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나는 쇼피로 통했다》개정2판 출간!
쇼피의 입점 절차, 각국의 톱 셀링 카테고리, 정산하는 법 업데이트!
10억 명의 고객이 기다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라!
쇼피의 입점 절차와 각국의 톱 셀링 카테고리가 업데이트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쇼피 셀러이자, 초보자들을 위한 쇼피 셀러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 역시 셀러로서 활동하면서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셀러들을 위해 실패하지 않고 꾸준히 해외 판매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 역시 처음 대만 쇼피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대만에서 판매금지가 되는 상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숍이 정지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었다. 다시 숍을 오픈하고, 철저하게 검증하고, 구매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3개월 만에 1,700만 원이라는 월 매출을 달성했다.
열심히 꾸준히 한다면
어떤 일에서든 성과를 얻게 된다
저자는 성과를 내기 위해 쇼피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쇼피에서 하루를 끝냈다. 매일 1일 1포스팅을 하며 어떤 상품을 팔아야 할지, 어떻게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 책은 쇼피로 해외 셀러가 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어떤 일을 하든지 꾸준함으로 승부한다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면, 직장인으로서 N잡러가 되기를 원한다면, 내 상품을 더 넓은 시장에 소개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기회를 잡아보자.
책 속에서
많은 쇼핑 사이트 중에서 쇼피를 선택한 이유는 점유율에 그 답이 있다. 온라인 쇼핑몰 중에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쇼핑몰 1위가 바로 쇼피다. 이는 쇼피가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현재도 쇼피는 각 국가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를 굳혔다. 그 이유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좀 더 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쇼피는 글로벌 기업답게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브라질과 멕시코까지 진출을 마쳤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진출 국가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판매할 수 있는 소비자가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18~19쪽
쇼피를 통해서 판매할 수 있는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대만, 브라질, 멕시코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도 판매는 가능하지만 자국민 보호 강화에 따른 해외 셀러에 대한 판매금지 조항이 늘어나서 셀러 활동이 쉽지 않다. 쇼피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어서 입점을 하게 되면 오픈 첫 국가는 싱가포르가 된다. 영어를 활용한 상품등록 및 CS가 가능하고 대부분의 쇼핑객이 해외 직구에 익숙하다. 많은 한국 셀러가 진입한 국가이다. 싱가포르를 오픈하고 상품 10개를 등록하게 되면 쇼피 인큐베이션 팀이라는 쇼피 초보 셀러 양성팀에 배정이 된다. 그 후에 국가 확장을 신청하여, 원하는 모든 국가를 오픈할 수 있다. 이때 각 국가의 특징을 확인하고, 인기 카테고리를 확인하면 시장조사를 할 때 어떤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지에 도움이 된다. _20쪽
쇼피 입점 이후에 리셀러의 경우 5개의 상품을 등록하면 쇼피 입문자를 위한 초기 교육 및 지원을 전담해주는 인큐베이션 팀으로 배정된다. 대부분의 셀러는 이 지원 프로그램에 속하게 된다. 5개의 상품을 등록한 이후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자동 승인되며 인큐베이션 입학 이메일이 발송된다. 인큐베이션 기간에는 신규 셀러가 쇼피에서 셀러가 잘 적응할 수있도록 돕는다. 주요 혜택으로는 인큐베이션 팀 지원, 온라인 세미나를 통한 판매자 교육,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한 알림, 운영 및 마케팅 문의에 대한 맞춤형 지원, 90일 판매 수수료 면제가 있다.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인큐베이션 전담 매니저가 신규 셀러를 관리한다. 1:1 상담이 가능한 소통 창구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_62쪽
상품 배송 관련 패널티는 매우 중요하다. 배송 관련 패널티의 본질은 상품을 빨리 배송하라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상품 주문을 받으면 Arrange Shipment부터 빠르게 확인해야 한다. 주문 생성일 +2일 이내에 확인해야 한다. 기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된다. 그리고 이 횟수가 늘어나고, 주문 건수 비율로 따졌을 때 쇼피가 정한 기준보다 많으면 패널티가 부과된다. 실제 초보 셀러가 가장 패널티를 받기 쉬운 것이 바로 상품 배송 관련 패널
티다. 이때 패널티를 피하는 방법은 처음에 설명한 것처럼 주문을 빠르게 확인하고 빠르게 발송하는 것이다. _170쪽
반품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 현재 쇼피에서는 자동으로 응대한다. 이때 정당하지 않은 반품이나 환불을 하는 경우에 쇼피에서 셀러에게 셀러는 분쟁 요청을 할 수 있다. 증거가 될 이미지나 동영상 혹은 대화 내용을 캡처해서 쇼피 분쟁을 신청한다. 반품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는 상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거나 단순 변심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품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당연히 소비자는 반품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이때 셀러가 상품을 정상적으로 발송을 했다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분쟁 자료로 제출하게 된다면 소비자는 환불을 받고, 판매자는 쇼피로부터 물건 값을 배상받는다. _2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