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23,000원
20,7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4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20,7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서문 - 로봇 수업을 시작하며

1부 꿈 - 로봇, 불가능은 없다
1강 힘
2강 도달 범위
3강 시간
4강 위로 오르기
5강 마법
6강 시각
7강 정밀성

2부 현실 - 로봇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8강 로봇 만드는 법
9강 움직이는 두뇌
10강 촉각을 느끼는 두뇌
11강 로봇의 학습 방법
쉬어 가기 - 도움이 될 만한 기술적 정보
12강 기술자들의 할 일 목록

3부 책임 -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13강 가능한 미래
14강 무엇이 잘못될 수 있나?
15강 미래의 일
16강 컴퓨팅 교육
17강 큰 도전과제

후기 - 로봇의 꿈
감사의 말씀
주
도판 출처
찾아보기

저자 소개
다니엘라 루스 Daniela Rus
MIT 전기공학 및 컴퓨터공학 교수이자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 특히 모듈식/재구성 가능 로봇, 다중로봇 시스템 및 제어 알고리즘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1963년 공산주의 체제의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아버지 테오도르 루스는 루마니아에서 선구적인 컴퓨터과학자였고, 어머니 엘레나 루스는 물리학자였다. 어린 시절 〈스타트렉〉, 쥘 베른의 소설에 나오는 과학기술에 매료되었고,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한 후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수학을 공부하고 코넬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이론가 존 호프크로프트의 지도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맥아더 펠로로 뽑혔고, 존 스콧상(2024), IEEE 에디슨 메달(2025)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미국 국립과학원 및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2003년에 MIT 교수로 부임했고, 2012년부터 CSAIL 소장을 맡고 있다. CSAIL은 세계 최고의 컴퓨터과학 연구센터이자 MIT에서 가장 큰 연구실로, 현재 7명의 맥아더상 수상자와 8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비롯하여 115명의 수석 연구원, 수백 명의 과학자와 학생이 소속되어, 80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그레고리 몬 Gregory Mone
소설가이자 과학 저술가. 《날마다 천체 물리》를 쉽게 풀어 쓴 《기발한 천체 물리》(닐 디그래스 타이슨 공저), 《콰이어트》의 청소년판인 《청소년을 위한 콰이어트 파워》(수전 케인 공저) 등이 우리말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그의 책은 왕립학회의 청소년 도서상을 비롯한 여러 상과 두 개의 국제상 후보에 올랐다.

역자 : 김성훈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정리하는 뇌》 《날마다 구름 한 점》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AI와 로봇 혁명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세계 최고의 컴퓨터과학 연구센터 CSAIL의 수장
다니엘라 루스가 들려주는 로봇의 미래

MIT CSAIL 역대 최장기, 최초의 여성 소장
2025 IEEE 에디슨 메달, 2024 존 스콧상 수상자

기발하고 매혹적인 로봇의 세계

세상은 이미 마법과 구분할 수 없는 기술로 가득 차 있다. 기계가 화성 위를 날아다니고,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도시에서 길을 찾으며, 로봇이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주방에서 빵을 굽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이 마법 같은 기술은 사람이 설계한 수학적 모델, 알고리즘, 신소재를 결합한 결과물이다. AI 혁명이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지금, MIT 공학자들은 어떤 로봇을 만들고 있을까?
≪MIT 로봇 수업≫은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의 소장이자, 오늘날 로봇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연구자인 다니엘라 루스가 쓴 첫 대중서다. 로봇공학, 인공지능, 기계학습이라는 서로 연결된 분야들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하늘을 나는 제트슈트, 에펠탑을 오르는 전자 자벌레, 건물 외벽을 따라 이동하는 광합성 로봇, 시각장애인을 위한 진동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독자들을 기발하고 매혹적인 로봇의 세계로 안내한다.
로봇이라고 하면 흔히 금속 몸에 투박하게 움직이는 기계를 떠올리지만, 루스의 실험실에서는 섬유, 플라스틱 같은 가벼운 재질에 민첩하고 유연한 몸을 가진 덜 ‘로봇’ 같은 로봇을 연구한다. 종이처럼 접히는 초소형 오리가미 로봇(캡슐에 담아 삼키면 장기를 치료하는 데 쓸 수 있다), 부드러운 피부에 진짜 물고기들처럼 헤엄치는 로봇 ‘소피’, 스스로 형태를 재구성하는 ‘M-블록’, 암스테르담 운하를 가로지르는 자율주행 보트 등 그녀의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들은 언론에 공개될 때마다 큰 주목을 받았다.
루스는 이 책에서 로봇공학자로서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한 통찰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주며, AI 혁명의 아찔한 파도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로봇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희망을 심어준다. 그녀는 로봇의 부상이 기계의 지배로 이어진다거나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에 맞서, 로봇이 우리를 더 유능하고 생산적이고 정확한 존재로, 인간다운 삶으로 이끌 것이라고 단언한다. 독자들은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에서 어떤 로봇들이 만들어지고 현재의 로봇 기술이 어디쯤 와 있는지(1부), 로봇은 어떻게 설계되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2부), 로봇공학자는 이 사회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3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다.

시대를 앞서간 로봇공학자

로봇공학 분야에 밝은 사람이라면 긴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 CSAIL이나 다니엘라 루스에 대해 생소한 독자도 있겠다. CSAIL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컴퓨터과학 연구센터로서 규모나 활동 면에서 MIT를 대표하는 연구소 중 하나다. 115명의 수석 연구원, 수백 명의 과학자와 학생이 소속되어, 80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도 활발한데, 한국의 광주과학기술원(GIST)과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스는 2012년에 CSAIL 소장에 부임했고, 설립 이래 최장수 소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그녀의 이력이 독특하다. 루마니아 출생으로, 고등학교 졸업 무렵이던 1982년(차우셰스쿠 공산독재 정권 시기)에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아버지는 루마니아에서 선구적인 컴퓨터과학자였고, 어머니는 물리학자였다. 책에는 루스의 학창 시절 에피소드가 일부 소개되고 있는데, 특히 루마니아 정부의 지침에 따라 기차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했다는 일화가 흥미롭다. 여고생으로서는 고역 같은 일이었지만, 그녀는 그때 선반(旋盤) 같은 장비를 다룬 경험이 훗날 로봇공학자로서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회고한다.
대학 졸업 후, 루스는 본격적으로 로봇연구자로서 이력을 쌓았다. 이후 모듈식/재구성 가능 로봇, 다중로봇 시스템(여러 대의 로봇이 협력하여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 및 제어 알고리즘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공학 분야 최고의 상들(2025 IEEE 에디슨 메달, 2024 존 스콧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로봇공학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금도 그녀는 전 세계 연구기관들과 협업하면서 “기고, 걷고, 뛰고, 운전하고, 치료하고, 변신하고, 하늘을 나는 온갖 지능형 기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로봇, 불가능은 없다

그럼, 로봇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우리 주변의 흔한 기계 장치와는 뭐가 다를까? 루스가 정의하는 로봇은 한마디로 “주변 환경으로부터 입력을 받아 그 정보를 처리한 후, 입력에 반응해서 물리적 행동을 취하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기계 장치”이다. 로봇을 ‘지능형 기계’라고도 부른다.
‘종이누르개(문진)’를 예로 들어보자. 종이누르개는 자체적인 무게로 종이 더미 아래쪽으로 힘을 가해서 종이를 고정하지만(행동), 그렇다고 해서 로봇은 아니다. 만약 이 종이누르개에 카메라와 처리장치, 기계식 다리를 추가한다면 어떨까? 이제 바람이 불어 종이가 펄럭이면, 새롭게 개조된 종이누르개는 장치 안에 접혀 있던 기계 다리가 펼쳐지면서 종이 쪽으로 걸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앉아 종이를 제자리에 고정시킨다. 자, 이제 종이누르개는 ‘데스크봇’이 되었다! 그러니까 로봇은 ‘감지-생각-행동’ 주기를 실행할 수 있는 기계 장치다. 이 세 조건 중 하나라도 채우지 못한다면 로봇이 될 수 없다(마찬가지로 자명종은 그 자체로 로봇이 아니지만, 스스로 시간을 감지하고 잠든 주인의 침대를 향해 뛰어들도록 개조하면 ‘자명종 로봇’이 된다).
루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힘을 증강하고, 물리적 도달 범위와 감각을 확장해주는 다양한 로봇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옷도 지능형 기계로 만들 수 있다. 부드러운 인공근육을 피복으로 삼고, 센서를 부착해서 사용자의 신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체온 조절, 근력 향상 등의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루스가 상상하는 이 슈트는 근력이 약해진 노인들에게는 독립적인 활동성을, 운동선수에게는 정교한 자세 교정을, 육체노동자에게는 지속적이고 안전한 작업에 도움이 되는 더 강한 근력과 지구력을 제공한다. 한편 시각의 범위를 넓혀주는 로봇도 가능하다. 현재 모퉁이 너머를 볼 수 있도록 자율주행차에서 띄워서 사용하는 드론을 개발 중이다. 이 드론은 자동차보다 앞서서 날아가 모퉁이를 돈 뒤, 복잡한 지하주차장 내부를 스캔한 다음 그 동영상을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전달한다. 자동차에 딸린 또 하나의 ‘눈’이다. 상상력을 더 밀고 나가보자. 루스가 구상하는 ‘미래의 해외여행’은 매우 특별하다. 그녀는 파리 등 유명 관광지에 공용 모바일 로봇을 배치해 두고 해외에서 원격으로 이 로봇에 접속해, 파리의 유명 빵집을 찾아가 음식의 맛과 향을 즐길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한다. 물론 빵집 주인이 로봇에게 음식을 팔도록 허락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젊은 로봇공학자를 위한 도전과제

이런 로봇 이야기는 듣고만 있어도 즐겁지만, 아직 기술적으로 넘어야 할 장벽들이 많다. 로봇은 일반적으로 1) 뼈대, 2) 전자기계적 구성요소(센서, 작동기, 케이블, 전원 장치), 3) 컴퓨팅 하드웨어(프로세서와 저장 장치), 4) 통신기판, 5) 두뇌(지각, 계획, 학습, 추론, 조정, 제어를 관리) 로 구성된다. 센서는 외부 환경의 정보를 감지하며 수집된 정보를 제어 장치로 전달한다. 제어 장치(로봇의 두뇌)는 센서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적절한 명령을 내리는데, 정교한 로봇은 기계학습을 통해 복잡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뼈대와 작동기(로봇의 팔과 다리, 손, 바퀴 등)는 제어 명령에 따라 로봇을 움직이며, 정밀도와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 여기서 핵심은 로봇을 구성하는 각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성능이 올라가야 뛰어난 로봇이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정밀도가 높은 손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두뇌가 수준에 못 미친다면 뛰어난 로봇이 탄생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에겐 1) 더 똑똑하고 예민한 손, 2) 부드럽고 안전한 로봇, 3) 민첩하게 움직이는, 덜 ‘로봇’ 같은 로봇, 4) 더 효율적인 로봇 제작 방법, 5) 더 유연하고 힘센 인공근육, 6) 더 강력한 배터리, 7) 더 뛰어난 센서, 8) 더 빠른 두뇌, 9) 로봇과 더 쉽게 대화할 수 있는 자연어 처리 기술이 필요하다(249~265면). 이 목록은 루스가 이 책에서 젊은 발명가와 공학자들을 위해 제안하는 9가지 도전과제로서, 현재의 로봇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핵심 과제를 망라하고 있다. 남들이 풀기 힘들어하는 문제라면 오히려 투지가 생기는 법이니,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도 이 목록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발견하고 기술적인 열정을 불태울 미래의 공학자가 나타날지 모를 일이다.

로봇공학자의 책임

이 책은 로봇공학자의 책임 문제도 비중 있게 다룬다. 루스가 보기에 오늘날 로봇공학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할리우드의 단골 소재인 ‘인간을 박멸하는 로봇’의 출현이 아니다(그녀는 인간을 넘어서는 ‘범용 인공지능’이 출현하기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분명히 밝힌다). 오히려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의존하게 된 거대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떠안고, 버려진 기술과 전자 쓰레기의 산더미 속에 갇히는 상황”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현재 많은 로봇들이 그 자체의 기술적, 윤리적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 채 세상으로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로봇공학자들의 윤리적 책임이 더욱 요구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루스는 “지능형 기계를 세상에 배치하여 활용하려고 할 때는 그 사용이 공익에 부합하도록 하는 보호 장치와 윤리 원칙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녀는 로봇과 AI를 위한 11가지 설계 원칙(안정성, 보안성, 공정성, 설명가능성, 지속가능성, 인증 제도 등)을 제시하는데(276~287면), “지능형 기계의 경우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해서 상업적으로 출시하기 전에 특정 용도로 승인해주는 FDA 같은 규제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인류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들(기후위기, 건강, 식량 안보, 에너지와 전기 등)에 대한 고민도 빠질 수 없다. 루스는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로봇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많은 로봇공학자들이 이런 고민에 동참해줄 것을 제안한다. 또한 루스는 아동과 성인을 위한 컴퓨팅 사고 및 제작 교육을 통해 AI의 이익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미래의 새로운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서 산업과 유통 부문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제시하는데, 3D 프린터 같은 첨단 장비를 전 지역에 배치해서 24시간 운영되는 제조 센터를 세워보자는 제안이다. 이 센터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제품(장난감, 가구 등)을 판매한다는 구상인데, 제품을 현지에서 바로 생산해 판매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폐기물도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이 책의 원제는 ‘The heart and the chip’이다. ‘칩(기계)’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그 수단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심장(인간)’이다. 로봇은 ‘더 나은 세상의 건설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창의성, 혁신, 비전이라는 진정한 초능력을 지닌 존재”는 여전히 인간이다.
이제 루스는 산업 현장이나 연구실의 보호 케이지로부터 로봇들을 해방시킬 방법을 고민한다. “사람이 기계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사람에게 적응하는 세상을 상상해보자. 사람이 큰 부품을 다루기 어려워 낑낑대고 있으면 공장 로봇이 다가와서 돕고, 노인이 집안일을 하다가 힘에 부쳐 하면 가정용 로봇이 다가와서 돕는다.” 로봇이 인간의 협력자가 되어 일상을 함께하는 것이 그녀가 그리는 미래다. 이제 이 지능형 기계를 인간의 번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고 활용할 수 있을지, 같이 숙고하고 활발히 논의할 때가 왔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