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5,000원
13,5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차례

머리말 4

1부 / 인간 조광조

01 | 양사를 파직하여 언로를 여십시오
대간의 본분은 언로를 여는 것 20 | 인왕산 치마바위 전설 25 | 구언에 응한 것은 불문에 붙여야 28
02 | 정정당당하게 과거시험을 보다
벼슬보다 학문에 정진하리라 33 | ‘춘부’로 생원시 장원급제 36 | 성균관 입재하여 학풍을 북돋우다 43 | 성균관 추천으로 벼슬길 열려 45
03 | 하늘과 사람은 그 근본이 하나이다
추천받을 바엔 정식 과거 보고 출사 51 | 세 단락으로 나눠 책문에 답하다 56 [ 참고 ] 조광조의 알성시 책문과 대책 전문 62
04 | 광란의 임금을 갈아치우다
무소불위의 훈구세력 73 | 예측불허의 악행 저지른 연산군 78 | 삼대장 주도로 일어난 중종반정 81
05 | 나면서부터 아름다운 자질이 있었다
이성계와 사돈 맺은 명문가 85 | 떡잎부터 남달랐던 바른 아이 87 | 홍인우와 퇴계의 《행장》 90 | 남곤과 멀리하라며 먼 곳으로 이사 92 | 신분 뛰어넘어 갖바치와 교류 94 | 청백리 숙부 영향 많이 받아 96
06 | 부부는 인륜의 처음이요, 만복의 근원이다
축첩도 안 하며 부부간 금실 과시 101 | 허물 아내 내쫓기 전에 교화가 우선 102
07 | 조선 도학의 계보를 잇다
늘 바른 자세로 책 읽어 107 | 희천에 유배 중인 사림의 영수 109 | 절실한 마음으로 김굉필 문하에 들다 112
08 | 오로지 소학만 읽다
소학, 소학교의 필독 수신서 118 | 스승 허물 지적한 건치묘식 사건 120 | 어렵기로 유명 한 《근사록》도 읽어 122
09 | 엄숙하고 바른 자세로 글을 읽다
사서삼경 중심으로 읽다 126 | 세상 사람들과 교류 129 | 맹자 호연장, 그 의미를 깨치다 132
10 | 역모에 연루되다
김공저 · 조광보 옥사 사건 137 | 조광조, 젊다는 이유로 풀려나 141

2부 / 개혁가 조광조

01 |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하다
언로 닫은 대간과는 함께 일할 수 없어 147 | 훈구세력 견제를 위해 조광조 중용 150 | 임금의 학문 성취는 나의 임무 154 | 조광조의 학문하는 방법 156 | 군자와 소인을 가려 써야! 159 | 개혁 통해 성군으로 만들 수 있어 164
02 | 도가로는 어둠을 밝힐 수 없습니다
종묘제례에 올릴 소가 죽은 사건 167 | 유교 나라에서 도교식 제사는 안 될 일 171 | 소격서 혁파가 개혁의 출발 173 | 속고내 체포 정정당당하게 해야 176
03 | 정몽주·김굉필 문묘 종사 추진하다
고려에 충절을 지킨 도학의 영수 180 | 마침내 정몽주 문묘 종사 185
04 | 개혁을 위한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서다
개혁의 출발은 인적 개혁부터 187 | 개혁 세력 확보를 위해 현량과 실시 190 | 현량과로 신진인사 28명 선발 196 | 향약, 적극 보급 나서 199
05 | 공훈 없는 가짜공신을 퇴출하다
수면 위로 꺼낸 정국공신 개정 문제 203 | 과다한 공신 책봉 205 | 재정 상태 위협하는 포상 207 | 엉터리 책봉으로 공신 117명으로 늘어 210 | 2, 3등 일부와 4등 모두 위훈 삭탈 212
06 | 중종, 밀지를 내리다
주초위왕 사건 216 | 훈구세력의 조직적 반격 220 | 중종, 사림파 척결 밀지 내려 223 | 소인이 군자 해쳤다 해도 상관하지 않아 225 | 훈구세력, 중종의 표신 갖고 신무문으로 입궁 228
07 | 붕당죄로 체포되어 유배되다
야밤에 체포조 들이닥쳐 232 | 오직 나라를 위해 충성했을 뿐 235 | 사사에서 장 백 대 후 유배로 감형 240
08 | 임금을 어버이처럼 섬겼노라
전라도 능주로 유배 떠나 244 | 양팽손과 교류하며 유배 생활 247 | 사사 어명을 갖고 온 의금부도사 253
09 | 용인 선산에서 영면에 들다
장례 치르자 무지개가 해를 둘러 257 | 조광조 명예 회복 260

[ 부록 ]
행장 266
조광조 연보 281
조광조 관련 이미지 282
참고문헌 285
저자 소개
저자 : 조성일
시골의 한 유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에게서 《천자문》을 배웠다. 사학과를 다녔으나 민주화 열기에 휩쓸려 역사 공부는 뒷전이었다. 그나마 역사 공부는 복학해서야 조금 할 수 있었다. 신문사와 잡지사에 다니며 글을 써서 밥벌이했다. 대학 시절 은사님의 부탁을 뒤늦게 실천하는 마음으로 가문의 선조에 관한 이 책을 썼다. 지금은 역사와 관련한 책을 쓰고, 영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인문학과 글쓰기 및 자서전 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중국 역사서 《자치통감》(전 32권) 한글 완역본 출간 작업에 참여하여 번역원고를 원문과 대조하며 윤문했고,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미국학교에서 가르치는 미국 역사》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운 그 작가》 《그냥, 글쓰기》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등의 책을 썼고, 《우주연대기》 《지금 당장 글 잘 쓰기》 《돈을 어떻게 벌어요?》 《전기: 나사렛 예수의 삶과 도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 조광조는 자신의 평소 갖고 있던 실천 덕목을 꺼내 설명한다.
“전하께서는 ‘도를 밝히는 것[明道]’과 ‘혼자 있을 때를 조심하는 것 [愼獨]’을 마음 다스리는 요체로 삼고, 그 도를 조정에 세우면 기강은 어렵지 않게 설 것이며, 법도도 어렵지 않게 정해질 것입니다. 공자가 ‘석 달이면 가하고, 삼 년이면 이룰 수 있다’고 한 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도를 밝히는 것’과 ‘혼자 있을 때 조심하는 것’은 조광조의 좌우명이나 다름없는 덕목이다. 명도는 그가 도학주의자임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도를 밝힌다’는 우주 만물은 하늘의 도에 따라 운행되는데, 인간 세상을 하늘의 뜻이 펼쳐진 이상세계가 되도록 한다는 지치주의至治主義를 지향한다. 지치는 《서경》 〈군진편〉에 나오는 ‘지치형향 감우신명至治馨香感于神明’에서 따온 말로, 잘 다스려진 인간 세계의 향기는 신명을 감명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 -p60, 세 단락으로 나눠 책문에 답하다, 중에서.

♠ “부부는 인륜의 처음이요, 만복의 근원이므로 관계되는 바가 지극히 중대하오. 부인의 성질이 음침하고 어둡고 무지하여 비록 잘못하는 바가 있더라도 남편으로서는 마땅히 바른 도리로 거느려 감화시켜서 가정의 도를 함께 이룩하는 것이 후덕한 일이오. 만약에 혹시라도 모범이 되는 도리를 다하지 않고 갑자기 내쫓으려 한다면 박정한 데에 가깝지 않겠소. 향차 한 집안의 윤리에 관한 일은 바깥 사람이 감히 논의할 수 있으니 스스로 헤아려서 처리하는 것이 좋겠소.”
이 말은 들은 진사는 탄복하여 돌아갔다고 한다. 잘못이 있다고 무조건 박정하게 내쫓기보단 그 허물을 고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또 도와주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 조광조의 생각이었다. 내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얘기다.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에서 이렇게 인식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사람이 허물을 발견하면 그 즉시 감정적인 반응과 대응을 하기 마련이다. 즉각적인 감정적 대응은 화해보다는 이별을 불러오기 마련이고. -p102, 허물있는 아내 내쫒기 전에 교화가 우선. 중에서.

♠ 조광조는 특히 스승김굉필의 스승인 김종직이 <조의제문>을 발표해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을 비판 했다가 주검마저 무덤에서 파헤쳐져 부관참시를 당했던 일을 떠올리곤 몸서리를 쳤다. 조선 시대 4대 사화의 신호탄이었던 무오사화였다. 물론 중종반정으로 달라진 것도 있었다. 연산군의 포악한 전제정 치가 끝나고 억눌려 있던 선비들의 기세가 조금 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마련됐다.
조광조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런 악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 그 개혁 은 성리학이 널리 구현되는 세상을 만드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128p,사서삼경을 중심으로 읽다, 중에서.

♠ 개혁이란 말은 함부로 쓸 수 없는 단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고칠 개改 가죽 혁革. 살가죽을 벗기는 것과 같은 고통이 따르는 일.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래서 함부로 꺼낼 수 없 지만, 꺼냈다면 멈추어서는 안 된다. 조광조는 말을 이어갔다.
“낡은 정치는 이제 끝내고 새로운 정치로 새 세상을 열어야 합니다.”
조광조의 입에서 연이어 개혁이라는 말이 나오자 경연에 함께 했던 사람들은 아연 긴장했다. 그러나 중종은 달랐다. 내심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말을 받았다.
“잘 됐소. 그러잖아도 제대로 내 정치를 해보고 싶던 차, 그래 무엇부터 개혁하면 되겠소?”
-P165, 개혁 통해 성군으로 만들 수 있어, 중에서.
♠ 밥을 먹어도 맛을 모르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아 바싹 여위었다는 중종의 과장된 엄살은 조광조와 사림파에 대한 그의 반감이 어떠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를 없앤 뒤에 보고하라”라는 말에서 보듯 되레 훈구파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한 것 같지 않다.
아무튼, 이 기록으로 미루어보아 중종이 밀지를 내린 것은 사실로 보인다. 《중종실록》에도 기록돼 있으므로 의심할 여지는 없다. -p225, 중종, 사림파 척결 밀지 내려, 중에서.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