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800원
13,3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3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책머리에] ‘오셰Hochet’라는 고양이 11

들어가는 말 17
자유주의자 24
전제군주 42
여자 68
뚱보 110
신 134
맺는 글 165

이 책에 영감을 준 작품들 170
저자 소개
저자 : 스테파니 오셰
1975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로, 프랑스뿐 아니라 영국과 벨기에의 다양한 언론과 문예지에 기고하고 프랑스 유수의 그랑제콜에서 글쓰기 강의도 한다. 《레옹의 허무》 《사랑과 굶주림의 투쟁》(클로즈리 데 릴라 상) 《빛의 분배》(문인협회 티드 모니에 상) 《영국식 소설》 《동물과 전기작가》(소설의 봄 상) 《태평양》(프랑스비행사협회 문학상) 《윌리엄》(유럽정신분석학협회 안티폰 상) 등 십여 권의 소설과 《고양이 예찬》 《고양이 사전》 《토끼 예찬》 등의 에세이를 발표했다. 여러 작품이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번역되었으며, “내놓는 작품마다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탐험가”(《르몽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역자 : 이소영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통번역대학원(ESIT)에서 한불번역을 전공했다. 대전프랑스문화원 통번역 팀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좋은 책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과 『더 나은 삶을 위한 철학자들의 제안』, 『좋은 부모의 용기 있는 한마디, 안 돼!』, 『빠리언니들』, 『나쁜 딸 루이즈』, 『원자력, 대안은 없다』, 『사치와 문명』, 『철학자의 디자인 공부』, 『전지전능한 할머니가 죽었다』『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것에 관하여』,」인간과 개, 고양이의 관계 심리학』,『여행정신』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예술가와 철학자가 사랑한 동물, 고양이

누가 고양이를 알까? 과연 당신은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고양이는 단순히 집 안을 어슬렁대는 반려동물이 아니다.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자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시를 쓰고, 사유를 남겼다. 고양이는 여러 세기 동안 예술가들의 뮤즈이자, 철학자들에게는 사유의 대상으로 여겨왔다.

인류 최고의 작가들은 고양이를 통해 사유하고 영감을 얻었다. 독일을 대표하는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고양이를 끝내 알 수 없는 신비의 상징으로 보았고, 나쓰메 소세키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인간의 욕망과 위선을 풍자했다.

고양이는 권력의 은유이자, 자유의 상징이며, 관능과 고독의 화신으로 등장한다. 마크 트웨인은 “인간과 고양이를 섞어놓을 수 있다면 인간의 수준은 높아지겠지만 고양이의 수준은 낮아질 것”이라 단언하며, 고양이의 독립성과 위엄이 인간의 사고와 사유를 자극함을 보여주었다. 스테파니 오셰는 문학·역사·예술 속 고양이의 모습을 꼼꼼히 짚어내며, 왜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자가 고양이에 매혹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준다.

고양이라는 프리즘으로 인간을 비추다

《고양이 예찬》은 단순한 반려동물 책이 아니다. 저자는 고양이를 키우거나 돌보는 방법을 안내하는 대신,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자유와 욕망, 권력과 신비를 들여다본다.

고양이는 늘 곁에 있으면서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집 안을 유유히 거닐면서도 길이 들지 않고, 사랑스럽다가도 금세 낯설어지는 예측 불가의 존재다. 이러한 모습은 인간 내면의 욕망과 모순을 그대로 비춘다.

“그런 의미에서 고양이는 어디든 탐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신비한 프리즘이다. 고양이는 도시의 으슥한 뒷골목만큼이나 우리 영혼의 어두운 심연을 들여다보게 해주고, 지붕 위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전경만큼이나 인간 정신의 다채로운 파노라마를 펼쳐놓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p.13)

고양이는 그 자체로 인간 스스로를 마주하게 하는 철학적 여정의 안내자다. 한 발짝 한 발짝 집 안을 유유히 걷는 모습에서는 도도한 여성의 자태가, 소파 위에서 느긋하게 늘어지는 순간에는 자유를 만끽하는 한량의 여유가, 날카로운 시선으로 주변을 훑는 움직임 하나하나는 영민하고 재빠른 정치인의 민첩함을 연상시킨다. 이 자유롭고 예측 불가한 움직임 하나하나는 단순한 관찰을 넘어 인간 내면의 욕망과 모순을 비추며, 독자를 자연스레 자기 성찰과 사유의 길로 이끈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레 자신의 그림자와 마주하고, 숨겨둔 감정과 갈망을 들여다보게 된다.

고양이를 통해 인간과 세계를 다시 보다

《고양이 예찬》은 고양이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인간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고양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문명, 권력과 자유, 그리고 욕망과 신비를 탐구한다. 이는 단순한 동물학적 접근이나 애묘가의 감상이 아니라, 고양이라는 존재를 매개로 인간과 세계를 다시 사유하게 만드는 지적 여정이다.

고양이의 묘미(妙味)는, 이 동물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이다. 생김새는 사람과 달라도, 고양이를 응시할 때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결국 ‘환상 속의 자신’이다. (p.165)

집 안에서는 주인의 통제를 거부하며 당당하게 살아가고, 사냥할 때는 맹수가 되면서도, 어느 순간 무릎 위에 파고드는 다정한 반려가 되기도 하는 고양이. 이 상반된 모습은 인간이 가진 그림자와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닮아있다. 스테파니 오셰는 고양이를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와 은유, 문학과 예술의 흔적을 포착하며 독자를 사유의 장으로 이끈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동안 우리는 단순히 고양이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