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6,800원
15,1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1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007

석탄 -015
페티시 -023
솔라리스 -039
시 -053
레티파크 -063
증인들 -075
종이비행기 -089
제도 -103
포플러 꽃가루 -115
어떤 기억들 -127
뇌 -147
편지 -161
꿈 -171
동쪽 -185
귀환 -201
교차로 -215
어머니 -229

옮긴이의 말 -243
저자 소개
저자 : 유디트 헤르만
1970년 독일 서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98년 발표한 데뷔작 『여름 별장, 그 후』는 극히 사실적이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문체로 소통이 단절된 인물들의 모습과 어긋난 양상의 사랑을 포착해 낸 작품집으로,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17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일 문학이 고대했던 문학적 신동”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1999년 휴고 발 상과 브레머 문학상, 2001년에 클라이스트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집 『단지 유령일 뿐』은 여행을 주제로 한 단편 소설 일곱 편을 묶은 책으로, 오늘날 젊은 세대가 처한 파편화된 세계와 그들의 복잡한 내면을 잘 그려 냈다는 평을 받았으며, 2007년에 독일에서 영화화되었다. 2009년에 발표한 『알리스』는 주인공이 소중한 이들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아픔과 고독을 담담하고도 아름다운 문체로 써 내려간 소설로, 《슈피겔》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프리드리히 횔덜린 상을 받았다. 2014년 첫 번째 장편 소설 『모든 사랑의 시작』을 발표했으며 에리히프리트 상을 수상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역자 : 신동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게르하르트 노이만의 『실패한 시작과 열린 결말 / 프란츠 카프카의 시적 인류학』, 알프레트 되블린의 『무용수와 몸』, 토마스 만의 『괴테와 톨스토이』, 레오 페루츠의 『9시에서 9시 사이』와 『심판의 날의 거장』, E. T. A. 호프만의 『모래 사나이』, 유디트 헤르만의 『레티파크』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에 대한 커다란 오마주.”
“만일 응축된 언어의 여왕이 있다면 그것은 유디트 헤르만일 것이다.”

시적인 문장과 단어들로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
유디트 헤르만의 소설집

“나는 나에 대해 쓴다. 나는 스스로의 삶을 따라서 쓰고, 다른 글쓰기는 모른다.”

‘21세기의 루이제 린저’ 유디트 헤르만
그녀가 매우 어둡고 힘든 소설을 끝낸 직후
낡은 집에 앉아 써내려간 17컷의 이야기들

독일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유디트 헤르만의 『레티파크』가 마라카스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 2010년 소설집 『알리스』가 출간된 후 12년 만에 새로운 번역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유디트 헤르만은 1998년 이십 대의 나이에 『여름 별장, 그 후』를 발표하며 “독일 문학이 고대했던 문학적 신동”이라는 전례 없는 찬사와 함께 화려하게 데뷔했다. 작가는 이전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고독, 방황, 슬픔을 담백하고 투명한 문체로 매우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자기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레티파크』는 열일곱 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긴 소설집이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매우 어둡고 힘든 소설을 끝낸 직후’ 자기에게 낯선 베를린 어느 구역의 낡은 집 내닫이창이 있는 방에서 써내려갔다. 창 너머로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 맞은편 집에 사는 이들을 바라보며 그녀는 ‘다채롭고 수수께끼 같은 의미들이 실린 타인들의 일상’의 장면들을 스냅사진처럼 그러모은 뒤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레티파크』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대개 중년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추억, 회상, 상실이 주된 주제여서 헤르만이 이전에 쓴 작품들에 등장했던 젊은 인물들이 나이를 먹어 과거를 돌아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독자는 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찍은 사진들을 보며 그 사람의 일대기를, 그의 삶을 상상하고 추측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할 것이다. 마치 「어떤 기억들」에서 모드가 그레타 할머니의 가족사진들을 보고 그녀의 인생을 추측하듯이. 그러나 그 추측은 불확실하고, 불완전하며, 모호하다.

“그녀는 침대 위에 걸린 사진들을―그레타 남편, 자녀들, 개와 집의 사진들, 그레타의 긴 생애 전체를― 도힐끗 훑어본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레타를 찾아내기에는, 반백년 전 그레타의 표정을 찾아내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_「어떤 기억들」 중에서

분량이 매우 짧은 데다 유디트 헤르만이 원체 구구절절 설명하는 작가가 아니어서, 독자는 『레티파크』를 읽으며 더욱 상상력을 발휘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많은 여백으로 하여금 독자는 보다 자유롭게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읽는 재미가 있다. 또한 이 ‘알 수 없음’, ‘이해할 수 없음’, ‘모호함’이 오히려 우리 인생의 실상과 더욱 가깝기에, 허구로 쓰인 이야기들임에도 더욱 사실처럼 와닿는다. 작가는 말한다. “나는 나에 대해 쓴다. 나는 스스로의 삶을 따라서 쓰고, 다른 글쓰기는 모른다.” 그래서일까. 그녀가 쓰는 소설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하는 듯한, 모르는 것에 대해 아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절제의 미덕이 있다. 그녀의 이야기가 이국에 사는 우리에게 전혀 낯설지 않은 건 ‘사실이라는 바닥에 단단히 정박해 있는’, ‘스스로의 삶을 따라서 쓴’ 이야기여서다.

마음이 어긋나는 순간. 진실을 어슴푸레 알 것 같지만 그것이 뭔지 말할 순 없는 기분. 때론 진실 때문에 멀어지는 아이러니. 사랑 때문에 마음이 부서지는 아픔. 작가가 풀어놓는 열일곱 편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간 마주했던, 하지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장면들을 머릿속에 다시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때 겪은 일, 느낀 감정에 이름표를 붙여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비록 정확한 문장과 단어로 된 이름표는 아닐지라도. 그렇게 이름표를 붙이고 나면, 잘 헤어질 수 있지 않을까. 나를 얽매던 모든 것으로부터.

“그는 데보라가 물 한 컵을 아이의 두 손에 들려 주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리고 아이가 물을 마시는 동안 그녀가 그에게 던지는 시선에서 그는 자신들이 경계에 이르렀음을, 길이 갈라지는 지점에 이르렀음을 본다. 이 분기점에서 그는 놀랍게도 또다시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를 받을 것이다. 비록 그는 진실을 말했지만. 진실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이유에서.” _「뇌」 중에서

“그는 일단 오래도록 침묵한 뒤에 아마도 말할 것이다. 그건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살아갈 수 있다고.”

독자는 『레티파크』 속 이야기를 읽으며, 분명히 말할 수 없고, 또렷이 보이지 않는 것이 인생의 진실에 더 가까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는 여느 때처럼 대놓고 말하는 대신 넌지시 보여준다. 안개 속을 거닐 듯 뿌옇고 흐린 무수한 날들 속에, 잠깐 해가 나서 마침내 제대로 보고, 이해하게 되는 찰나의 순간. 깜짝 선물처럼 받아 들게 되는 보석 같은 순간. 그런 순간은 살아 있는 자만 만날 수 있다고. 그러니 받아들이고, 계속 살아가라고.

“내 꿈속에서 사람들은 당신의 얼굴을 하고 있어. 페이지 샤쿠스키는 이 문장을 로제에게 썼다. 모든 실패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파괴할 수 없는 것, 무언가 밝은 것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리고 돌연 로제는 그가 어디에 당도했건 간에 잘 지내기를 열렬히 소망한다. 다른 누군가의 꿈속에 나타나는 얼굴이었던 걸로 족할 수 있다. 그것은 정말로 축복 같은 일일 수 있다. 그리고 그녀는 엘레나가 그 점에 관해 그래도 아직 아는 게 있기를, 레티파크가 아직 중요하기를 바란다. 그 겨울 사진들, 많은 걸 약속하는 그림자들, 불확실 속으로 가는 길들이.” _「레티파크」 중에서

인생은 본디 밝고 화창한 날보다 보통의, 아니, 보통보다 더 흐리고 어두운 날들이 많기에, 인생을 따라 쓴 그녀의 글도 조금 어둡고 음울하다. 그럼에도 이 어둠에서 도리어 편안함과 안온함이 느껴지는 건, 깜깜한 어둠이 아닌 은은한 불빛 하나 켜둔 어둠이기 때문이리라. 우리 모두 한때는 누군가의 꿈에 나타난 얼굴이었다는 사실, 미래의 장례식을 상상하면 울게 되는 얼굴이었다는 사실. 비록 지금은 아닐지라도, “그걸로 족할 수 있고, 그것은 정말 축복 같은 일일 수 있다.” 과거에든, 지금에든, 미래에든,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중요한 의미일 수 있다는 사실이 주는 위안은 얼마나 큰가.

가족, 부부, 친구 혹은 잘 모르는 사람들 간의 만남, 사랑, 권태와 상실에 관한 열일곱 편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 켠에 작고 은은한 불빛이 켜진다. 다른 누군가가 알아챌 만큼 큰 불빛은 아니어도 내 안을 밝히기엔 충분한 크기의 불빛이. 그 불빛이 우리 인생에 오래도록 묻혀 있던 어느 장면들을 떠오르게 해줄 것이다. 어떤 장면은 멈춰 서서 오래 바라보고 싶어질지 모른다. 마치 아름다운 그림 앞에 서면 한없이 바라보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자기 삶을 다시 바라보면, 비로소 보이리라. 그때는 모르고 지나갔던, 그래서 놓치고 잃어버렸던 삶의 의미들이.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