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번엔 사하라 사막이다!
[사막에서 살아남기]는 [아마존에서 살아남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레오와 삼촌, 그리고 보라가 사막 체험을 위해 이집트로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생각했지만, 예상치도 못한 살인적인 모래 폭풍을 만나면서 다시 조난을 당하고 만 레오 일행!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과 숨이 턱턱 막히는 건조한 바람, 일교차 최고 87℃라는 극과 극을 달리는 기온!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인 물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의 레오 일행은 다시 한번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그러나 치열한 생존 투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들은 생명체의 불모지로 알려진 사하라 사막에서도 생명이 싹트고 있고, 그들만의 공존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신비한 자연의 섭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또한 자연과 어우러져 그 속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지역 원주민들의 문화와 생활의 지혜도 습득하게 됩니다.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탄 [사막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서로의 지혜와 지식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레오 일행의 사막 탈출 과정을 속도감 있는 내용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구성으로 이끌어 냈습니다. 어떠한 위기가 닥쳐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우리의 레오 일행의 코믹한 칠전팔기 모험담입니다.
▶사막에서 다룬 상식들
사막이라면 흔히 끝없는 지평선 사이로 펼쳐진 모래 벌판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래 사막은 사막 면적의 20% 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또한 연중 30℃를 넘는 높은 기온을 유지한다고 생각하지만, 밤이나 겨울에는 영하로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렇듯 사막은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한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에겐 막연한 이미지만으로 인식되기가 쉽습니다. [사막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오해하거나 간과하기 쉬운 사막에 대한 일반 과학 상식-기후, 사막의 생성 과정과 그와 관련된 과학 이론 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습니다. 또한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그 곳에서 살아가는 토착민들의 지혜와 문화, 삶의 양식 등 문화 일반 상식을 딱딱한 지문 위주가 아닌 컬러 만화와 실제 사진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시리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서바이벌을 위한 생존 기술 역시, 전작 [무인도에서 살아남기]와 [아마존에서 살아남기]에 이어 사냥 법과 구조 신호 보내기 등 실질적인 정보를 상세한 설명과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는 '지구의 오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투쟁을 벌이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지 못했던 세상에 대한 기본 정보와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필수 생존 기술, 그와 관련된 과학 상식을 독자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접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열어주는 교두보로, 어른들에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의 창고로 활용될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