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20,800원
18,7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3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7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추천의 글
서문

1장 점진적 순간
2장 통찰력 만드는 법 배우기
3장 정체성 해석하기1: 문제를 일으키는 몸들
4장 주체가 되는 법 배우기
5장 정체성 해석하기 2: 모든 순간은 두 개의 순간이다
6장 사랑에 빠지는 법 배우기
7장 정체성 해석하기 3: 가능성의 공간 확대하기
8장 왜 학교에서 문학을 읽는 것이 여전히 중요한가

감사의 글
참고문헌
역자 후기
이 책에서 언급된 작품들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데니스 수마라 (Dennis J. Sumara)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교육대학 교수로 교육과정 이론, 퀴어 이론, 독자 반응 이론, 내러티브 해석학 등을 학제적으로 아우르며 ‘normal’이라는 규범성 비판과 포용적 교육 실천을 연구해 왔다.
『왜 학교에서 문학을 읽어야 하는가: 상상하고 해석하며 다시 생각하기(Why Reading Literature in School Still Matters: Imagination, interpretation, insight)』로 2003년 미국 리터러시연구학회(Literacy Research Association)의 에드워드 B. 프라이 북 어워드(Edward B. Fry Book Award)를 수상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 『표준화 교육에서 복잡성 교육으로』(공저), 『마음과 학습』(공저), 『혁신교육, 철학을 만나다』(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오윤주
수일여자중학교 국어 교사이자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학 교육이 어떻게 학습자의 삶을 바꾸고 세계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문학 교실에서의 실천과 문학 교육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대소설교육론』(공저), 『국어과 창의인성 교육: 이론과 실천 탐구-중등편』(공저) 등이, 주요 논문으로는 「‘삶과 연계한 학습’으로서의 문학교육 연구」, 「국어 교사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청소년 학습자의 성장을 위한 환상 소설 향유 교육 연구」, 「심미적 문식성 신장을 위한 소설 교육 경험 연구」, 「생태 위기 시대 문학의 향방 및 문학교육 방안 연구」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해석 없는 정보는 통찰이 될 수 없다!
삶을 해석하고 상상하는 힘으로서의 문학

중고등학교의 문학 수업을 떠올려보자.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가? 교사와 교과서, 몇 차 교육과정이라는 구체적인 배경 조건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문학 작품에 대한 기본 정보를 외우고 각 작품의 주요 용어와 구절에 줄을 치며 교사가 불러주는 해석을 받아 적는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풍요롭고 다채로워야 할 문학 교실이 정설과 정답만 추구하는 가물고 획일화된 교실로 말라비틀어져 버린 지 이미 오래다. 학생들은 문학을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 하나로 여길 뿐 학교를 떠나면 문학을 곧장 멀리하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수마라 교수는 이 책에서 문학이 특정 지식을 주입하는 수단이 아니라 독자들이 주체적으로 삶과 세계를 탐구하고 발견하도록 돕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문학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빈틈에 학생(독자) 개인의 경험과 사유를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주체성을 형성해 가는 과정이 곧 문학 읽기이며, 이는 꾸준한 학습 활동을 통해 길러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정설이 아닌 해석의 방식을 배우는 학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하나의 구조를 배울 수 있으며, 익숙하게 여겨지는 상식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작가 중심에서 독자 반응 중심으로,
문학적 참여를 통해 완성하는 ‘커먼플레이스 북’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된 세 개의 장(3, 5, 7장)이 편성되어 있는데, 이 장들은 수마라 교수가 고안한 독특한 교육 방법인 ‘커먼플레이스 북’ 활동을 직접 시현한 것이다. 커먼플레이스 북 활동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이나 경험, 또는 작품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들을 책 여백에 빼곡하게 적는 활동으로, 단순한 필기나 각주 달기를 넘어선다. 일종의 아카이브이기도 한 커먼플레이스 북은 텍스트 안팎의 경험에 대한 다양한 표현의 흔적을 수집하는 상호 텍스트로 기능하면서 흥미로운 해석의 장을 제공한다.

루이즈 디살보의 『숨이 찬』을 다시 읽으면서 적은 어머니와의 관계나 연구 모임에서의 경험, 앤 마이클스의 『흩어지는 조각들』을 중심으로 부모님의 삶을 문학 인류학적 연구 방법으로 들여다본 사례, 가톨릭 수련회에 참석했던 경험과 학부생들과 함께한 읽기 경험 등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기술된다. 저자의 문학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이 책의 몇몇 장들이 독자에게 생경하고 실험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수마라 교수가 구체적인 문학 교육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는 커먼플레이스 북 활동이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를 이 장들을 통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교사들의 교사가 그린 새로운 교육 현장
생성과 연결의 공간으로서의 문학 교실을 향하여

학교는 세대 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공의 장이자, 다양한 관점을 나누는 해석 공동체로 기능할 수 있다. 문학 수업은 단일한 정답을 요구하는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해석과 시선을 존중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하며, 학생들은 ‘해석하는 존재’이자 ‘의미 생산자’로 거듭나야 한다. 교사들의 교사로 오랜 세월 활동해 온 수마라 교수는 이러한 문학적 활동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다고 여겨왔던 상식과 진리를 새롭게 성찰할 수 있으며, 바로 이 점이 문학이 공교육 안에서 여전히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한다.

문학은 우리에게 ‘왜 사랑하게 되었는가?’, ‘상실은 무엇을 남기는가?’,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것은 삶을 다시 쓰게 하고, 개인의 경험을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이해하게 하는 힘을 가진다. 문학이 지닌 오래된 힘과 새로운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수마라 교수의 이 책은, 속도와 효율이 중심이 된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도 문학이 여전히, 아니 도리어 더욱 필요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AI에게 의지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팽팽해지고 있는 지금, 어쩌면 가장 필요한 것은 문학을 읽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