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3,500원
12,15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97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7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15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5

1부 도시
1 대벌레 상자 13
2 SOS 상자 48
3 수혈 83
4 뒷골목 워렌 110
5 에티엔의 지피에스 132

2부 야생
6 야생이 시작되는 곳 160
7 진드기 190
8 숲속 마녀 212
9 따돌리다 234
10 덫 267
11 방랑자들 297
12 에너데일 336

역자 후기 364
저자 소개
저자 : 니콜라 펜폴드
잉글랜드 북서부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컴퓨터 과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보건 자선 단체에서 사서로 일했지만, 언제나 작가가 되고 싶었다. 『리와일드』는 2017년 ‘조안 에이킨 미래 클래식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고, 2018년 어린이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발견되지 않은 목소리’ 선집에 실렸다. 남편과 네 명의 아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면서 카페나 런던 북부에 있는 초록 공원에서
글을 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야생을 찾아 영국의 외딴 지역으로 모험을 떠난다.

역자 : 조남주
어린 시절부터, 나이 든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사람과 책과 말 공부의 재미를 찾아 두리번거리는 중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미국 럿거스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관 정보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자가 우유를 끊어야 하는 이유』, 『나는 중독 스펙트럼의 어디쯤 있을까?』, 『요리조리 열어 보는 직업』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경고
지구에서 사람이 사라지면 숲이, 바다가, 하늘이 원래의 모습을 찾을 것이라 믿은 작가는 끔찍한 바이러스가 퍼져 인간들이 스스로를 회색 도시에 가둔 채 살아가고 그 덕분에 자연 생태계의 광범위한 복원이 이루어진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글을 써 내려갔다. 그리고 마침내 첫 책 『리와일드』가 2020년 2월 영국에서 출판되었는데, 그사이 우리 인간은 새로운 바이러스와의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하고 있었다. 작가는 전염력도 강하고 치사율도 낮지 않은 새로운 바이러스로 항공기 운항이 중지되고 상점과 식당, 회사와 학교가 문을 닫아야 했고, 사람들은 집 안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상이 멈춰지자 터키의 보스포루스 해협에 돌고래가 나타나고, 코요테가 샌프란시스코를 배회하고, 영국 웨일즈의 한 마을에 산양이 나타나 정원 울타리를 뜯어 먹는 소식이 전해진다. 인간의 일시 정지가 분명 자연에겐 회복의 시간이 되었던 것이다. 바로 ‘리와일드’가 이루어진 것이다.

작가는 『리와일드』를 통해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하려고만 하는 인간에게 따끔한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인간이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자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오랫동안 꿈꿨던 소설가의 길로 한 발 내딛었다. 시의적절하며 놀라운 상상력을 써 내린 첫 작품 이후의 작품이 기대된다.


안전하지만 죽은 도시 vs. 살아 있지만 거칠고 위험한 야생
도시에서는 진드기를 매개로 한 전염병에 대한 공포로 자연과 관련된 어떤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잘못 뿌리내린 식물의 작은 싹도, 아주 자그마한 벌레도 글리포세이트(제초제) 순찰대의 추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자연을 봉쇄한 회색 도시의 지배자 ‘포르샤 스틸’은 안전이라는 명분 아래 모든 정보를 독점하고, 시민들을 철저히 감시하며 말을 듣지 않는 이들은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시립 훈련원으로 보내 버린다. 주인공인 주니퍼와 베어 남매는 자신들의 피에 있는 진드기 전염병에 대한 ‘저항력’을 이용해 다시 야생으로 나가려는 포르샤 스틸의 계획을 알게 된다. 이에 남매는 엄마를 찾아 머나먼 야생의 공간, 에너데일로 떠날 준비를 한다. 남매가 자신들을 바깥세계와 단절시키던 유리창을 깨고, 콘크리트 덩어리와 새들의 사체로 가득한 완충 지대를 지나 다시 살아난 야생에 도달하며 1부 도시가 끝난다.
그리고 2부 야생이 시작된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뜬 남매는 처음 맛보는 야생에 도취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들을 뒤쫓는 포르샤 스틸의 드론과 부하를 피해 달아나야 했다. 싸온 식량은 점점 떨어지는데 사냥도 못하고,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종종 비도 쏟아진다. 그런 속에서도 환상처럼 나타난 스라소니 ‘고스트’의 도움을 받으며 남매는 에너데일을 향해 한발 한발 힘겹게 나아간다.
사실 도시와 야생은 대립되는 관계가 아니다. 도시도 야생도 모두 지구의 일부니까. 대립하던 두 세계는 이 둘을 연결하는 주니퍼와 베어 남매를 통해 하나로 통합을 시도하며, 두 세계는 언젠가는 이들이 가진 피를 통해 완전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회색 도시에서 야생을 꿈꾸는 남매, 주니퍼와 베어
주니퍼와 베어는 원래 엄마가 야생으로 탈출한 뒤 태어난 아이들이다. 하지만 전염병은 계속되고 거칠고 위험한 야생에서 아이들을 키우기가 어려워 남매를 외할머니가 있는 도시로 보낸다. 하지만 남매의 핏속에 새겨진 야생의 첫 기억 때문에 도시에서의 삶은 쉽지 않다. 주니퍼5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진드기 전염병을 퍼뜨린 생태 테러리스트 ‘리와일더’를 옹호해 학교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야생성을 그대로 간직한 베어는 모든 것이 통제되는 학교에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하지만 주니퍼는 리와일더 실반을 만나고 야생을 접하며 리와일더의 행동이 과연 옳은 일이었는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주니퍼의 동생 베어는 여덟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야생으로 나간 뒤 그곳에 완벽히 적응하며 주저함 없이 주니퍼와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 모든 생명에 우호적이며, 직감 또한 뛰어난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남매를 돕거나 훼방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앞을 못 보지만 강인한 외할머니 애니 로즈, 길을 찾는 데 필요한 지피에스를 건넨 에티엔, 살아 있는 리와일더 실반, 그리고 여행 내내 남매를 살갑게 돌봐 준 의문의 스라소니 ‘고스트’와 함께 안도의 숨을 내쉬고, 포르샤 스틸의 부하 바이올렛에게 붙잡혔을 때는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하게 살아난다.

★ 책 속으로 ★

13쪽
이 병의 미덕은 짐승이나 새한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오직 사람만 걸린다는 점이다. 아주 많은 사람이 심하게 앓다가 죽었다. 하지만 병의 구조가 아주 복잡하고 변이가 심해 치료가 불가능했고, 예방 백신도 만들 수 없었다.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른 생명체들과 완전히 격리된, 봉쇄된 도시에서 사는 길뿐이었다. 이는 애초에 리와일더들이 계획한 것이었다. 그 덕분에 도시 바깥의 버려진 땅에서는 자연이 살아났고 다시 야생이 되어 갔다.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결국 인간이냐 야생이냐의 문제에서 리와일더들은 야생을 선택한 것이다. 나 역시 야생을 택했을 것 같다.

130쪽
“가끔은 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내 말은, 우리 리와일더들은 지구를 구하려고 했던 거야. 우리가 진짜로 사람들이 죽기를 원했을 리가 없잖아?”
실반이 긴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원했을지도 모르지. 우린 화가 날 대로 나 있었으니까. 다만 한 가지, 그렇게 빨리 퍼질 줄은 상상도 못 했어. 마치 그 병이 진드기를 어떻게 한 것 같았어. 무적으로 만들어 놓았지. 진드기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진드기가 가는 곳은 어디든 그 병이 따라갔지. 이 나라를 덮치고, 그다음은 대륙, 그리고 전 세계로. 결국 사람들은 더 이상 사망자 수를 세지 않게 되었어.”
그가 바닥을 내려다보는데 눈에 물기가 어려 있었다.

165쪽
“해냈어.” 베어가 말했다.
“그래, 우리가 해냈어!”
“그 말이 아냐, 쭈!” 베어는 반쯤 짜증이 난 것 같았다. “리와일드 말이야. 지어낸 얘기였을까 봐 걱정했어.”
“지어내다니?”
“자연은 되살아나지 않았다고 했잖아. 다 죽어 있다고.”
“그래.” 내가 부드럽게 말했다. “리와일드가 효과가 있었어. 자연이 길을 찾았어.”

264쪽
나는 총을 쏘았다. 내가 무언가를 죽였지만 고스트는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자연 속에서 움직이는 방식마저 달라진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자연을 딛고 올라서서, 길을 만들기 위해 자연과 싸우며, 비틀거리며 나아갔다. 지금은 우리도 자연의 일부다. 자연이 우리를 숨겨 주었고 우린 자연 속을 여행한다. 그리고 고스트가 뒤따르고 있다.

329~330쪽
“우린 그냥 도시를 탈출하고 싶었던 게 아니야. 집으로 가고 싶었던 거지.”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도 확신할 수가 없어 마른침을 삼켰다. 혹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식물원이 여전히 우리 집인 것은 아닐까?
“주니퍼, 주니퍼!” 캠이 외쳤다. “내가 가르쳐 줬잖아?”
캠의 놀리는 듯한 목소리에 나는 미소를 지었다. “알아. 집은 천 개의 길. 숲이 집이고 황야와 골짜기, 시내가 집이야.”
“바다를 빼 먹었어.” 캠이 말했다. “아직 바다 본 적 없지?”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