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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구본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주의사항
다양하게 떠나는 세계여행: 지구본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지구본 좀 똑바로 놓지!
자전하는 지구본/지구의 공전과 자전/공전과 자전의 길
지도와 지구본은 정말 다르다!
내가 아는 그 모습이 아닌데?/한반도 면적의 10배지만 100배는 커 보이는 그린란드/세계지도는 사람이 만든 것
지구의 기준선을 찾아라!
경도와 위도/날짜변경선/땅 넓은 나라의 시간 정하기/우리나라 시간은 우리나라가 정한다
지구의 주요 자연환경
-대륙
대륙을 나누는 기준/두 대륙에 걸쳐 있는 나라들/하나의 섬이 2개 주라고?
-강
지구상에서 가장 긴 강 10
-사막
-호수
-산맥
-바다
대양(Ocean)/부속해(Dependent Sea)/무척 작은 바다, 지중해(Mediterranean Sea)/대양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바다, 연해(Marginal Sea)
동양과 서양의 분류 기준
동양과 서양은 지리적 분류가 아니다/동·서양 분류의 시작/오리엔트와 옥시덴트
지구본 여행의 출발
날짜도 마음대로/날짜변경선의 예외

1 오세아니아 주
가장 작은 주부터 떠나 보자!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뉴질랜드
-투발루
-나우루
그 밖의 나라들

2 동아시아
대한민국, 중국, 그리고 일본!

여기가 대한민국 동해다!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섬, 대마도/이어도는 섬인가?/명태 주산지, 북태평양/누구도 포기할 수 없는 쿠릴열도
일촉즉발의 동중국해
동중국해보다 더한 남중국해
갈등의 핵심, 난사군도/애매한 협약, 영원한 갈등
-중국
중국 내 자치구/중국의 행정구역
-몽골
-대만
-홍콩과 마카오
-일본

3 동남아시아 섬나라들
지구를 대표하는 섬나라들과 지정학적 요충지

-인도네시아
말레이제도/보르네오, 수마트라, 자바, 세 개의 섬/세계에서 가장 큰 섬 20곳
-동티모르
-필리핀

4 다시 대륙으로!
떠오르는 아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인도 대륙까지

말레이반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태국)
-미얀마
인도차이나반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 대륙을 향해!
-부탄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몰디브
드넓은 평원, 중앙아시아를 향해!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5 서아시아, 중동, 아랍!
세계가 주목하는 지역

중동과 아랍
유네스코의 지리적 기준
-이란
친미에서 반미로!
아라비아반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예맨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카타르와 바레인
-쿠웨이트
홍해와 페르시아만
-이라크
드디어 중동의 화약고로!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건국과 팔레스타인 해체
-레바논
-시리아

6 아프리카 대륙
지리적으로 멀고 심리적으로도 먼 아프리카

현생인류의 탄생지,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국경
아프리카의 지형
북아프리카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서아프리카
삼각무역/프랑스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들
-니제르
-코트디부아르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나라들
-나이지리아
기묘한 공통점의 나라,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포르투갈 식민지 출신 나라들
중앙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
-적도 기니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동아프리카
-케냐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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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박정주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성중고등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를 역임하였다. 《세상을 바꾼 87km 셀마대행진》, 《절창》 등을 지었고, 《북학의》를 옮겼다.

저자 : 황동하
숙명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양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지은 책으로는 《필사적인 포옹》, 《우리에게 러시아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재인
서강대학교 상대를 졸업하였다. 지은 책으로 《크라이시스》, 《대한민국 경제 결정적 3년》 등이 있다. 현재 IPS(International Planning Services)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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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여행부터 지리·역사·환경·지정학의 이해까지
〈세계테마기행〉 〈지리의 힘〉 〈월드 리포트〉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지구본 수업!

1. 왜 ‘지구본’일까? 지구본으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세계지도의 최대 장점은 지구의 모든 땅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어쩌다 간혹 지구본을 보다 보면, “이 나라가(혹은 이 바다가) 이렇게 컸나?(혹은 작았나?)” 하고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그린란드’와 ‘태평양’이다. 북극 가까이 위치한 그린란드(약 217만 5,600km²)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긴 하지만, 인도(약 328만 7,000km²)나 중국(약 959만 6,960km²)보다는 면적이 턱없이 작다. 하지만 세계지도에서 그린란드는 인도나 중국보다도 오히려 커 보인다. 태평양도 마찬가지다. 태평양은 지구 표면적의 약 34%(약 1억 6,524만 6,000km²)를 차지하는 매우 큰 바다임에도, 세계지도에서 보면 북극해나 남극해에 비해 그다지 넓어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평면 세계지도의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이렇듯 면적의 왜곡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적도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고, 극지방에 가까울수록 실제보다 크게 보이는 것이다.

면적의 왜곡만이 아니다. 평면 세계지도는 우리의 ‘시간/공간’ 감각과 ‘거리’의 감각에도 뿌리 깊은 왜곡을 새겨 넣었다. 이를테면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태평양을 건널 것이라는 오해라든가(사실은 북극 항로를 이용한다), 세계는 태평양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마주보고 있다는 익숙한 통념이 그렇다(반면에 유럽인들은 대서양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메리카가 마주보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지구본’으로 보면 이러한 착각이 일어날 수가 없다. 드넓은 태평양을 동서로 날아가기보다는 북극을 경유하는 것이 훨씬 가까움을 곧바로 알 수 있으며, ‘진짜’ 세계에는 ‘중심’이 없으므로 우리의 시야는 사방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날짜변경선을 경계로 ‘하루’의 시간 차이와 거리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렇듯 세계의 땅과 바다가 지구본으로 옮겨 가는 순간,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훨씬 많다. 지구본을 통해 바라보는 세계는 이제껏 우리가 알던 세계와는 사뭇 다르다. 이 책을 만난 뒤에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어 세상이 훨씬 다채롭게 보일 것이다.

2. 세계 최초의 지구본 도판을 비롯한 440여 컷의 풍성한 도판 수록!
세계 각국의 지리·역사·정치·경제·문화·환경 등 알찬 지식들로 빈틈없이 꽉꽉 채운 책!

지구본 여행을 제대로 하려면 몇 가지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먼저 지구의 공전과 자전, 대륙과 바다, 산맥과 호수, 위도와 경도, 날짜변경선과 본초자오선 등 지구와 지리의 핵심 개념들을 쉽고 간결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200여 개 국가의 지리, 역사, 정치, 경제, 문화, 환경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440여 컷의 도판들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지구본 및 지도 도판 200여 컷, 역사ㆍ문화 도판 240여 컷). 특히 책에 수록된 지구본 도판들은 이 책의 입체적인 시각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제작ㆍ수록한 것이다. 아울러 각국의 국기, 수도, 면적, 종교, 언어, 인구, 인종 분포, 1인당 GDP 등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표들도 곳곳에 함께 제시돼 있다. 한마디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구 전체를 관통하는 입체적 시각으로 세계사부터 지정학까지 꿰뚫어 볼 수 있다.

내용을 서술하는 방식 역시 일반적인 지도책 혹은 지리책에서 보듯 천편일률적인 구성이 아니다. 마치 다초점 렌즈처럼, 때로는 한 국가 내부를 세밀하게 들여다보기도 하고, 때로는 종교나 문화권, 역사적 사건의 연속성, 지정학적 이슈나 환경 문제 등으로 한데 묶어 그 연관성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 또한 440여 컷의 도판들에 덧붙은 빼곡한 설명글과 곳곳에 제시된 팝업 스타일의 팁 정보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빈틈없이’ 꽉꽉 채운 지식들이 이 책의 진가를 더욱 빛낸다.

3. 두 권으로 분권하여 보기 편한 두께,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절한 ‘찾아보기’ 기능

이 책은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담은 제1권, 그리고 ‘유럽, 아메리카, 남극 대륙’을 담은 제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 안 장식용으로 꽂히기 십상인 두툼한 ‘간지’보다는, 책을 더 자주, 더 쉽게 펼쳐 보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아주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담고 있는 만큼, 각권의 맨 뒤에는 1ㆍ2권을 통합한 상세한 ‘찾아보기’를 넣어 언제든지 원하는 내용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국가별, 지도별 ‘찾아보기’뿐만 아니라, 본문 및 도판의 설명글에서도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에도, 연관된 내용의 다른 페이지를 참고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해당 쪽수를 수록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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