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샘터상’,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과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다와의 편지》, 《도깨비 잔치》, 《손 없는 색시》와 동화 《뭐든지 로봇 다요》, 《마고의 샘물》, 《이야기가 사는 숲》, 《아니야 고양이》, 《사라진 슬기와 꿀벌 도시》, 《괜찮아 신문이 왔어요》,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또도령 업고 세 고개》, 《이야기 도둑》, 《푸른 고래의 시간》, 《너를 초대해》, 《델타의 아이들》 외 여러 권과 어린이 교양서 《오방색이 뭐예요?》,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 들을 썼습니다.
그림 : 오치근
백석 시인의 동시를 만나면서 그림책을 시작했고, 지금도 백석 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섬진강과 지리산 품에 살고 있으며, 시골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마을의 전래 이야기를 찾아서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일을 합니다. 도서관과 학교에서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골 총각》,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평화의 돌》, 《돌담집 그 이야기》와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초록 비 내리는 여행》, 가족 여행 그림책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과 자연에서 미술로 노는 놀이책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