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8,000원
16,2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1 호명. 우디 앨런
2 얼룩. 마이클 잭슨
3 팬. J. K. 롤링
4 비평가
5 천재.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6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그리고 시간의 문제.
리하르트 바그너, 버지니아 울프, 윌라 캐더
7 안티 몬스터.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8 침묵시키는 자와 침묵당한 이.
칼 안드레, 아나 멘디에타
9 나는 괴물일까?
10 자녀를 유기한 엄마들. 도리스 레싱, 조니 미첼
11 여자 라자러스. 밸러리 솔라나스, 실비아 플라스
12 술꾼들. 레이먼드 카버
13 사랑받는 이들. 마일스 데이비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저자 소개
저자 : 클레어 데더러
에세이스트, 도서평론가, 프리랜서 기자. 1976년 미국 시애틀 출신으로 영화평론가로 활동했고, 워싱턴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다. 오랜 기간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파리 리뷰』, 『애틀랜틱』, 『보그』, 『네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 비평과 기사, 에세이를 기고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러브 앤드 트러블Love and Trouble』, 『포저: 내 인생을 바꾼 요가』 등이 있다. 본서는 「괴물 같은 남자들의 예술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2017년 『파리 리뷰』에 기고했던 에세이를 확장한 책으로, 삶과 예술 사이의 혼란스러운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요커』 등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역자 : 노지양
에세이스트, 도서평론가, 프리랜서 기자. 1976년 미국 시애틀 출신으로 영화평론가로 활동했고, 워싱턴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다. 오랜 기간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파리 리뷰』, 『애틀랜틱』, 『보그』, 『네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 비평과 기사, 에세이를 기고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러브 앤드 트러블Love and Trouble』, 『포저: 내 인생을 바꾼 요가』 등이 있다. 본서는 「괴물 같은 남자들의 예술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2017년 『파리 리뷰』에 기고했던 에세이를 확장한 책으로, 삶과 예술 사이의 혼란스러운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요커』 등이 선정한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대한 걸작을 탄생시킨 괴물 예술가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엄지혜, 윤혜정, 정희진, 하미나, 한정원 추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요커』, 『퍼블리셔스 위클리』, 『에스콰이어』 올해의 책


우리 주변에 산재한 괴물들,
갈수록 깊어지는 팬의 딜레마
로만 폴란스키, 마이클 잭슨, 파블로 피카소, 마일스 데이비스, 헤밍웨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예술가들이라는 점이다. 이들 앞에는 ‘최고의’, ‘천재’, ‘세계적인’ 같은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이들의 두 번째 공통점은? 추악한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킨 예술가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성폭행범, 학대범, 마약 중독자, 포주이기도 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여러 얼굴을 가질 수 있지만, 숭배와 혐오라는 양극단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을 향해 우리는 ‘괴물 같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괴물은 도처에 있다. 영화 〈타르〉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괴물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세계 최고의 지휘자 리디아 타르는 실력에 있어서도 괴물이지만, 자신의 지위를 사적인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괴물이다. 그녀가 인생의 정점에서 몰락하는 과정을 담담한 시선으로 따라가는 이 작품은 관객으로 하여금 예술과 예술가의 삶의 분리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최근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는 가수 프린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둘러싼 논쟁을 다룬 글이 한 편 실렸다. 미국 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프린스라는 인물을 가감 없이 보여 주고자 한 제작진과, 프린스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여자친구의 증언은 거짓이라며 방영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프린스 재단 사이의 갈등 역시 우리 사회에 ‘괴물’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또 한편으로 도덕적 결함이 드러난 괴물 예술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을 안겨 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개인 간 사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져 가는 요즘, 우리는 평소 흠모해 왔던 스타를 과거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게 된다. 그럴수록 딜레마는 깊어진다. 스타를 팔로잉하고 일상을 들여다보며 내적 친밀감과 신뢰를 두둑이 쌓아 놨는데, 어느 날 그가 범죄자가 되어 나타난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팔로잉을 취소해 버리면 끝나는 문제일까? 취소한 이후에도 그가, 그의 작품이, 그의 흔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면?
『괴물들』은 괴물과 그들의 창작물을 소비하는 관객의 딜레마적 상황에 정면으로 부딪쳐 보는 책이다. ‘작품과 창작자는 분리해야 하는가’는 해묵은 논쟁거리이지만 그동안 양쪽의 의견을 각각 들어보고 비교해 보는 시도는 많았던 반면, 한 작가가 직접 딜레마의 당사자가 되어 해당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간 결과물은 없었다는 점에서 반가운 성과라 할 만하다.

유수 매체들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로만 폴란스키부터 조니 미첼까지-괴물이 된 천재들
저자 클레어 데더러는 예술 애호가로서 영화, 음악, 미술, 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딜레마를 솔직하고도 지적인 방식으로 적어 내려간다. 『뉴욕 타임스』의 리뷰처럼 “논문이기도 하고, 회고록이기도 하며, 그 외의 모든 것이기도 한” 이 책은 “지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올해 최고의 논픽션 도서”(『타임스』), “이 시대의 가장 시급한 문화적 질문에 대한 귀중한 고찰”(『라이브러리 저널』) 등의 찬사를 받으며 미국의 유수 매체들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시작은 로만 폴란스키였다. 〈혐오〉, 〈악마의 시〉, 〈차이나타운〉 등을 연출한 천재 영화감독으로 저자 데더러를 비롯해 전 세계의 시네필이 그의 영화 미학을 찬양한다. 하지만 사생활로 보자면 그는 열세 살 소녀에게 약물을 먹여 성폭행을 저지른 아동 흉악범이다. 이 괴리가 팬들의 마음에도 균열을 냈다. 그의 영화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이런 사실을 안 이상 영화를 마음껏 소비할 수가 없다. 양심이 우리를 방해한다. 사적인 슬픔과 딜레마에 국한되는 줄 알았던 현실의 괴리는 ‘미투 운동’을 만나 집단적 분노의 영역이 되었다. 저자의 여정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괴물은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남성 괴물이 대체로 흉악한 범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여성 괴물은 대체로 ‘모성’과 관련되어 나타난다. 아이를 유기한다든지 방치하는 등 사회에서 정상성으로 치부하는 모성애가 충분치 않다고 여겨지면, 여자는 괴물이 된다. 페미니스트 작가로서 저자는 여기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모성’이라는 기준은 어째서 여성 예술가에게만 적용되는지, 아이들을 두고 떠나 작가로서 성공한 도리스 레싱과 태어난 아기를 입양 보낸 조니 미첼을 너무 쉽게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순간, 예술 하는 여성이 설 자리는 어디인지 성찰하는 대목은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촘촘한 사유의 그물을 엮어 낸 저자의 노력이 빛나는 책
에세이로서 이 책이 가장 빛나는 지점은 저자가 자신의 ‘괴물성’을 들여다보는 부분이다. 데더러는 괴물성을 타자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이자 엄마로서 자기 안의 ‘괴물’을 바라보고자 한다. 저자 역시 ‘모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만약 자신이 더 이기적이라면(남자처럼 야망을 추구하고, 복도에 놓인 유모차를 무시하고, 아이들을 등진 채 방문을 닫는 등) 내 작품이 더 나아질까 질문한다. 더 큰 이기심을 열망하지 않았기에 작가로서 실패한 건 아닐까 자문한다. 이 책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처럼 자기감정에 충실하고 자기 안의 이중성과 모순을 기꺼이 인정하려는 저자의 태도가 있다.
‘감정’은 이 책을 관통하는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하다. “괴물 예술가의 작품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는 언뜻 철학적 질문처럼 보이지만 저자에게 이것은 감정적 질문이고, 그 감정이란 결국 사랑이다. 예술을 ‘소비’한다 말하지만, 사실 그 앞에는 ‘감정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더 정확하다. 예술은 소비 사회의 상품을 넘어 우리의 감정과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저자의 질문은 다음과 같이 확장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괴물 같은 사람들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방면의 예술을 두루 향유하고 애호해 온 저자의 이력과,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들을 기민하게 낚아채 촘촘한 사유의 그물을 엮어 낸 저자의 노력이 빛나는 책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