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충식
유원대학교(아산캠퍼스)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석좌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인공지능로봇센터장.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인공지능 전공)에서 석사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구성주의적 관점의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문사회학과 인공지능의 학제적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공지능의 존재론』, 『인공지능의 윤리학』, 『내가 만난 루만』(이상 공저)이 있고, 「인공지능은 인문학이다」, 「정보기계로서의 생명」, 「From Data to Agents」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박충식의 인공지능으로 보는 세상’의 제목으로 50여 건의 칼럼을 연재하였다.
저자 : 정광진
사회정의문화연구소 대표이자 한양여대 사회복지과 겸임교수.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장애정책 연구기관과 단체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기술과 장애의 관계를 다룬 연구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장애인 고용의 변화와 대응방안」(2018)이 있고 그밖에 다양한 주제의 장애정책 연구에 참여했다. 과학기술학, 사회체계이론, 정책분석, 사회정책 등을 공부했고 특히 학제간 연구에 관심이 많다. 소셜 시뮬레이션, 인공지능이 사회에 대한 연구의 확장과 심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탐색하고 적용하는 일은 연구소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저자 : 이상동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전남대 역사교육과를 거쳐 2019년부터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 중세사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종교문화사와 정치사를 기반으로 스코틀랜드 중세사를 연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서유럽 흑사병 연구에 집중하며 『중세 서유럽의 흑사병』(2023)을 저술했다. 중세 초 잉글랜드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여 중세 맥락에서 잉글랜드의 정체성 형성을 연구하고 있다. 뜻이 맞는 연구자들과 함께 역사 연구 방법론으로서 ‘컴퓨테이셔널 역사학’의 가능성을 도모하고 있다.
저자 : 심형준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전공 분야는 한국 종교이며, 인지종교학과 응용종교학을 함께 연구하고 있다. 종교문화를 형성하는 자연적 조건과 역사문화적 조건의 상호작용을 주로 연구하며, 최근에는 온라인 종교문화와 현대 한국의 새로운 종교문화 현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공저)로는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산』(2020), 『한국의 종교학: 종교, 종교들, 종교문화』(2019) 등이 있고, 최근 논문으로는 「북어는 액막이 부적인가, 행운의 부적인가?」(2024)가 있다. 종교문화에 대한 진화인지적 접근, 디지털 시대의 종교문화 변동, 한국의 종교 개념사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갓생살기’ 현상이나 온라인 성지 밈과 같은 현대적 종교문화 현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 : 박진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언어유형론의 관점에서 한국어 문법을 연구해 왔고, 전산언어학과 디지털인문학에 대한 연구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한국어 형태소분석기를 개발하여, 이것이 ‘바른’ 형태소분석기의 모태가 되었다. 유니코드 기반 콘코던스인 Uniconc도 개발하여 국어사 연구자들에게 널리 쓰이고 있다. 서울대 AI연구원 기획부원장, 한국디지털인문학협희회 회장도 맡아서 인문학에 AI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오영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초빙 조교수. 2015년부터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과목 ‘소프트웨어와 인문비평’을 개발하고 ‘기계비평’의 기획자로 활동해 왔다. 컴퓨터게임과 웹툰, 소셜 네트워크 등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문화의 미학과 정치성을 연구하고 있다. 시리아 난민을 소재로 한 웹반응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햇살 아래서〉(2018)의 공동개발자이다. 가상세계에서 비극적 사건의 장소를 체험하는 다크투어리즘 〈에란겔: 다크투어〉(2021)와 학술대회 ‘SF와 지정학적 미학’ 연계 메타버스 〈끝나지 않는 항해〉(2021.12.06.~19), 〈AI 공포 라디오 쇼〉(2022.08.04. 아트센터나비), 〈ChatGPT WAR 1부〉(2023.06.23. 플랫폼엘, KADA, NMARA), 〈창조적 경계: AI 문장채굴꾼〉(2024.10.10. CT 페어 1섹션)을 연출했다.
저자 : 석기용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로버트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논리학 및 비판적 사고 관련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다. 〈인포스피어 휴머니티를 위한 정보철학〉 연구단에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비판적 사고와 토론』, 『인공지능 시대의 철학자들: 정보철학이 던지는 열 가지 질문』,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4: 현대 문명의 향도 - 인류 문명 진보를 위한 현대 철학의 모색들』(이상 공저)이 있으며, 『AI 윤리의 모든 것』, 『정보철학 입문』, 『낭만주의의 뿌리』,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난파된 정신』,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 『분노란 무엇인가』, 『편견』, 『좌절의 기술』,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등 다수의 전문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최복희
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으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고, 중국 북경대학에서 ‘주희와 불교사상의 관계’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 중국과 한국의 성리학에서 인간본성론과 마음의 개념, 그리고 세대 간 정의론, 포스트휴먼 논쟁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Moral Engineering과 Machine Ethics의 쟁점에 대한 성리학적 해명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성리학과 심성론』이 있고, 논문으로는 「생명체에 대한 도덕적 의무와 세대 간 정의에 대한 성리학적 탐구」, 「성리학에서 인공적 도덕행위자 구현 가능성을 위한 시론」, 「성리학 인성론으로 본 포스트젠더리즘」, 「도덕적 생명 향상에 대한 성리학적 비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