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7,800원
16,0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1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0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들어가며| 니체를 안다는 것, 니체처럼 산다는 것 / 12

1부 | 니체는 이렇게 니체가 되었다
1. 니체는 몸이 얼마나 안 좋았던 걸까? / 28
2. 니체의 책들은 도대체 얼마나 팔렸을까? / 36
3. 니체는 정말 여성을 혐오했을까? / 44
4. 니체가 대결한 선배 사상가들 / 57
5. 니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 철학자들 / 71

2부 | 니체는 이렇게 사유했다
1. 니체, 피로써 글을 쓰다 / 86
2. 니체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들(1) / 102
3. 니체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들(2) / 113
4. 니체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들(3) / 125
5. 니체는 정말 민주주의를 반대했을까? / 139

3부 | 문학, 니체와 대결하다
1. 니체, 도스토예프스키를 만나다 / 150
2. 니체를 사랑하고 미워한 독일의 작가들 / 163
3. 영원 회귀로 삶이 참을 수 없이 가벼워진다면 / 173
4. 디오니소스처럼, 차라투스트라처럼 춤추며 /182
5. 추방당한 소피스트들을 위하여 / 192
6.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리며 / 200

4부 | 연극과 영화, 니체에 빠지다
1. 비극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체의 다른 생각 / 210
2. 셰익스피어의 주인공들, 초인인가 악인인가? / 2233. 타임루프, 이 순간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 232
4, 니체는 왜 말을 부둥켜안고 미쳐 버렸을까? / 243
5. 니체는 어떻게 히틀러에게 이용당했나? / 251
6. 니체의 눈으로 SF를 읽는다 / 260

5부 | 음악과 미술, 니체로부터 영향받다
1. 음악하는 철하자 니체, 현대음악을 예견하다 / 270
2. 니체는 왜 그토록 미술에 무심했을까? / 281
3. 니체를 사랑한 예술가들 / 289

|에필로그| AI와 함께 살아가야 할, 인생이 묻고 니체가 답하다 / 299
저자 소개
저자 : 이희인
30년 가까이 꾸준히 해온 여행의 경험을 씨실로 삼고 독서와 사진, 미술, 영화, 광고 등의 경험을 날실 삼아 책을 집필하고 강의를 해왔다. 100여개 나라를 여행했고, 『여행자의 독서』 시리즈,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시리즈,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등 모두 13권의 책을 냈으며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 왔다. 극작가, 철학자, 시인이 되고 싶어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프고 고단했던 니체의 짧은 삶과 그가 이뤄낸 철학적 업적을
문학과 예술의 관점에서 포착한 놀라운 책.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니체의 모습을 만난다

니체는 첫 번째 저작 《비극의 탄생》에서 서구문화 전통의 주도권이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의 학문적 손아귀에 들어감으로써 세상이 이토록 형편없어졌다며 소크라테스 일당을 비난하여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선언함으로써 기독교에 압도되어 있던 유럽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니체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맹인에 한 번 앓아누우면 며칠씩 거동을 못할 정도로 병약한 체질이었다. 이런 사람이 기존의 철학 체계에 과감히 도전하면서 강함의 철학, 삶에 대한 긍정을 말했다는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 음악, 무용, 미술, 영화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 큰 영향을 끼친 그의 발걸음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니체의 사유와 개념들로 예술작품들을 해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세상에 뿌려진 니체 철학의 씨앗들이 현대인의 삶에서, 특히 문화예술 세계에서 어떻게 열매 맺었는지를 알게 되는 소중한 독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예술작품을 접하면서 세상에 드리워진 니체 철학의 거대한 그림자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흔히 니체의 철학을 ‘강함’의 철학, 강한 자를 위한 철학이라 말한다. 착하고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인간이 되기보다 강하고 우수한 인간(초인)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니체 철학이다. 약한 자들에 대한 동정과 연민, 약한 자들을 위한 헌신의 교리로 가득 찬 종교나 철학사상을 나약하고 위선적인 노예의 도덕으로 싸잡아 비판해 온 것이 니체가 온 힘을 다해 설파한 철학이었다.

평생 심각한 병환에 짓눌려 살았던 니체가 ‘아모르파티’의 철학을 외치는 걸 상상할 때마다, 그것이 위대한 삶의 철학으로 보이는 한편 역설적으로 안쓰럽게 여겨지기도 한다. 자신에게 부여된 저주받은 운명을 극복하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 서양철학과의 대결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정초해 간 니체의 삶은 무엇보다 ‘아모르파티’를 몸소 실천해간 위대한 여정으로 보인다.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 운명을 안다. 언젠가는 내 이름에 어떤 엄청난 것에 대한 회상이 접목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전대미문의 위기에 대한, 양심의 비할 바 없이 깊은 충돌에 대한, 지금까지 믿어져 왔고 요구되어 왔으며 신성시되었던 모든 것에 대한 거역을 불러일으키는 결단에 관한 회상이.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인간에게 주어진 이런 필연적인 운명을 우리는 어떻게 견디고 헤쳐 나가야 할까? 니체의 철학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이는 그의 선배 철학자인 쇼펜하우어의 유산이기도 하다. 그러나 니체가 말하는 또 다른 허무주의는 ‘신의 죽음’을 선고한 뒤 유럽인들에게 들이닥친 정신적 위기, 아무 데도 기댈 곳 없고 의지할 곳 없는 데서 오는 허무주의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음악에 대한 니체의 관심은 매우 적극적이다. 『우상의 황혼』에서 ‘음악이 없는 삶은 하나의 오류’라고 말할 정도로 니체는 음악을 ‘삶 그 자체’로 바라보았다. 많은 비평가나 전기 작가들이 이야기하듯 니체만큼 음악에 깊이 관여하고 음악가들과 교류한 철학자도 없을 터다. 무엇보다 니체는 그 자신이 여러 곡의 악곡을 작곡한 작곡가이기도 했다.

1889년 초, 니체는 완전히 미쳐 있었지만 그 후 몇 년 동안 니체의 책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토마스 만의 찬사를 받았으며, 뭉크는 그의 초상화를 그렸고, 슈트라우스는 니체에 관한 음악을 만들어 유럽과 미국에서 순회공연을 다녔다. 주로 우파 지식인들이 그의 작품을 읽었고 점차 유럽과 미국 사회에서 진보적 중상류층들이 영웅으로 대접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