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성배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산학과에서 신경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ATR 인간정보통신연구소 연구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방문교수,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지금은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원장, 한국정보과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세대학교 펠로우(2023), 대한민국정부 근정포장(2022),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특훈교수(2021), 가헌학술상(2017), 한국정보과학회 학술상(2005) 등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할 수 있을까?》, 《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데이터 천재들은 어떻게 기획하고 분석할까?》 (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최향숙
명지대학교 문헌정보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 철학 등 인문 분야에 관한 책 읽기와 재미있는 상상하기를 즐겨하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기 시작했다. 아들을 키우면서 수학과 과학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아들이 영재학교에 진학하면서 덩달아 첨단 과학과 미래 사회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10년 뒤, 50년 뒤, 300년 뒤의 사람과 사회를 공부하고 생각하다, 《넥스트 레벨》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기획하고 쓴 책으로는 《수수께끼보다 재미있는 100대 호기심》,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 《꿀벌들아 내가 지켜줄게》, 《우리집 부엌이 수상해》,《아침부터 저녁까지 과학은 바빠》,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 등이 있다.
저자 : 원종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다가 20대 중반에 인디레이블 운동을 주창, 스스로 록 뮤지션으로 데뷔하고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이후 영국에서 다시 음악을 전공했다. 1999년 딴지일보에 합류, 15년 동안 음악, 문화, 역사, 과학 등을 주제로 수백편의 글을 썼으며 2008년 SBS 창사 특집 환경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로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을 출간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해 팟캐스트 방송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로 1년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과학자, 작가, 예술가들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과학 전시와 강연, 공연도 만들고 있다. 주변에서 '르네상스적 관심을 가진 지식인'으로 평가한다.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이 어른이 되어서도 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쓰고 있다. 라디오나 TV에서 과학 이야기를 자주 하고 《태양계 연대기》와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같은 공상 과학 소설도 썼다.
저자 : 이정모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에서 유기 화학을 연구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생활밀착형 과학 에세이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비롯해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공생 멸종 진화』 등이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기후위기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대중 강연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 : 서승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생들 사이에 열정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멘토로 꼽히고 있다. 1996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부임한 이후 20년 이상 미래자동차전자기술에 대해 연구해왔고, 2007년부터는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 개발에 몰두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한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오면서 국내 자율주행 분야 리더로서 관련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1993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에서 한국인으로서 최단 기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96년까지 동 대학 조교수와 프린스턴 대학 연구원을 역임했다. 프린스턴 대학 재직 시절에는 미국 정부가 수여하는 박사후 과정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11년 세계 최초의 무인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를 기획하여 운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고, 서울대 팀의 지도 교수로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정부에서 주최한 무인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 서울대 팀을 이끌고 출전하여 최단 시간의 기록을 세우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승용차 기반 자율주행차 스누버를 개발하여 서울대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콜택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 시연했고,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여의도 도심 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했다.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 늘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새로운 분야 개척에 있어서도 주저함 없이 항상 도전을 실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 카운슬링도 활발히 하고 있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선도한 업적으로 해동학술상(2015), 대한민국 근정포장(2016), 삼일문화상(2017)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보안경제학』과 『Security i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아침 설렘으로 집을 나서라』, 『축적의 시간』(공저) 등이 있다.
저자 : 한재권
버지니아공대 기계공학과에서 공부했다. 재학 당시 미국 최초의 성인형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설계, 제작했고 귀국 후에는 로보티즈의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재난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똘망’을 개발했다. ‘찰리’를 가지고 세계 로봇 축구 대회인 로보컵(RoboCup)에 출전하여 2011년 우승했으며 ‘똘망’을 가지고는 세계 최대 로봇 대회였던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에 출전하여 결선까지 올라가 세계 최고의 로봇들과 경기를 치루었다. 현재는 한양대 융합시스템학과 산학협력중점 교수로 근무하면서 로봇공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재난구조용 로봇, 인간 교감 로봇 등 각종 로봇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로봇정신』이 있다.
저자 : 곽지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20년째 에너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연구소와 재생에너지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태양광연구단 단장을 맡고 있다.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 개발에 동료들과 함께 애쓰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 위원회 활동도 하고 있다. 에너지 문제는 전 지구적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저자 : 김응빈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서 독성 화합물 분해 미생물에 대해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60여 편 발표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생명시스템대학장이며,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이기도 하다. 또한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학술지 편집위원이자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여러 방송과 온라인 매체 등 학교 밖에서도 대중에게 미생물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생물학과 철학의 접점을 찾는 융합미생물학에 관심이 많다. 2015년에는 최우수 강의교수상(Best Teach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미생물과 산다』, 『생명은 판도라다』(2판), 『한눈에 쏙! 생물지도』, 『위대한 유산』(공저), 『생명과학, 신에게 도전하다』(공저), 『핵심생명과학』(공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 현대 과학기술 낯설게 보기』 등 다수가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천문학의 역사』, 『철학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철학의 역사』, 『토토라 미생물학』 등이 있다.
저자 : 김무웅
대전에서 태어나 자라고 배우고 일하며 살고 있다. 미생물학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정보분석실을 총괄하고 있다. 바이오 기술 관찰자로서 흥미로운 과학 뉴스에 관심이 많으며,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해마다 발굴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쨌든 바이오(Bio) - 바이오 기술 관찰자의 소소한 글쓰기》가 있다.
저자 : 홍석준
인간 행동과 지능이 어떻게 창발하는지 알기 위해 인간 뇌 네트워크를 연구한 지 15년이 되었다.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교 신경과학 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에 있는 어린이 마음 연구소에서 과학자로 일하다 2020년에 귀국한 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디컬 공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기에는 발달 장애인 뇌전증, 자폐 스펙트럼 등의 임상 연구에 집중하다가 최근 들어서는 자연지능의 생물학적 기전과 이것의 인공지능으로의 영향에 대해서도 관심의 폭을 넓혀 재미있게 연구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강의 우수상(2024년), 미국 뇌 & 행동 연구 재단 젊은 연구자 상(2019년), 미국 뇌전증 학회 젊은 연구자 상(2016년) 등 국내외 다수 학술과 교육에 관련된 수상을 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60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출간하였다.
저자 : 남영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기술의 역사와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책을 쓰며 교육 활동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20대를 살다가, 30대에 과학기술의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개발한 교과목 〈혁신과 잡종의 과학사〉, 〈과학자의 리더십〉 등을 강의하며 2022년도에는 한양대학교 저명 강의 교수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과학 대중화와 과학 교양도서를 집필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수업을 책으로 옮기는 작업을 차례로 진행해 《태양을 멈춘 사람들》, 《젊은 과학도를 위한 한줄 질문》(전 2권), 《휘어진 시대》(전 3권), 《청소년을 위한 과학혁명》 등을 집필했습니다. 《휘어진 시대》로 2023년 제6회 샤롯데 한국출판문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젠틀멜로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과 사물에 감정을 담아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동화책뿐 아니라 전시, 패키지, 책 표지, 포스터, 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Ah! Art Once》, 《Ah! Physics Electrons GO GO GO!》,
《열세 살 말 공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7 나만 몰랐던 코딱지의 정체》, 《색 모으는 비비》, 국립제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도록 《안녕, 제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