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9,500원
17,55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7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7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55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고레에다 히로카즈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제작사인 ‘테레비만유니온 TVMAN UNION’에 입사해 주로 복지, 교육, 재일한국인 등 사회적 화두를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1995년 영화 <환상의 빛>으로 처음 메가폰을 잡아,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골든오셀라상을 수상했다. 그 후 <원더풀 라이프> <걸어도 걸어도>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브로커> <괴물> 등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4년 <아무도 모른다>의 야기라 유야가 칸 영화제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어느 가족)>(일본 원제 : 좀도둑 가족)으로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레에다 감독은 직접 설립한 창작집단 ‘분부쿠’를 기반으로, 영화를 만드는 한편 《좀도둑 가족》 등 자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걷는 듯 천천히》 등 에세이도 집필하고 있다.

역자 :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유지니아》 《육교 시네마》 등을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주최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애프터 다크》 《잠》, 모리미 도미히코의 《다다미 넉 장 반 신화대계》,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오가와 사토시의 《거짓과 정전》 등 다수의 일본 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1-2019,
카트린 드뇌브, 쥘리엣 비노슈, 이선 호크 주연
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 이르는 8년간의 기록

“내가 경험한 이런저런 일을 내 나름대로 재미있어하며 썼다.
영화감독이란, 영화 찍기란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이구나, 하고
조금이라도 생각해준다면 좋겠다.”
_고레에다 히로카즈(프롤로그에서)

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2019)의 시작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는 도쿄 시부야의 파르코 극장에서 연극 무대에 올릴 생각으로 준비한 이야깃감이었다. 첫 제목은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인생 말년을 맞이한 노년의 여배우 이야기로, 마지막 상연 날 무대 전후의 분장실이 배경이었다. 배우가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연극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으려나……” 하고 중얼거리는 대사에서 제목도 비롯되었다. 그가 상연하는 작품은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테마는 동성 간의 우정. 평소 친구가 없던 배우는 무대를 잘 이해하지 못한 채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그런데 여느 때 같으면 무대의 막이 오르고 일주일 후쯤이면 연기 조언을 담은 팬레터가 도착했는데 이번에는 어쩐지 마지막까지 편지가 오지 않는다. 상연이 끝난 뒤 분장실, 배우에게 물품보관소 직원의 아내라는 한 노부인이 찾아온다. 사실은 그간 배우의 팬인 노부인이 무대를 본 뒤 남편에게 대필을 부탁해 편지를 보냈는데, 이번 상연이 시작되기 전날 남편이 고인이 되었다는 사연을 전한다. 그리고 여기서 여자들 간의 우정이 시작되는 이야기였다. 노년의 여배우는 와카오 아야코 씨, 물품보관소 직원의 아내는 지금은 고인이 된 기키 기린 씨를 염두에 두었었다. 그로부터 십오 년이 흘러 시나리오는 제목도 배경도 테마도 캐스트도 모두 바뀌어 새로 태어나게 되었다.
《영화가 태어나는 곳에서》는 그 과정의 기록이다. 연극 <이렇게 비오는 날에>가 카트린 드뇌브, 쥘리에트 비노슈, 이선 호크 주연의 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태어나기까지.

“딱히 작품을 통해 실험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내 영화가 지니는, 내 영화가 지닌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레에다다움’이란 무엇인가?
그건 내가 나고 자란 나라와 모국어인 일본어에서 벗어나도 남는 건가?
그런 물음을 가슴에 품고 착수한 것이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고 <브로커>였다.
두 작품 모두 본 사람들이 서로 상반되는 감상을 말했다.
엔드 크레디트를 보지 않았다면 고레에다 씨 작품인 줄 몰랐을 것이라는 의견과,
어디를 어떻게 봐도 고레에다 씨 영화였다는 의견.”
_고레에다 히로카즈(작가 후기에서)

영화 스토리보드, 직접 찍은 스케치 사진, 촬영 일기, 섭외 편지…
세계가 사랑하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에 대해 생각한 것 A-Z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고레에다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린다. 그것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환상의 빛><아무도 모른다><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상실 후 남겨진 자들의 삶을 담는 지점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어느 가족><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브로커> 등 우연히 조합된 가족의 구원을 그리는 과정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고 자란 나라와 일본어라는 모국어에서 비롯되는 맛일까.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와 함께 빚어낸 팀컬러일까.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해외 프로젝트이다. 다음 <브로커>가 한국 배우 주연의 한국 올로케이션이라면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프랑스/미국 배우 주연의 프랑스 올로케이션이다.

영화를 끌어갈 주연배우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각각 만나 인터뷰를 통해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주요 무대가 될 파리의 집을 찾고, 그리고 그림의 조합 및 목소리의 균형을 고려하여 조연을 캐스팅하고 이 모든 구성을 바탕으로 대사의 길이 등 시나리오를 보정하고…… 《영화가 태어나는 곳에서》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에 대해 생각한 모든 것이 오롯이 담겨 있다.

잔뜩 설렌 채 마주한 프랑스의 대배우 카트린 드뇌브와의 인터뷰, 대본 리딩 후 이선 호크에게 보내는 손편지, 촬영중 새해를 맞이하며 스태프 전원에게 보낸 연하장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세심하고 다정하다. 꼼꼼히 현장 스케치 사진을 찍고, 스토리보드를 직접 그리는가 하면, 세트가 될 집에 머물며 장소에 맞게 대사의 길이를 조정하고, 배우의 해석을 경청하여 장면을 수정하고, 틈틈이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며 영화를 배우고 인간을 연구하는 등 고레에다는 성실하고 열정적이다.

또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작업뿐만 아니라, 베네치아 영화제, 요코하마 영화제, 산체스 영화제, 칸 영화제 등 세계 곳곳의 영화제를 찾아 <세 번째 살인><어느 가족> 등의 작품 관련 업무를 속행하는 이야기, 최고의 전우이자 존경하는 배우 기키 기린 씨의 병환 소식에 어쩔 줄 몰라 하며 프랑스 일정을 멈추고 잠시 도쿄로 돌아가 편지를 전한 일화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현장 안팎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어느 가족>(일본 원제: 좀도둑 가족) 이후,?고레에다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한?첫 해외 프로젝트로, 화려한 캐스팅, 프랑스 올로케이션 등의 키워드로 주목받은 작품.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카트린 드뇌브)가 회고록을?발간하게 됨에 따라?
오랜만에 딸?뤼미르(쥘리에트 비노슈)와 사위?행크(이선 호크),
어린 손녀?샤를로트가 파비안느의 집을 찾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모녀의 반가운 재회도 잠시, 엄마의 회고록을 읽은 뤼미르는?책 속 내용이 거짓으로 가득 차 있음을 확인하고,?엄마를 향해?일침을 날린다.
“엄마, 이 책에 진실이라고는 없네요.”
나쁜 엄마, 나쁜 부인, 나쁜 친구이더라도 좋은 여배우의 삶만을 추구해온 파비안느와
그러한 삶의 태도를 지닌?엄마의 딸로서 시린 상처로 점철된 어린 시절을 보낸 뤼미르 사이의?오해와 갈등, 질투,?화해 등을 담고 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의 촬영일지와 일상 단상을 적은 글에, 2023년에 쓴 프롤로그와 작가 후기를 붙여, 가장 최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생각을 담은 책이 완성되었다. 한국에서 촬영한 <브로커>에 대한 소회, 최근작 <괴물>에 대한 기대 등 고레에다는 늘 그렇듯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날그날의 생각을 적었다. 그러는 중에 불쑥불쑥 배우, 영화 들의 숱한 고유명사가 등장하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350여 개의 짧은 각주를 붙여두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우주를 항해하는 내내 사랑과 즐거움만이 수반하기를 기대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