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7,000원
15,3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추천의 글_ 박상현(맛 칼럼니스트) · 5

프롤로그 : 쌀, 나의 첫 번째 미학 · 10

1부_ 쌀이라는 세계를 묻다

일본에는 밥 소믈리에가 있다 · 24
토종벼, 잃어버린 이름을 부르다 · 31
쌀, 너의 이름은? · 39
밥맛을 가르는 작은 비밀 · 48
밥 한 그릇, 하루의 얼굴 · 56
쌀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 63
나는 작디작은 논의 농부입니다 · 70

2부_ 쌀, 변신의 미학

좋은 쌀이 좋은 술을 만든다 · 78
쌀의 기억을 빚는 떡 · 85
쌀빵, 시간을 굽다 · 92
국수로 이어진 쌀의 새로운 길 · 100

3부_ 쌀의 풍경, 한국을 걷다

한 숟가락의 평가, 전국을 달리다 · 110
밥을 따라 걷는 길 · 121
쌀을 고르고, 고르다 : 취향을 담은 쌀집들 · 132
논이 있는 풍경, 밥이 있는 자리 · 141
쌀이 예술이 될 때 · 154

4부_ 쌀의 풍경, 아시아를 걷다

쌀의 품격이 삶을 바꾸다
: 아코메야와 스즈노부 쌀가게(일본) · 164
8대째 이어온 밥집과 밥솥 회사의 식당
: 하치다이메 기헤이와 조지루시 키친(일본) · 173
쌀이 내리는 도시, 니가타
: 설국의 기억과 사케의 향연(일본) · 180
타이완 쌀 마을, 츠샹을 가다
: 세 겹의 역사와 쌀로 이어진 길(타이완) · 189
내 인생의 퍼펙트 데이
: 치앙마이에서 만난 리틀 포레스트, 그랜마 홈 쿠킹 스쿨(태국) · 200
나는 루앙프리방에 쌀을 심었다
: 리빙 팜에서의 한 줄기 논길, 한 포기 벼의 기억(라오스) · 209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만난 밥심, 달밧
: 밥 한 그릇이 잇는 산과 사람(네팔) · 217
쌀이 축제가 되다
: 전통과 신화, 그리고 공동체의 무대 · 226

5부_ 쌀의 미래, 우리가 지을 내일

일본 쌀값 폭등과 쌀의 미래 · 238
쌀과 사람들 · 245
쌀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길 · 252

에필로그 : 쌀의 미래 · 262
저자 소개
저자 : 김동규
초등학교 시절 첫 밥 짓기에서 실패를 맛본 후로 쌀과의 특별한 인연은 없었다. 1992년 한양대학교에 입학해 탈춤과 마당극, 학생운동에 모든 열정을 쏟느라 끼니를 밥 먹듯 걸렀고, 4년 내내 빠짐없이 농활을 다녔지만 정작 쌀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쌀의 세계에 빠져들어 2017년 11월 쌀 전문 편집숍 [동네정미소]를 공동 창업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쌀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직접 고안해내 스스로 대한민국 1호가 되었다.

2022년 강원도 철원군 ‘쌀 큐레이터 양성과정’을 기획·운영했으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쌀맛 나는 식당’ 공모의 현장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4년에는 일본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고,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쌀 투어도 이어가고 있다.

“쌀이 예술이다”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米술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강연과 현장에서 사람들과 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그럴 때마다 늘 시작은 Rice to mee you, 끝은 Have a RICE day라는 인사로 마무리한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밥 한 그릇에서 다시 발견하는 삶의 미학

“나에게 쌀은 그냥 곡물이 아니다. 쌀은 향기이고, 색깔이고, 스토리며, 철학이다.”(p.10)

이 문장은 『미학개론 - 좋은 쌀, 좋은 밥, 좋은 삶 이야기』가 펼쳐 보이는 세계의 문을 여는 열쇠다. 저자는 쌀을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인간과 자연, 기술과 예술, 공동체와 시간의 결이 응축된 존재로 바라본다. 밥 한 그릇 속에는 농부의 노동과 계절의 숨결, 밥집 장인들의 손길, 식탁에 함께 둘러앉은 사람들의 온기가 녹아 있다. 이 책은 그 일상의 장면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먹는다는 행위의 철학’을 되묻는다.

쌀의 이름을 묻고, 삶의 맛을 짓다

1부 ‘쌀이라는 세계를 묻다’에서는 쌀의 이름과 품종, 토종벼의 이야기를 통해 밥맛을 가르는 비밀을 탐구한다. 노인다다기, 화도, 멧돼지찰, 검은깨쌀벼 같은 한국 토종벼의 세계는 기후와 풍토에 따라 스스로 적응해 온 생명력의 기록이며, “쌀을 아는 만큼 삶이 깊어진다”라는 저자의 신념을 뒷받침한다. 2부 ‘쌀, 변신의 미학’에서는 술, 떡, 빵, 국수로 확장된 쌀의 새로운 얼굴을 만난다. 좋은 쌀이 좋은 술과 떡, 빵을 빚는 과정은 결국 한 알의 곡물이 문화를 낳는 예술이 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아시아의 쌀 풍경을 따라가는 여행

3부 ‘쌀의 풍경, 한국을 걷다’와 4부 ‘쌀의 풍경, 아시아를 걷다’에서는 앞서 살펴본 쌀의 세계가 현장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여기서 저자는 전국의 밥집과 쌀가게, 들녘을 찾아다니며 밥맛의 지역성과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일본의 아코메야와 니가타, 타이완 츠샹, 태국 치앙마이, 라오스 루앙프라방, 네팔의 달밧 밥상에 이르기까지 쌀이 빚어내는 아시아 곳곳의 풍경을 따라간다. 그 여정 속에서 그는 쌀이 하나의 곡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지탱하는 매개체임을 보여준다. 농부의 손끝에서 시작된 쌀 한 톨이 정미소의 소리를 지나 식탁 위의 밥으로 완성되기까지, 그 모든 과정에는 관계와 시간, 그리고 공동체의 이야기가 스며 있다. 쌀은 그들에게 그저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기억이자 미학이다. 논의 반짝임과 벼 이삭의 흔들림, 막 도정한 쌀의 향과 따뜻한 밥 한 숟가락의 감각 속에서, 저자는 ‘좋은 쌀’이란 결국 ‘좋은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쌀을 통해 묻는 관계와 공동체의 철학

5부 ‘쌀의 미래, 우리가 지을 내일’은 기후 위기, 식량 불안, 지역 농업의 붕괴 속에서도 쌀이 여전히 우리의 일상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쌀을 단지 미각의 대상이 아닌 생태적·사회적 사안으로 제시하며, “쌀의 미래는 곧 로컬의 미래”라고 말한다. 햇빛과 쌀이 만나는 태양광 농업,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의 가능성까지 - 쌀은 새로운 삶의 방식과 윤리를 모색하는 출발점이 된다. 저자에게 쌀은 기술의 산물이 아니라 마음의 일이며, 그 마음은 밥 짓는 냄새, 함께 먹는 온기 속에 살아 있다. 그는 쌀을 통해 인간의 감각과 노동, 그리고 관계를 사유하며, 우리가 밥 한 그릇을 대하는 태도 속에 시대의 가치와 공동체의 윤리가 깃들어 있음을 보여준다.

좋은 삶을 빚는 밥의 철학

『미학개론』은 쌀이라는 곡물을 통해 인간과 자연, 공동체가 맺어온 관계를 탐구한다. 이는 곧 “좋은 쌀, 좋은 밥, 좋은 삶”으로 이어지는 순환의 미학이다. 밥을 짓는 일은 삶을 빚는 일이며, 밥상은 인간이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다. 쌀을 통해 인간의 감각과 노동, 그리고 관계를 사유한 이 책은, 결국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삶의 온도를 다시 느끼게 해 준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