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1,000원
18,9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3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9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1장. 일상의 발견
디럭스와 럭셔리는 같은 말이다 12 | 나무를 태우다 17 | 오래된 물건
이야기 24 | 예술의 일상화 38 | 영화를 폭넓게 즐기는 법 42 |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54

2장. 사람을 읽는 감각: 현재를 읽는 문화 소비의 최전선
일본의 공학 사랑 68 | 단 하나에 끌리는 이유 73 | 자아는 이기적이지
않다 78 | 향수를 부르는 음악 83 | 행복 순위 꼴찌인 선진국 92 | 독서가
필요한 이유 99 | 불행한 천재를 만든 것은 시대였다 108 | 워라밸보다
중요한 것 114 | 말년에 성공한 이들의 ‘삶의 비밀’ 119

3장. 미래라는 감각: 오늘과 내일의 경계에서
마음을 돌보는 오래된 기술 124 | AI를 모르는 사람은 미래를 걱정해야
할까? 128 | 플랫폼 권력 흥망사 138 | 상처를 기억하는 DNA 147 | 한국
팝의 열정이 녹아든 장소를 찾아서 152

4장. 간극과 경계: 창작과 몰락의 진자 운동
창작자들 이야기 160 | 힙하다는 유머 168 | 허상의 시대 178 | 서평을
남기는 이유 188 | 절벽마을의 도시재생 201 | 청와대의 인테리어와 가구는
짬뽕 206 | 술에 얽힌 세계관을 읽는 법 214

5장. 특별한 호사: 술과 음식, 그리고 그 이상
감각의 본질 232 | 하이보루와 하이볼 240 | 어싱 245 | 오감유희 251 |
세상을 호령했던 제국의 심장으로 255 | 작은 책상 콘서트 259 | 취향은
소비다 264 | 위스키 센스 앤 센서빌리티 277

6장. 나만의 애호를 살아내는 법
쌀 농사는 관계주의 밀 농사는 개인주의 282 | 집단지성의 힘 289 |
‘Cool’의 재정의 298 | 로컬 바이브 303 | 성과주의와 물질주의 312 |
케이팝 훔치기 318 | 애호를 즐기며 그럭저럭 사는 인생을 위하여 322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김지수
서울대 사범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주)매스티지데코 대표

취향과 감각, 일상의 문화철학을 탐구하는 리빙 디자인 전문가이자 문화 에세이스트. 리빙 디자인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을 써 왔다. 2006년 드라마 〈궁〉과 함께 ‘나비장 시리즈’를 기획하며 리빙 트렌드의 선두에 섰고, 2010년에는 북유럽 가구를 국내 온라인 시장에 최초로 도입해 새로운 리빙 문화를 열었다. 대표작 ‘마카롱 휴지케이스’는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일상은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가장 비범한 풍경이 된다고 믿는다. 다양한 여성지와 리빙 매체에서 소비와 취향의 문화적 의미를 다룬 트렌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서울대 MBA 과정과 기업 특강을 통해 감각적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의 접점을 제시하는 강연자로도 활약 중이다. 《가구, 집을 갖추다: 리빙 인문학, 나만의 작은 문명》을 썼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본질의 미학을 통해 쌓은 감각 자본이 품격을 만든다
당신을 위한 고품격 사유의 시간, 본질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법

선호하는 브랜드나 좋아하는 동네, 언제까지고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나의 취향이 쌓이고 연결되어 당신만의 취향 지문을 만든다. 그것이 바로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감각 자본’이다. 저자는 학문적 권위를 내세우거나 억지로 깨달음을 주입하는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작은 경험을 통해 독자가 감각 자본을 인지하도록 유도한다. 똑같은 출근길도, 매일 마시던 커피 한잔도 관찰하고 질문하는 순간, 평범한 순간이 특별해진다. “나는 왜 이것을 좋아하는가?”, “이 경험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다 보면 좋아하는 이유를 넘어, 일상의 경험이 어떻게 개인의 취향과 시대의 문화를 빚어내는지 알게 된다. 이러한 흐름은 얄팍한 정보 소비와는 다른 차원의 지적 여운을 남기며, 평범한 일상을 고급스러운 사유의 원천으로 바꿔놓는다. 곧, 이 책이 선사하는 것은 단순한 깨달음이 아니라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주는 경험이다. 결국 본질은 통한다. 화려한 트렌드조차도 본질을 담아낼 때 오래가며, 브랜드든 인간관계든, 본질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고급스러운 안목은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형성된다. 시대와 취향을 넘어 통용되는 진짜 가치를 찾는 법이 이 책에 담겼다. 누구나 섬세함을 기울이면 실천 가능한 지혜를 키워 보자. 지혜는 거창한 이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깨달음의 연속임을 저자는 조용히 증명한다.

취향이 자산이 되는 시대, 당신의 감각이 곧 경쟁력
애정 쏟은 모든 순간이 모여, 당신의 독보적인 브랜드가 된다
쓸모보다 의미를 추구하는 당신을 위한 감각적 사유의 향연

진정한 경쟁력은 스펙이나 학벌처럼 쉽게 눈에 보이는 곳에만 있지 않다. 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당신만의 시선, 당신만의 감각,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자본이다. 저자는 영화, 음악, 술, 그리고 도시의 골목길을 종횡무진 하며 자신만의 감각 자본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한 취미생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모든 경험은 결국 당신이라는 사람을 정의하고, 당신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당신이 애정을 쏟는 모든 것들은 결국 당신만의 특별한 자산이 된다.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 즐겨 듣는 음악의 가사 한 구절, 산책하며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 풍경들이 모여 당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형성한다.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정보를 쫓는 속도가 아니라, 그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다. 그리고 그 안목은 교과서나 매뉴얼이 아니라, 당신의 삶 속에서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길러진다. 저자의 취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경험이 어떻게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자산이 어떻게 당신의 미래를 여는 힘이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당신의 취향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그것이 바로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책 속에서

‘사치(奢侈)’가 어떤 말인가? 당시 ‘사치풍조’란 계몽적 표어가 엄연히 존재했었고 사전적으로도 ‘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함’이라 정의된 말이 아니던가. 그래서 나온 단어가 ‘명품(名品)’이었다. 아무래도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무언가 폼 나고 비싸더라도 사치를 부린다는 죄책감이 없어야 했기에 붙여졌다.
p.14, 디럭스와 럭셔리는 같은 말이다

사실 ‘환경 지키기’에 대한 윤리적 호소나 강요를 따른다 해도 안타깝게도 어지간해서 습속화된 룰을 깨기가 쉽지 않다. 그에 반하는 행위가 이미 삶의 일부로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속 가능한 제품 쓰기’의 이로움을 몸소 경험하여 큰 만족이 생겼다면 곧장 태도가 바뀔 것이다. “이게 나한테 더 이롭네”라고 본능이 속삭이기 때문이다.
p.30, 오래된 물건 이야기

‘하늘을 나는 아톰’은 ‘꿈의 에너지 원자력의 상징’이었고 이후 일본은 1960~1980년대를 걸쳐 자동차, 전자 제품 등의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첨단 기술의 개발과 상업화를 통해 일본의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핵에너지 개발에 아톰이 등장했는데 공학과 첨단 과학 육성에 마징가 Z와 건담이 등장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p.70, 일본의 공학 사랑

중요한 질문은 단순한 세대 분석을 넘어서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며 행복할 수 있는가?” 이 물음은 일과 삶이 분리된 영역이라는 전제를 무너뜨린다. 누군가는 일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누군가는 라이프의 여유 속에서 일의 동력을 얻는다. 결국 핵심은 워라밸이 주어진 제도적 균형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내가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개인의 자율적인 사고와 선택이다.
p.118, 워라밸보다 중요한 것

디지털 플랫폼의 변화와 케이팝의 공간적 흐름까지, 미래를 감지하는 능력은 단순히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인간 사이의 인과관계를 읽는 감각에 있다. 이 감각은 지금과 내일을 잇는 가장 강력한 생존력이다.
p.123, 미래라는 감각

술자리에서 건네받은 한마디를 파다 보니 가설과 종교의 영역에까지 도달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론을 복잡하게 따지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여름 한 철 바닷가 해변에서 맨발로 모래땅을 한참 걸었을 때, 시원한 가을날 캠핑 의자에 지긋이 몸을 맡긴 상태에서 양말을 살짝 벗은 발바닥을 흙에 대봤을 때, 내 기분은 정말로 진심으로 삼삼했었으니 말이다.
p.250, 어싱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