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가해자의 흐릿한 실루엣
학살자 안와르 콩고의 눈물 15
사회적 지지를 얻은 폭력 26
배려심 깊은 나치 군인들 37
나만큼은 선하다는 믿음 48
2장 지극히 현대적인 제노사이드
오시비엥침의 시체 공장 65
공동체라는 톱니바퀴 72
‘우리’와 ‘적’의 구분 81
수용소에 존재한 지하사회 92
인간으로 남을 수 있는 자 98
3장 존재했지만 들리지 않은 목소리
전쟁을 기록하는 여성 113
파괴된 도시의 주인들 124
피해자가 짊어진 책임감 138
고통을 다시 쓸 수 있다면 148
4장 도시 설계자의 죄의식
히틀러와 건축가의 계획 161
백지 위에 그려진 도시 172
하이 모더니즘의 욕망 183
밤섬 사람들의 부군당 196
5장 냉전, 추모가 금지된 시대
무덤이 없는 사람들 209
기념비 위에 세운 국가 221
저항운동으로서의 제사 233
가족을 갈라놓은 이념 241
6장 기억이 돌아오는 방식
경찰 가해자의 고백 259
기억과 교환한 스페인 민주화 274
문명을 지켜 낸 병사들 284
거리에 새겨질 이름 296
에필로그·기록이 존재를 대신할 수 없지만 317
주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