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지속가능발전목표 설정 배경부터 세부 목표, 실천 방안 및 프로젝트 사례까지!
청소년을 위한 맞춤 SDGs 지도서!
이 책의 장점은 포괄적이고, 직접적이고, 쉽다는 거다.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설정 배경,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계 각국이 이행해야 할 세부 목표, 개인이 일상에서 유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수칙, 지구촌 곳곳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등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청소년에게 친근한 문체로 들려준다. 특히 프로젝트 사례는 미국, 캐나다, 아이티, 볼리비아, 케냐, 방글라데시, 베트남, 독일 등 세계 대륙 곳곳에서 실제 진행된 것이며, 동화로 각색하여 청소년 독자들이 책에 몰입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여덟 살 소년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노숙인을 돕는 ‘프로젝트 아이 앰’, 폐자전거를 고쳐 판 수익금으로 베트남 우물 사업에 투자한 ‘바이크4워터’, 표백제를 채운 플라스틱 병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의 밤을 밝히는 ‘리터 오브 라이트’, 기후 변화를 멈추기 위해 130억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은 ‘플랜트 포 더 플래닛’ 등 이 모든 프로젝트는 소외된 이웃을 걱정하는 마음,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고민,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희망에서 출발했다. 기적을 바라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되어 나아가자는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껴야 행동할 수 있다. 환경 교육, 세계시민교육이 중요한 이유다. 어릴 때부터 입시를 위한 공부로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있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하여 세계 시민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행동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사
지구촌 곳곳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하는 세계 시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함께 실천해 보고 싶은, 혹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보고 싶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한경구│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동심을 데우는 따뜻한 동화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쉽게 이해시키며 어느새 아이들을 책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세계 시민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의 포문을 열게 한다.
전미경│세계시민교육연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