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8,500원
16,65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2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2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65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1강 감정의 철학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모든 순간에 감정을 느낀다
철학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감정’이라는 단어에 대해

2강 감정의 본질이란?
본질을 찾아내는 법
감정의 본질로 여겨지는 몇 가지
위험을 모르면 공포도 없다

3강 신체 반응을 중시하는 감정 이론
제임스―랑게 이론: 몸의 반응이 먼저다
사고실험으로 이론을 뒷받침하기
정말 신체 반응이 감정의 전부일까?

4강 인간의 사고를 중시하는 감정 이론
마음을 특징짓는 ‘지향성’
감정이란 신체 반응과 사고가 조합된 것
언어를 알아야 사고할 수 있을까?
감정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자

5강 감정은 어디까지 맞고 어디까지 틀릴까?
감정은 객관적인 가치에 반응한다
옳은 감정과 틀린 감정
학습하지 않아도 느끼는 기본 감정
어떤 대상이 지닌 심리적인 힘

6강 감정이 복잡해지는 패턴 세 가지
기본 감정들이 섞여 새로운 감정으로
사고 수준이 높을수록 감정은 복잡해진다
감정에 영향을 주는 문화 이야기

7강 무의식적 감정과 로봇의 감정
느껴지는 감각과 느껴지지 않는 무의식
감정은 무의식중에도 역할을 다한다
로봇에게도 감정이 있을까?
의식의 어려운 문제

8강 타인의 감정을 보는 일
타인의 마음에 관한 회의론, 타아문제
타인의 감정을 착각할 때
표정은 감정의 표상일까?
표정은 감정의 일부

9강 감정과 기분, 감정과 고통에 대해
감정과 기분을 나누는 기준
왜 우울해질까?
고통의 감정적 측면

10강 감정과 이성은 대립하는 걸까?
감정은 합리적이지 않다?
뇌의 ‘이곳’이 손상되면 인격이 바뀐다
두 개의 마음 시스템

11강 감정과 도덕의 관계
도덕적 판단에 따른 행동에 대해
트롤리 딜레마의 두 가지 시나리오
공리주의와 의무론 사이에서
도덕적 판단에 감정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12강 공포를 일부러 추구하는 모순된 감정
부적 감정의 역설
소거법: 사실은 무섭지 않다
보상설: 공포와 기쁨을 동시에 느낀다
왜 일부러 공포 영화를 보는 걸까?

13강 허구를 느끼는 감정
허구의 역설
착각설: 허구와 현실을 혼동한다
역할놀이설: 무서운 척할 뿐이다
사고설: 떠올리면 무서워진다
두 가지 역설을 함께 생각해보기

14강 유머가 만드는 감정
유쾌한 감정에 대해
웃음과 커뮤니케이션
유머를 설명하는 몇 가지 주장
불일치를 더 들여다보기

15강 마지막 강의
감정을 다스리는 일
도움이 될 만한 읽을거리

에필로그
참고 문헌
저자 소개
저자 : 겐카 도루
2016년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 현재는 규슈대학 대학원 비교사회문화연구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마음의 철학과 미학이다.
저서로는 『지각과 판단의 경계선 ­ ‘지각의 철학’ 기본과 응용』, 『슬픈 노래는 왜 슬플까 ­ 음악 미학과 마음의 철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밸이 꼴리다 ­ 정동의 신체지각설(Gut Reactions)』, 『음악의 철학 입문(On Music)』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은주
일본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인지 심리학과 정서 심리학이며, 한국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정서의 개념 구조를 연구해 왔다.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감정이 나를 집어삼키기 전에,
철학이 건네는 단단한 조언
“이제는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할 때”

15번의 수업으로 만나는
위태로운 감정을 다스리는 삶의 지혜

인간은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다. 하지만 대부분 감정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해서 어느 순간 감정에 압도되거나 휘둘리곤 한다. 이 책은 그 감정을 철학으로 다시 읽는 시도이기도 하다. 젊은 철학자가 감정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철학 초보자들도 거뜬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서술했다.

흔히 감정이라고 하면 ‘감정적이다’, ‘감정에 치우친다’ 같은 표현으로도 자주 쓰여 뭔가 불안정하고 비합리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에 반해 철학은 추상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이성적 사고를 바탕으로 논리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이론적이고 합리적인 느낌을 준다. 저자는 이처럼 대비되는 감정과 철학을 조합한 이야기를 15번의 수업으로 우리에게 전한다. 그동안 우리가 평소 자각하지 못했던 감정의 입체적인 면면들을 알아가며, 위태로운 감정들을 다스리는 삶의 지혜를 얻을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철학이란 실생활과 거리가 멀고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것 같지만, 당연하게만 여기던 것을 낯설게 보게 하여 새로운 통찰로 이끄는 힘이 있다. 이 책 또한 감정이라는 매우 당연하고 친숙한 소재를 철학이라는 시선을 빌려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철학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특정 철학자의 생각을 해설하는 책은 아니다. 유명 철학자의 생각을 다루는 대신 ‘논의를 만드는’ 철학의 관점에서 감정을 고찰한다. 사실 저자는 옛 철학자들의 의견보다 심리학이나 신경과학 등 현대 과학의 마음 연구를 더 많이 참고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15번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철학뿐 아니라 심리학, 신경과학, 문화인류학, 진화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소개된다. 어떤 것이 유일한 답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서로 대립하는 이론들을 골고루 알려주고, 어떤 이론이 옳은지에 대해 아직 합의되지 않은 이야기도 소개하여 우리가 스스로 생각의 길을 찾도록 안내한다.

“슬퍼서 우는 것이다” vs “울어서 슬픈 것이다”
충돌하는 감정 이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저자는 신체 반응을 중시하는 감정 이론과 인간의 판단과 사고를 중시하는 감정 이론을 함께 설명하며 감정의 철학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한 예로 슬픔이 눈물을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라는 신체 반응이 먼저 일어나 그 반응을 인식하는 것이 슬픔이라고 주장하는 제임스―랑게 이론을 소개한다. 하지만 이론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이론이 지닌 결점, 이 이론을 둘러싼 의문점도 함께 짚어보며 사고의 지평을 넓힌다. 이 이론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감정 이론 역시 소개하며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한 감정의 세계를 다각적으로 풀어낸다. 이외에 감정에 관한 사고실험,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이 사례로 등장해 감정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런 식으로 슬픔 외에 분노와 공포 같은 우리의 기본 감정에 대해서도 다시 성찰하게 하는 계기를 선사한다.

감정은 어디까지 맞고 어디까지 틀릴까?
감정에 얽힌 의문에 답하는 감정 철학 입문서

감정은 이성과 대립하는 것일까? 감정은 어디까지 맞고 어디까지 틀릴까? 살아온 문화가 다르면 감정을 느끼는 방식도 다를까? 로봇에게도 감정이 있을까? 무서울 걸 알면서도 왜 공포 영화를 보는 걸까? 철학의 관점으로 보면 쉬워 보이던 문제도 금방 복잡해져버린다. 하지만 저자는 얽힌 실타래를 술술 풀어내듯 감정에 얽힌 여러 의문에 친절하게 답한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해”, “이성으로 감정을 통제해” 같은 말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감정은 이성보다 뒤떨어지거나 이성과 대립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감정이 없으면 이성적일 수도 없다는 신경과학의 사례를 소개하며 둘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설명한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감정도 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무의식적인 감정을 경험한 적 있는가? 인식하지 못했지만 사실 공포를 느꼈다든가 하는 것 말이다. 이외에 로봇은 감정이 있는지, 무의식적 감정이라면 있을 것 같다는 식으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도덕적 판단에 감정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하는 이야기도 눈에 띈다. 유명한 도덕적 딜레마인 트롤리 딜레마를 예로 들며, 사람이 판단을 할 때 감정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해도 되는가’라는 문제를 둘러싼 공리주의와 의무론의 첨예한 갈등은 많은 사회 문제를 돌아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이처럼 철학을 잘 모르더라도 사람의 감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 특별한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철학 입문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