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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 수천 년 세계사의 흐름이 통째로 이해되는
빅피시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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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과연 인간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을까?

1장. 돈과 패권을 둘러싼 피의 전쟁

1. 제1차 세계대전
독일이 유럽의 신생 강국에서 패전국이 되기까지

2. 우크라이나 전쟁
푸틴은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3. 이라크 전쟁
미국과 이라크의 악연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나?

4. 스페인의 아메리카 정복 전쟁
황금을 찾아 떠난 대항해 시대의 세 탐험가

5. 100년 전쟁
종교와 신분의 시대에서 돈과 능력의 시대로

2장. 인간의 추악함이 극에 달했던 내전

1. 베트남 전쟁
초강대국 미국을 대혼란에 빠트린 베트콩의 전술

2. 미국 남북 전쟁
노예제를 사이에 두고 둘로 갈라진 미합중국

3. 보스니아 전쟁
20세기에 일어난 인류 역사상 가장 추악한 전쟁

4. 중국 내전
장제스가 마오쩌둥에게 질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이유

3장. 문명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대전

1. 제2차 세계대전
역대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사상 최악의 전쟁

2. 페르시아 전쟁
페르시아 vs 그리스, 동서양 최초의 문명 충돌

3. 몽골의 정복 전쟁
100년 이상 지속된 잔혹함의 대명사, 몽골 제국

4.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
최강 군사력으로 아시아를 집어삼킨 20세의 정복자

5. 나폴레옹 전쟁
훗날 대재앙으로 이어진 민족주의 물결의 시작

4장. 종교의 탈을 쓴 잔혹한 권력 다툼

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유대인 vs 아랍인, 꺼지지 않은 중동의 화약고

2. 이란-이라크 전쟁
수니파와 시아파가 무려 1400년간 싸우는 이유

3. 십자군 전쟁
신의 이름 아래 벌어진 참혹한 살육과 약탈

4. 30년 전쟁
유럽사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온 서양 최초의 국제 전쟁
저자 소개
저자 : 김봉중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레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방송과 출판, 강연을 오가며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역사적 사건, 인물, 전쟁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며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기 이전에 인간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욕망과 광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전쟁사의 파노라마를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인다.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벌거벗은 세계사》(공저) 《이만큼 가까운 미국》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등을 썼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카우보이들의 미국사>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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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번 펼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승리와 패배의 기록
전쟁은 어떻게 개인의 운명, 경제, 역사를 바꿨나!

★★★ 미국정치학자 김지윤 박사 강력추천
★★★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교수
★★★ 시리즈 누계 10만 부

푸틴은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뿌리 깊은 악연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전쟁은 당사자 국가와 민족의 운명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 전체를 바꿔놓곤 한다. 경제적, 문화적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현대에는 국경 밖의 여러 나라와 각 개인의 삶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타국의 전쟁은 더 이상 나와 무관하지 않으며, 국제 정세를 읽는 눈을 갖는 것이 생계와도 직결되는 지금, 전쟁사를 아는 것은 교양인으로서 지적 욕구를 해소하는 데서 나아가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정확히 알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재밌게 전달해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봉중 교수는 이 책에서 인간의 경제적, 종교적, 민족적 욕망과 열망이 어떻게 문명사의 거대한 흐름을 바꿔놓았는지를 직접 엄선한 18개의 전쟁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30년 넘게 역사학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놀랍도록 예리한 시선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수천 년 세계사의 흐름이 통째로 이해되는 것은 물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까지 갖게 된다.

네 개의 창으로 바라보는 쉽고 재밌는 전쟁 이야기
전쟁을 모르고는 세계사를 이해할 수 없다!

문명의 발달에는 항상 전쟁이 뒤따랐다.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이 36억 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인류의 역사는 피로 얼룩져 있다. 이런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인간은 과연 참혹했던 지난 전쟁을 통해 교훈을 얻을까?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 전쟁사》는 문명, 종교, 내전, 경제라는 네 개의 창을 통해 전쟁사를 이야기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7,000만 명이 넘는 역대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며 문명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현재도 진행 중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은 기원전 3000년경 시작된 뿌리 깊은 종교적 갈등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다. 형제와 이웃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베트남 전쟁, 보스니아 전쟁 같은 내전의 비극은 잊을 만하면 반복되며, 각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벌어진 제1차 세계대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며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전쟁을 모르고는 세계사를 이해할 수 없다. 돈과 권력을 향한 인간의 세속적 욕망, 종교와 민족에 대한 광적인 믿음,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집단과 사회. 이런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종합적으로 투영하는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 전쟁사》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의 문을 열어젖히며 전쟁터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데려다 놓는다.

추천사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이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는 방대한 인류의 전쟁 목록에서 가장 중요한 18개의 전쟁을 소개한다. 18개의 전쟁을 꼽으면서, 또 네 가지 주제로 분류하면서, 저자의 깊은 고민과 통찰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과 통찰이 김봉중 교수의 산물이기에 믿고 읽을 수 있다. 지구촌에서 두 개의 전쟁이 치러지는 이 시점에 진정 필요한 교양서로 추천한다. _김지윤(미국정치학자, ‘김지윤의 지식Pla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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