 가지고, 소설은 어떻게 쓰는 건지 고민하며 생각에 잠기는 것이 일상의 낙이다.
초밥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안식처인 침대에서 책 읽기를 즐기며, 여성들이 자신의 힘을 되찾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신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은 그녀의 데뷔작이다.

역자 : 최유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군중심리》, 《싯다르타》, 《마리메꼬: In Patterns Marimekko》, 《뉴욕 최고의 퍼스널 쇼퍼가 알려주는 패션 테라피》,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부모》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인조인간 신스, 줄리아
그러나 결혼 생활은 위태로워지고,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은 사라졌다!
강력한 용의자로 의심받는 그녀는 과연,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신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은 ‘줄리아’라는 인조인간, 즉 전 세계 세 번째 신스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한다. 오로지 ‘조쉬’라는 남자의 니즈에 맞추어 만들어진 줄리아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많은 인간 여자들과 경쟁하게 된다. 그 프로그램 안에서 사랑과 상실이라는 감정을 겪은 줄리아는 결국 그의 마음을 차지하는 데 성공하고, 그와 결혼해 완벽한 가정을 이루며 살 것이라는행복을 꿈꾼다.

그러나 신스와 인간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존재만으로도 받아야 하는 혐오와 차별 등으로 줄리아의 행복한 미래는 산산이 부서진다. 위태로운 결혼 생활 중, 캠핑을 떠난 후 실종된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는 남편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다. 자신을 향해 포위망을 좁혀오는 경찰도, 계속해서 자신을 감시하는 이웃집 남자도, 딸을 극진히 보살펴주는 베이비시터도, 심지어 자신을 만든 개발자조차 믿을 수 없다. 줄리아의 세상은 오로지 조쉬뿐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녀는 사람을 해칠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는 사실이다. 결국 누명을 벗기 위해 스스로 수사에 나선 줄리아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다니며 숨겨져 있던 진실에 접근한다.

두 타임라인을 번갈아 가며 조금씩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
열렬한 감정선과 서스펜스로 긴장감을 자극할 압도적 로맨스스릴러!


주인공 줄리아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라는 두 타임라인으로 정교하게 섞여 전달된다. 과거 편은 그녀의 신비로운 탄생부터 연애 프로그램 속 조쉬와의 달달한 로맨스, 그리고 그의 실종 직전까지의 긴박한 상황을 비춘다. 현재에서는 조쉬가 실종된 후, 자신을 의심하는 보안관의 눈을 피해 사라진 그날의 기억과 묻힌 진실을 파헤치는 줄리아를 묘사한다. 이처럼 이 소설은 한 사람의 서사를 두 분야로 나누어 전개하다가, 현재와 과거가 맞물리며 실종 사건의 비밀이 드러나는 클라이막스에서 한데 뭉쳐있던 카타르시스가 터질 수 있도록 짜임새를 섬세하게 구성했다.

특히, 이 소설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그 ‘한 여자’가 인조인간이라는 점이다. 인간이었다면 자연스럽게 느껴질 부분들이 인조인간이기 때문에 더욱 이질적이고, 혼란을 야기하며, 흥미로워진다.

로맨스가 꽃피는 사랑스러운 순간부터 얽히다 못해 엉켜가는 비극의 결말까지 복잡하고 세밀한 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줄리아’라는 존재에게 이입하고, 더 나아가 그 존재가 주는 딜레마에 대해 사유하게 될 것이다.

인조인간을 통해 보여주는,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의 현주소

<신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의 페이지를 거듭 넘길수록 우리는 인조인간인 줄리아에게 이입하게 된다. 우리와 같이 자율적인 감정을 가지고,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칠 수 있고, 육아까지 해내는 그녀는 작품 속에서 지극히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현실과 사회가 완벽하게 설계된 여성 인조인간에게 일반적인 여성과 엄마의 삶을, 사람들로부터 소외된 약자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약한 존재를 보면 그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배척하고, 혐오한다. 차별은 투명하지만 넘을 수 없는 벽의 모습으로 우리 사이에 자리한다. 우리는 그 벽을 세우기도 하고, 혹은 벽에 가두어지기도 한다. 이 소설 안에도 인간과 신스라는 존재적 차이가 느끼는 감정에 한계를 그어버리는 인물들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온전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줄리아를 통해, 복잡하고 잔인한 차별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사건을 밝히는 과정에서 혐오와 폭력에 희생된 여성들을 조명하고, 현시대의 차별에 대한 시의적절한 논제를 던진다. 이 소설로 하여금 성장 배경도, 신념도, 관심사도 모두 다른 줄리아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선을 오롯이 마주한다면 현존하는 차별에 맞설 수 있다. 우화 속 나그네의 옷을 벗게 만든 건 추운 바람이 아닌 따뜻한 햇살이었던 것처럼, 우리가 연대하여 작은 사랑을 만들어 낸다면 그 햇살은 용기가 되고, 그 용기는 작은 움직임이 되어 차별의 유리에 틈을 남길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