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다비드 칼리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정기적으로 글쓰기 강좌를 열고, 여러 일러스트레이션 교육 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로, 그의 책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완두》, 《인생은 지금》, 《행복을 파는 상인》, 《아빠한테 물어보렴》, 《작가》, 《끝까지 제대로》,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레지나 루크 툼페레
에스토니아 국립 예술 연구소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습니다. 2014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에 선정되었고, 2016년 에스토니아 어린이책 최고의 디자인상 및 에스토니아 아동 문학 센터상, 2019년 에드가 발터 일러스트레이션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또 2016년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수상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에스토니아에서 90권 이상의 어린이책과 교과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40여 년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으며, 첫 번째 책부터 최근 책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그렸습니다. 주로 물감과 연필을 사용하지만 때로는 파스텔이나 과슈를 사용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콜라주를 사용해 작품에 사실주의적 요소를 더하고 있습니다.
역자 : 엄혜숙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