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읽는 순간,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당신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 수 있는 책!
“책은 내 삶을 다시 세울 유일한 구조신호였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던 저자가 어느 날 우연히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이었다. 그렇게 첫 번째 책을 만나게 된 저자에게 독서는 마치 숨 쉬는 일처럼 절실해졌고, 절망의 끝자락에서 붙잡은 단 한 권의 책이 삶의 방향 자체를 바꿔놓았다. 그렇게 하루 한 권, 일 년에 수백 권을 읽으며 절망에서 희망으로, 직장인에서 작가이자 회사 대표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저자는 말한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당신도 단 한 권의 책으로 달라질 수 있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단순한 독서 에세이가 아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낸 한 사람의 생생한 기록이자, 절망의 끝에서 다시 출발한 변화의 여정이다.
저자는 말한다.
“책은 나의 스승이었고, 위로였으며, 나침반이었다.”
이 책에는 저자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12권의 책이 등장한다. 그 12권의 책을 통해서 단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실천으로 옮겼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누구나 알고 인정할만한 성공을 거둔 인물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사람이었다. 안정된 신분을 보장하는 직업을 가지고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을 받으며 생활을 영위해 나가던, 남들과 다르지 않은 하루를 반복하며 보내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무기력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무기력의 끝에서 ‘책’이라는 문을 열었고, 그 책들로부터 질문을 받게 된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인가?”
책은 묻고, 저자는 답한다.
책은 길을 보여주고, 저자는 그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과 같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게 되었다.
“나는 12권의 책으로 인생을 다시 썼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단순히 독서 목록이나 다른 책들의 내용을 되짚어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12권의 책과 함께한 저자의 사색, 시행착오, 실천의 기록이자 ‘자신만의 삶’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의 손길이다.
이 책이 건네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책을 읽는 사람이 되라. 책은 결코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책 한 권이, 문장 한 줄이, 때로는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지금 이 책을 펼친 이 순간, 어쩌면 당신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고 있다.
책 속에서
독서는 그 과정을 좁혀 준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미리 보여주는 지침이 되어 준다. 나는 운이 좋게도 그 길을 조금 더 일찍 발견했고, 책은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이른 나이에 나만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독서 덕분이었다. 그때 읽었던 수백 권의 책은 캄캄한 어둠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등대가 되어 주었고, 그렇게 책을 읽던 나는 이제, 나 스스로 만들어 가는 길 위에 서 있다.
_16쪽
『일독일행 독서법』에는 이런 말이 있다.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우물에 갇혀 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독서를 하면 수많은 우물을 퍼다 자신의 우물을 채울 수 있다.”
유근용 작가님을 만났던 그 날은, 내 안의 우물을 깊이 채운 날이었다.
독서만으로도 우물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존경하고 깊이 감명 받았던 책의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경험은, 활자를 넘어선 울림이었다.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지혜와 통찰이 스며드는 순간이었다.
_63쪽
빅터 프랭클은 이렇게 말했다.
“시련과 고난의 절대적인 한계까지 가보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직도 시련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시련에는 끝이 없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련을 더 혹독하게 겪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시련은 끝이 없다. 하나의 파도가 지나가면 또 다른 파도가 밀려오듯 하나의 시련을 넘기면 반드시 다음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처음엔 왜 이렇게 끝도 없이 힘든 일만 반복되는 걸까 원망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는 분명하게 깨달았다. 시련은 피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외면하고 모른 척할수록 더 큰 파도가 밀려와 나를 집어삼키려 한다.
_1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