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1 검역소
2 새로운 친구들
3 위험한 고양이
4 만남의 광장
5 아말을 찾습니다
6 선전포고
7 항구로 가는 길
8 작전 시작
9 숨바꼭질
10 재회
11 새로운 꿈
추천의 글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정승진
어린이 청소년 희곡과 동화를 쓰고 있다.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손톱」이, 극작가협회 신춘문예 어린이청소년극 부문에 「고래바위에서 기다려」가 당선되었다. 동화는 『늙은 개』가 첫 책이고, 그동안 쓰고 공연한 희곡은 「거인 이야기」 「늙은 개」 「이야기 쏙! 이야기야!」 「내 소원은」 「같이 가자 친구야」 「득충」 「장난감 병원이 문을 닫는 날」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등이 있다.

그림 : 김완진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다. 잊고 지내 온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려고 노력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별집, 달집 그리고 등대』 『공룡 아빠』 『하우스』 『BIG BAG 섬에 가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시간으로 산 책』 『딱 하나만 더 읽고』 『아빠는 잠이 안 와』 『오늘 또 토요일?』 『늙은 아이들』 『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일기 고쳐 주는 아이』 외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루아침에 아말이 사라졌다
철조망 너머, 담벼락 너머
주저 없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아말과 사마

어느 날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져 가족과 고향을 한순간에 잃는다면 어떨까. 갈 곳이 없는데 당장 어디로든 떠나야 한다면. 재난을 피해 멀리 옮겨 가는 사람을 피난민이라고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등지에서 피난민 수백만 명이 목적지 없이 먼 길을 떠나고 있다.
전쟁은 모든 것을 삼킨다. 그리고 난민을 낳는다. 난민은 전쟁이나 박해로 살 곳이 없어진 사람들이다. 난민은 하루아침에 예고 없이 된다. 친구 집에 놀러 간 날 집에 폭탄이 떨어져 난민이 되어 버린 사마처럼 말이다.
사마는 함께 살아남은 유일한 가족, 고양이 아말과 함께 구조선을 타고 이탈리아에 도착한다. 작품의 배경은 ‘유럽으로 가는 관문’이라 불리며 난민이 대규모로 유입되는 이탈리아의 람페두사섬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섬이다. 사마는 섬에 도착하자마자 입국 심사를 받는다. 그때 의사 카밀로가 나타나 아말이 병에 걸렸는지 검사해야 한다며 아말을 데려가 버린다. 결국 사마는 홀로 난민 캠프로 향하는데, 얼마 안 있어 신문을 타고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아말이 사라진 것이다.

‘바다 건너온 것들’의
용기 있는 반항

사마 머릿속은 온통 아말 걱정으로 가득하다. 당장이라도 캠프를 떠나 아말이 사라졌다는 곳을 헤집고 싶다. 그러나 사마가 캠프 밖으로 나가려 한다는 사실을 한 명이라도 알게 된다면 분명 저지당할 것이다. 난민은 허가 없이 캠프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사마가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지금 들키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 아말을 찾기 위해 캠프를 떠날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았다가는 절대로 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 분명했다.
-89쪽

섬에 난민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난민을 환영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자국민에게 위협을 끼칠 가능성이 일 퍼센트라도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라도 경찰에 체포당할 수 있다. 범죄 이력이 있으면 심사에서 난민 인정을 받기 어렵기에 늘 몸을 사려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사마가 아말을 찾기 위해 얼마나 큰 위험을 감수했는지, 그 결심의 무게가 더욱 묵직하게 다가온다.

“넌 여기서 돌아가. 나 때문에 난민 신청에 문제가 생기면 안 돼.”
모하메드의 검은 눈이 사마를 쏘아보았다.
“도움을 줄 때는 받는 거야.”
-93쪽

사마의 탈출 계획을 돕는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들키면 난민 인정이 좌절될 수도 있는 불안한 상황에서 “도움을 줄 때는 받는 거야.”라며 당연하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애틋하다. 특히 사마와 똑같이 낯선 땅에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고 혼자가 된 모하메드가 길 위에서 자신의 아픔을 조용히 고백하는 장면은 ‘바다 건너온 것들’의 연대가 왜 특별한지를 보여 준다. 채 아물지 않은 자신의 상처보다 눈앞에 상대의 아픔을 먼저 보듬어 줄 수 있는 관계. 이들은 소중한 것을 잃는 고통을 알기에 기꺼이 서로를 지켜 준다.

“아까 그 아저씨 아는 사람이니? 혹시 도망친 거야?”
금발 머리 여자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기자가 화장실에 들어간 여자아이를 찾고 있던 것, 그리고 화장실에 아무도 없고 창문이 열려 있던 것, 세면대 위에 찍혀 있는 발자국까지. 그 모든 것을 보고 난 후 여자아이와 기자 사이에 나쁜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짐작했다.
-133쪽

물론 바다를 건너오지 않았어도 사마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소피아와 카밀로 어머니이다. 두 사람은 섬에 사는 주민으로, 작중에서 사마와 스치듯 연을 맺는다. 마을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소피아는 난민 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한다. 사마가 처음 섬에 도착했을 때 사마에게 담요와 물을 가져다주고, 다정한 말로 사마를 안심시킨 사람이기도 하다. 후반부에서는 위기의 순간에 사마에게 결정적인 도움까지 준다. 광장에서 고양이 밥을 주는 캣맘 카밀로 어머니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첫 만남에 사마를 돕는다.
사마와 친구들, 아말과 광장의 동물들이 비슷한 처지를 공유하며 서로를 도왔다면, 소피아와 카밀로 어머니는 꼭 같은 아픔을 지니지 않았더라도 얼마든지 연대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들의 선행은 남의 불행을 대가로 이익을 취하는 신문 기자 니콜라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SNS에서 자극적으로 소비되는 누군가의 고통을 막연하게 지나쳐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화면 너머의 아픔을 짐작하고, 그려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아픔으로 친구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다정하고 용감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아말과 사마』 속 주요 등장인물이 난민이기는 하지만 이 책이 난민 또는 이주민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사마와 친구들, 아말과 광장의 동물들이 겪은 차별은 나와 다른 집단에 속하게 되면 누구라도 겪을 수 있다.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감을 느끼거나 상처받은 적이 있다면, 그 아픔을 경험 삼아 주위를 둘러보자. 이제는 흔히 바로잡힌 개념이지만, ‘다르다’와 ‘틀리다’는 동의어가 아니다. 고양이 아말과 화이트, 개 빅, 앵무새 키위가 바다 건너왔다는 공통점 하나로 친구가 된 것처럼 사랑하는 마음에 ‘다름’은 중요하지 않다.
‘이 책을 읽고 난민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유영진 평론가의 말처럼, 그저 아말과 사마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에만 몰입해도 좋다. 유쾌 통쾌한 우화와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바다 건너온 것은 나쁘다.’는 한스의 말에 물음을 던지게 되고, 바로 그곳에서 아말과 사마를 이은 다음 누군가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줄거리

폭격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사마는 함께 살아남은 고양이 아말과 구조선을 타고 이탈리아 섬에 도착한다. 그런데 검역소에서 동물은 전염병 검사를 위해 격리되어야 한다는 통보를 받고 아말과 강제로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결국 사마는 홀로 난민 캠프로 향한다. 낯선 환경에 불안해하기도 잠시, 또래 친구 아프라, 메수트, 모하메드를 만나 점차 캠프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 1면에 아말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실린다. 한순간에 전염병을 옮기는 위험한 고양이가 된 아말. 사마는 아말을 되찾기 위해 캠프를 탈출할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