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7,800원
16,0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0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두 번째 이야기 | 여전히 그 여름에 머물러
세 번째 이야기 |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
네 번째 이야기 | 애매한 시월
다섯 번째 이야기 | 당신이 남긴 숙제
여섯 번째 이야기 | 태양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저자 소개
저자 : 이누준
나라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드라마로도 제작된 『언젠가, 잠드는 날』로 제8회 일본 케이타이 문학상 대상을 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대표작 ‘겨울 4부작’ 중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가 시즈오카 서점 ‘영화화하고 싶은 책’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2년 뒤 『이 사랑이 이루어진다면』으로 같은 상을 받으며 일본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감성 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종착역에서 기다리는 너에게』 『북상 증후군』 『어서 오세요, 여생 은행입니다』가 있다.
그의 작품은 늘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마지막 한마디’를 다루며,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움과 후회를 섬세하게 길어 올린다. 이번 소설 『무인역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역시 고요한 호숫가 작은 역을 배경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람’을 향한 간절한 기다림과 기적 같은 순간을 그려 낸다. 따뜻하면서도 눈물겨운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 깊은 곳에 오래도록 남는 여운을 전하는 작가, 이누준의 이야기를 펼치는 순간 당신 역시도 언젠가의 소중한 기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역자 : 이은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종착역에 서 기다리는 너에게』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전 2권) 『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리움이 쌓여 기적이 되는 순간,
해 질 녘 작은 무인역은 눈물로 반짝인다”

애도와 사랑, 추억과 희망이 어우러진 눈부신 이야기

붉게 물든 저녁 하늘 아래, 홀로 선 무인역 플랫폼에 ‘노을 열차’가 멈춰 선다. 그리고 차창 너머, 오래도록 그리워했던 사람이 미소를 머금고 다가온다. 이 책은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운 이와의 마지막 대화를 다룬 감성 미스터리이자 휴먼 판타지다. 사랑과 추억, 애도와 희망이 교차하는 감동의 여정이 펼쳐진다.
『무인역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는 여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상실과 치유, 재회와 이별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정교하게 포착한다. 노을 열차라는 신비로운 설정은 환상적 장치이지만, 각 인물의 사연은 너무도 현실적이라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에 감정 이입하게 된다.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소녀, 첫사랑의 부재 속에 멈춘 시간을 사는 여인, 젊은 날 약혼자를 떠나보낸 노년의 여인,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소녀, 아내를 잃고 무너진 남자, 아들을 잃은 어머니….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실의 얼굴이 다양한 서사 속에 펼쳐진다.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전형을 따르면서도 감동과 위로를 선물하는 전개’다. 단순히 눈물을 자아내는 이별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 도달했을 때 독자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노을 열차에서의 재회는 잠시이지만, 그 찰나의 만남이 현재의 삶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강력한 계기로 변하는 것이다.
특히 각 에피소드가 던지는 긴장과 감정의 굴곡은 독자의 감정선을 끝까지 붙잡아 둔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드러나는 오해와 용서, 병으로 아내를 잃은 남자에게 전해지는 “괜찮아, 이제 살아가야 해”라는 한마디, 그리고 아들이 남긴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 그 순간의 장면들은 극적이면서도 절제된 감정으로 다가와,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무인역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는 상실을 경험한 독자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아직 그런 경험이 없는 독자에게는 삶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하는 성찰이 된다. 노을 열차라는 신비로운 장치를 통해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사랑하는 이에게 아직 전하지 못한 말은 무엇입니까?”
눈부신 노을 속에서 잃어버린 이를 다시 만나는 기적 그리고 그 순간을 통해 오늘의 삶을 이어 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 『무인역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는 현대 독자들에게 애도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동시에 삶을 사랑해야 할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소설이다.

주인공과 함께하는 상실 치유의 여행
결국, 삶을 다시 마주할 용기를 얻다!

책에는 저마다의 그리움과 상실의 아픔을 안고 사는 여섯 주인공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담겨 있다. 친구의 장례식장을 뛰쳐나온 소녀가 무인역 플랫폼에 홀로 앉아 있다. 바로 얼마 전까지 함께 웃고 떠들던 친구가 이제는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러나 붉은 노을이 가득 번지던 저녁, 기적처럼 나타난 열차가 그녀 앞에 멈춰 선다. 그리운 친구가 교복 차림으로 열차 문을 열고 내려오는 순간, 독자의 가슴은 소녀와 함께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게 된다. 이 장면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떠난 이를 향해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이 어떻게 또 다른 삶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첫사랑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여인은 도쿄의 빌딩 숲속에서 여전히 멈춘 시간 속을 살아간다. 아무리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도 마음의 문은 닫혀 있고, 과거는 끊임없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온 어느 날, 무인역에서 기다리던 그녀 앞에 노을 열차가 나타난다. 차창 너머 미소 짓는 그리운 사람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녀의 오랜 죄책감과 미련은 터져 나온다. “슬픔을 안고 살아도 괜찮아.”라는 첫사랑과의 마지막 대화를 통해 비로소 그녀는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사람은 누구나 괴롭고 슬픈 일을 겪고 상처받을 때가 있어.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 않아도 돼. 추억을 떠올리면서 울어도 괜찮아. 괜찮은 척은 하지 않아도 돼.” _본문 중에서

젊은 날 작업 중 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여인은 평생을 그 그림자에 가려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손주까지 둔 노년의 어느 날, 그녀는 슨자역에서 노을 열차를 기다린다. 그리고 다시 마주한 약혼자는 ‘당신의 선택 덕분에 나는 여전히 당신 곁에 있다’는 듯 미소를 짓는다. 그녀는 오래된 약혼반지를 되돌려주며, 마침내 과거와 화해한다. 과거의 굴레가 풀리고, 현재의 사랑이 자신을 구원했음을 깨닫는 그 순간, 독자의 마음에도 깊은 떨림이 전해진다.
아버지를 잃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소녀는 도달하지 못할 편지를 쓰며 사랑의 부재를 부정한다. 그러나 학교 친구들과의 갈등과 가족의 눈물 속에서 조금씩 진실을 마주하다가, 결국 노을 열차 앞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난다. “괜찮아, 이제 씩씩하게 살아가렴.” 아버지의 마지막 인사를 들은 순간, 소녀는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한 걸음 성장한다. 이 짧은 재회는 어린 마음이 현실을 받아들이는 힘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된다.
아내를 병으로 떠나보낸 남편은 매일 엉망인 집안일 앞에서 무너진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숙제처럼 남은 일들을 하나씩 해내며, 결국 노을 열차에서 아내를 다시 만난다. 마지막으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괜찮아, 이제 너도 살아가야 해.” 이 장면은 남겨진 자가 어떻게 다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도 묵직한 위로를 건넨다.
아들을 잃고 세상과 단절한 어머니는 무인역의 벤치에 앉아 매일같이 기적을 기다린다. 끝내 나타난 노을 열차에서 아들은 환한 얼굴로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떠난다. 그 짧은 한마디가 억눌린 슬픔을 무너뜨리는 동시에 다시 오늘을 살아갈 이유로 바뀌는 순간, 독자의 눈에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차오른다.
『무인역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는 여섯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얼굴의 상실을 보여주지만, 결국 모두 같은 울림에 닿는다. 떠난 이를 다시 만나는 그 기적의 순간은 눈물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독자는 인물들의 마지막 인사 속에서 자기 안의 상처를 발견하고,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삶에 남아 있는 ‘그리움’과 ‘기다림’을 어루만지며, 다시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힘을 전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