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 내가 했습니다, 그 모든 사건의 범인은 나예요” ― 도서 줄거리 소개
도쿄 해안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차 안에서 흉기에 찔린 사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정의로운 국선 변호인으로 명망이 높던 변호사 시라이시 겐스케. 주위 인물 모두가 그 변호사에게 원한을 품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고 증언하면서 수사는 난항이 예상되지만, 갑작스럽게 한 남자가 자백하며 사건은 순식간에 해결된다. 남자는 이어 33년 전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금융업자 살해 사건’의 진범이 바로 자신이라고 밝히며 경찰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된 그 사건 당시 체포되었던 용의자는 결백을 증명하고자 오래전 유치장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였다.
■ 일본 서점원과 독자들이 보낸 찬사
★★★★★ 수많은 히가시노 작품 중에서도 최상위에 오를 걸작. 하나하나의 조각이 퍼즐을 채워가듯이 다양한 진실이 밝혀져간다.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을 읽을 때의 감정이 밀려왔다.
★★★★★ 인간을 묘사하는 시선에서 거대한 선함을 느낀다.
★★★★★ 오랜만에 묵직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 차례차례 몰아치는 진실과 마지막의 선명한 대반전. 시종 가슴이 뭉클해지는 스토리지만 어딘가 맑은 순수함을 남긴 채 막을 내린다. 틀림없는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 걸작이다!
★★★★★ 미스터리로서의 매력과, 원죄와 속죄 그리고 피해자 및 가해자 가족의 심경 등 어려운 문제를 멋지게 융합시켜 엔터테인먼트로 그려내는 솜씨는 가히 발군이다.
★★★★★ 불관용의 시대에 한 줄기 빛을 비춰주는 영혼을 담은 이야기.
★★★★★ 이게 바로 내가 기다리던 히가시노 게이고다― ‘왕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