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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인류사가 한눈에 보이는 역사 · 지리 수업
아틀란트로파,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스케일의 상상력
로마부터 미국까지, 오벨리스크를 탐낸 이유
아이티와 도미니카, 잔인하게 엇갈린 운명
세계 어디에나 차이나타운이 있는 이유
미국은 왜 수도를 계속 옮겨야 했을까?
요르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기꺼이 유전을 내준 이유
돌궐에서 튀르키예까지, 1,000년간의 민족대이동
칭기즈칸은 800년간 역사의 무명씨였다
아시아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
항구는 어떤 곳에 들어설까?
유럽의 저녁 식사 시간은 왜 다 다를까?

2장 가장 쓸모 있고 가장 창의적인 필수 교양 경제 · 문화 수업
자원의 저주, 자원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인도의 14억 명이 인도공과대학에 목숨을 거는 이유
유럽은 왜 불편한 돌길을 고집하는 걸까?
팁 문화의 역사 그리고 없애지 못하는 이유
독일을 자동차 강국으로 만든 결정적 장면
중국과 인도의 28억 명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
2차대전과 수동 자동차와의 관계
네코노믹스, 고양이와 경제 흐름의 상관관계
동남아의 그 많은 오토바이, 정말 다 사라지는 걸까?
보물선의 보물은 누구의 것일까?
로마에서는 월급으로 소금을 받았다
일본에 유독 경차가 많은 이유

3장 수천 년의 시간을 단숨에 독파하는 도시로 보는 세계사
스페인 식민지였던 필리핀에 메스티소가 적은 이유
태국이 단 한 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은 이유
절망의 땅, 르완다가 떠오르고 있다
동남아에는 왜 목 잘린 불상이 많을까?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이토록 복잡한 이유
우크라이나는 왜 전쟁을 피하지 않았을까?
아고라에서 광화문까지, 광장의 역사
유럽이 화장실 인심에 야박한 이유
동남아 이해하기 ① 각 나라의 특징과 포지션
동남아 이해하기 ② 대륙권 국가 간의 관계
동남아 이해하기 ③ 해양권 국가 간의 관계

4장 알면 알수록 삶이 업그레이드되는 잡학 상식
가난한 자들의 음식에서 세계인의 음식으로
쌀과 밀이 인간사에 끼친 영향
알고 보면 혁신적인 발명품, 테트라포드
도량형 통일의 역사 ① 과학자들의 난제, 1미터 정하기
도량형 통일의 역사 ② 들랑브르와 메솅 원정대
유럽인들은 왜 에어컨을 사지 않는 걸까?
중세부터 현대까지, 결투의 모든 것
스모로 엿보는 일본 사회
다른 나라도 남향집을 좋아할까?
영어 이름에 관한 필수 상식 5가지
일본의 종교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저자 소개
저자 : 지식 브런치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유튜브 채널 ‘지식 브런치’를 개설해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과 명쾌한 해석으로 역사·문화·사회·시사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지식 멘토”라는 극찬과 함께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대표 지식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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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짧지만 강력한 흡입력, 영화보다 뛰어난 몰입감!
“순식간에 방대한 역사 속으로 빨려드는 최고의 경험!”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역사가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일인가!”, “단 5분 만에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 누적 1억 뷰를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지식 멘토로 자리매김한 ‘지식 브런치’에 대한 구독자들의 평이다. ‘지식 브런치’의 시작은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들을 해소하고자 했던 저자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다. 그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질문들을 던지고, 또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주제들을 거침없이 다루는, 어디서도 접해본 적 없는 신선하면서도 명쾌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다.

이 책은 출간할 때마다 출근길에, 식사할 때, 잠들기 전에 부담 없이 쉽고 재밌게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독자들의 호평이 잇따르는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어디에서도 다룬 적 없는 신선한 주제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방대한 세계 역사를 단 5분으로 요약해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공허했던 오늘 하루가 재미와 교양으로 가득 채워지고, 해소되지 않았던 마음속 궁금증들이 말끔히 해소되며, 우리가 속한 세상을 더욱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유용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인류사가 한눈에 보이는 역사·지리 수업부터
알면 알수록 삶이 업그레이드되는 잡학 상식까지,
“읽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이 책에는 역사·문화·사회·상식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가 담겨 있다. 저자는 각각의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역사적 흐름을 부담 없이 시간 날 때 잠깐씩 지적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핵심만을 추려 명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주제마다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대해 깊이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인류사가 한눈에 보이는 역사 · 지리 수업>에서는 ‘아틀란트로파,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스케일의 상상력’, ‘아이티와 도미니카, 잔인하게 엇갈린 운명’ 등 각 나라의 지리적 요인이 세계 역사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쳤는지 지도와 함께 흥미롭게 들려준다.

<2장 가장 쓸모 있고 가장 창의적인 필수 교양 경제 · 문화 수업>에서는 ‘인도의 14억 명이 인도공과대학에 목숨을 거는 이유’, ‘유럽은 왜 불편한 돌길을 고집하는 걸까?’ 등 경제 · 문화 현상에 담긴 의미를 역사의 흐름에서 핵심만을 짚어 들려준다.

<3장 수천 년의 시간을 단숨에 독파하는 도시로 보는 세계사>에서는 ‘태국이 단 한 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은 이유’, ‘동남아에는 왜 목 잘린 불상이 많을까?’ 등 각 나라의 도시를 중심으로 우리가 속한 사회를 좀 더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객관적인 시선에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4장 알면 알수록 삶이 업그레이드되는 잡학 상식>에서는 ‘쌀과 밀이 인간사에 끼친 영향’, ‘다른 나라도 남향 집을 좋아할까?’ 등 일상에서 한번쯤 궁금했을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읽고 나면 언제 어디서든 대화가 풍성해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교양 지식들로 가득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는 것과 동시에 지적 즐거움, 삶의 허기가 채워지는 충만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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