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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습관은 훈련보다 먼저 시작된다 (신동석)

나는 개를 훈련시키며 살지만, 사실은 나 자신을 먼저 훈련시켜야 한다 10
훈련사라는 일은 감정과 인내의 끈을 매일 새로 묶는 일이다 14
하루 10분이 나를 버티게 해줬다 18
감정은 훈련보다 더 어렵다 22
감정도 훈련이 된다 25
지루한 반복 속에 피어나는 변화 28
바꿔야 할 건 개가 아니라 나였다 31
훈련의 90%는 보호자의 반복이다 34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내가 바뀌어야 한다 37
신뢰는 반복을 통해 만들어진다 40
반복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관계가 된다 44
신뢰는 눈빛으로, 습관은 몸으로 쌓인다 48
거창한 결심보다, 하루 5분의 반복 51
훈련보다 먼저 만들어야 할 일상 루틴 54
멋진 결심보다 ‘안 하면 이상한 습관’이 더 강하다 57
나는 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다 60
나는 누군가의 습관으로 존재한다 63
습관은 나를 지탱하는 구조물이었다 66

02 습관이 글을 만든다 (황상열)

글쓰기 루틴을 만들면 쓰기 쉬워진다 70
루틴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74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5가지 방법 80
독서 습관 쉽게 가지는 법, 그딴 건 없지만 84
율곡이 말하는 8가지 나쁜 습관 88
인내력을 습관으로 바꾸는 4가지 법칙 92
중년 이후 글쓰기 습관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5가지 방법 95
버려야 할 글쓰기 습관 3가지 99
책을 싫어하는 사람이 독서 습관 기르는 방법 102
글쓰기의 4가지 루틴 105

03 남편과 아이가 사라지면 연필을 들었다 (김미옥)

나를 변화시킨 시간을 줍는 습관 109
새로운 무엇인가 필요했던 시기 112
봄의 시작, 나의 공부도 시작되다 116
일단 해보자 120
부족한 건 준비가 아니라 용기 124
완벽한 때라는 건 절대 없다 128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132
성장할 기회를 보장하라 137
떨어지면 어떡하지 141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145
변화할 때는 두려움을 즐겨야 한다는 것을 150
깊숙이 파묻힌 엄마의 재능 153
나의 마음을 지배하는 습관 156
다른 세계는 당신의 마음에 있다 160
문제 속에서 그냥 살자 163
오늘도 애쓴다 167
시간을 줍는 습관 172

현대인의 생산성 고양의 방법론 -신동석, 황상열, 김미옥의 글쓰기 175
저자 소개
저자 : 신동석
20년 넘게 반려견 훈련사로 활동하며, 독일식 반려견 교육 시스템을 국내에 직접 도입하고 실천해온 전문가다.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반려견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기반을 갖추었다. 독일에서 SV(독일셰퍼드협회)의 훈련 지도자Ubungsleiter 자격과 VDH(독일애견협회)의 핸들러Hundefuhrerschein 자격을 취득했으며, 독일 현지에서 시행되는 모든 훈련시험에 직접 응시해 전 과목에 합격하였다. 국내에서는 애견학교를 운영하며, 1급 애견훈련사 자격취득과 100회 이상의 애견 대회에서 1등을 수상했고, 훈련 대회BH·IPO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다양한 세미나와 보호자 교육, 방송 활동을 통해 반려견 문화의 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금도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저자 : 황상열
21년간 도시계획 엔지니어로 일하며 10번의 이직과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쳐온 중년 직장인이자, 21권의 책을 쓴 작가.
삶의 고비마다 글쓰기를 붙들며 자신을 단단히 세워왔고, 지금은 '퇴근 후 글쓰기'를 통해 삶을 바꾼 이야기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무수한 만남과 이별, 성공과 실패의 경험 속에서 인간관계의 진실을 통찰하며, 관계를 잘 맺기보다는, 잘 정리하고 놓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말마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글쓰기와 삶의 본질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거리를 두었더니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인간관계를 돌아보며 정리한 성찰과 위로의 기록이다.
저서로 『당신만 지치지 않으면 됩니다』, 『마흔이 처음이라』, 『닥치고 글쓰기』, 『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 『모멘텀(MOMENTUM)』, 『미친 실패력』, 『땅 묵히지 마라』,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 @sangyeol_hwang
닥치고 글쓰기 카페 https://cafe.naver.com/a001aa

저자 : 김미옥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I형 주부.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마음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사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에 문장이 스며드는 책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돈이 돈을 부르는 전업주부 재테크><오늘은 행복이야 다이어리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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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습관은 결심이 아니라 반복에서 태어난다

습관은 훈련보다 먼저 시작된다. 반려견을 가르치는 일은 결국 나를 가르치는 일이었다. 훈련은 반복이고, 반복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결국 삶을 만든다. 이 책은 애견훈련사의 삶을 넘어, 매일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불안, 조급함, 좌절,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까지. 훈련과 습관은 결국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신동석)

거창한 결심은 오래가지 않는다. 습관은 작은 반복이 쌓여 만들어진다. 황상열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이를 증명했다. 퇴근 후 남은 시간을 붙잡아 꾸준히 쓴 기록은 결국 작가의 길로, 강연가의 길로 이어졌다. 작가의 글은 “쓰는 사람만이 결국 작가가 된다”는 사실을 진솔하고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황상열)

흘려보낸 시간이 아니라, 주워 담은 시간이 나를 바꾸었다. 그리고 합격했다. 습관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하루의 빈틈에서 시작된다. 공인중개사 합격은 결과였을 뿐, 진짜 성취는 ‘나를 바꾼 습관’이었다.(김미옥)

〈훈련이라는 이름의 습관 - 반복이 만든 삶의 질서〉

“훈련이란, 개를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나를 단련하는 일입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저자는 개를 훈련시키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도, 흔한 반려견 훈련서도 아니다. 20년 넘게 반려견을 가르치며 보호자와 호흡해 온 전문 애견훈련사인 저자는, ‘훈련’이라는 단어 속에 담긴 삶의 본질을 탐구한다. 개를 매일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그는 깨달았다. 개를 가르치는 일이 곧 자신을 가르치는 일이며, 반복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결국 삶을 바꾼다는 것을.

그는 말한다. “개의 행동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뀌는 건 훈련이 아니라, 반복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반려견과의 훈련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다스리며, 일상을 정돈해 가는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훈련’일 수 있는 반복의 시간이, 그에게는 마음과 삶을 조율하는 루틴이자 명상이었고, 때로는 버티게 해주는 힘이었다.

책은 우리 모두가 겪는 ‘습관과 반복의 힘’을 개와 보호자의 관계에 비유해 풀어낸다. 반려견을 훈련시키듯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 조급함을 내려놓고 인내를 배우는 과정,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을 그는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애견훈련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리학적 이론과 실제 경험을 엮어낸 이 기록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독일에서 최초로 자격을 취득한 한국인 훈련사로서의 커리어, 수십 회 대회 우승 경험, 그리고 수많은 보호자와의 만남은 이 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자격과 경력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서 건져 올린 작은 깨달음, 매일의 반복이 주는 울림, 습관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변화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단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는 메시지다. 오늘 하루의 반복이 결국 자신을 어디로 데려갈지, 습관이 어떤 삶을 빚어낼지를 성찰하게 한다.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알게 될 것이다. 훈련은 반려견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매일 살아내야 할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이 책은 단순한 훈련 노하우나 에피소드 모음이 아니다. ‘습관’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어떻게 실제 삶 속에서 자리잡아 사람을 바꾸는지를 기록한 고백이자 일기이며, 훈련이라는 이름의 철학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말투로 개를 부르고, 같은 방식으로 기다리고 칭찬하며 반복하는 하루를 살아간다. 지루할 정도로 똑같은 날들이지만, 그 속에서 개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말투, 보호자와의 관계와 생각까지 훈련시켜 왔다. 훈련사의 하루는 늘 비슷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성찰과 다짐이 담겨 있다.

그는 말한다.
“내가 흔들리면 개도 흔들려요. 결국 훈련이란 건 나를 다잡는 일이더라고요.”
저자는 단지 개를 훈련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삶의 흐름을 훈련해온 사람이다. 보호자 상담과 훈련의 경계를 오가며 사람의 마음에도 습관의 패턴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말의 힘과 감정의 흐름, 반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살아왔다.
책 곳곳에는 보호자들의 질문이 등장한다.
“왜 우리 아이는 안 바뀔까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요?”
“계속 해도 되는 걸까요?”
그 질문은 곧 저자가 스스로에게 던졌던 물음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가 찾은 해답은 하나였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반복하는 것, 그게 정답이다.”

이 책은 ‘결심’이나 ‘의지’가 아니라, 루틴과 감정 관리,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반복의 힘을 이야기한다. ‘감정도 훈련이 된다’, ‘좋은 관계는 반복으로 쌓인다’, ‘좋은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라는 메시지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마음속 작은 다짐 하나를 꺼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특별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 아니다. 매일의 습관으로 삶을 버티고 지켜온 평범한 사람이다. 저자 또한 그러했다.
아무리 힘든 날도 훈련을 멈추지 않았고, 지치고 흔들려도 다음 날 똑같이 개의 이름을 불렀다. 그 반복은 어느새 삶의 질서를 만들었고, 그 질서는 그의 삶을 지탱하는 뼈대가 되었다.
이 책은 단지 반려견 보호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감정을 훈련하고, 관계를 반복하며 지켜내려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이자 응원이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책은 조용히 이렇게 말해줄 것이다.

“오늘도 네가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이미 잘하고 있는 거야.”

글쓰기로 쌓아올린 습관의 힘

황상열 작가의 글은,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며 삶을 변화시켜온 과정을 담고 있다. 그는 도시계획 엔지니어로서의 치열한 현장을 버티면서도, 매일의 글쓰기와 반복된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다져왔다.

책 속에서 그는 “작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쓰는 사람만이 결국 작가가 된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리를 강조한다. 글쓰기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시간과 장소, 분량을 정하는 구체적인 방법, 루틴을 지속하는 기술, 작은 글쓰기 반복이 큰 성과로 이어진 경험을 풀어낸다.

특히 퇴근 후 육아와 가사를 마친 뒤 밤늦게 책상 앞에 앉아 원고를 써 내려가던 그의 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강렬한 울림을 준다.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것은 단지 작가가 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정돈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길임을 보여준다.

황상열의 글은 ‘습관은 결심이 아니라 반복에서 태어난다’는 메시지를 증명하며, 독자에게 지금 이 순간부터 작은 글쓰기 습관을 시작할 용기를 건넨다.

작은 시간의 가치, 그리고 습관의 힘

하루는 24시간으로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시간을 허무하게 흘려보내고, 누군가는 그 시간을 모아 작은 성공을 이루어낸다. 이 책은 ‘시간을 줍는 습관’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살아낸 이야기다.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서도 무심히 흘려보낼 수밖에 없는 순간들을 붙잡으며 자신을 변화시키고 결국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저자에게 시작은 단순했다. ‘돈을 벌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어린 두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아가던 그녀는 하루 대부분을 가사와 육아에 묶여 살았다. 자유로운 시간은 고작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그마저도 어질러진 집 안을 정리하고 나면 곧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 짧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다.

그녀는 공인중개사라는 목표를 세우고, 연필을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길은 절대 순탄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수시로 감기에 걸리고, 장염에 시달렸다.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 책을 펼치고 싶어도 아이들의 웃음소리, 울음소리에 자주 가려져야 했다. 공부는 자주 멈췄고, 불안과 조급함은 그녀의 마음을 때때로 흔들었다.

‘민법 판례 하나라도 더 읽어야 하는데.’
‘오늘도 시간이 사라지는 건 아닐까.’
자신을 스스로 다그치며 무너져가는 순간들이 쌓여갔다. 그때 그녀는 생각을 바꿨다.
‘주어진 시간을 기다리지 말자. 기다리는 시간을 줍자’

이 단순한 생각의 전환은 그녀의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 아이들이 장난감에 몰두하는 순간, 잠시 눈을 붙이는 순간, 설거지 후 잠깐의 여유. 사소한 틈이라도 그녀는 놓치지 않았다. 그 틈마다 연필을 들었고, 책을 폈다. 그렇게 모아진 십 분, 삼십 분, 한 시간이 쌓여 결국 하나의 습관이 되었다.

이 책은 시간을 줍는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은 단순히 자격증 한 장을 얻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저자가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고, 삶의 태도가 습관이 되었다는 증거였다.

저자는 무수히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는다. 그러나 그때마다 자신을 붙잡아 준 것은 거창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작은 시간이었다. 시간이 없는 하루가 아니라, 10분이라도 연필을 들을 수 있는 하루로 생각을 바꾸자, 삶이 유연해졌다. 습관은 반복에서 생겨난다. 반복은 거대한 시간이 아니라 잘게 쪼갠 작은 시간에서 나온다.

한국 사회 특징 중 하나는 빨리빨리 문화다. 저자 역시 늘 성급했고, 결과를 빨리 확인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조급함은 늘 포기로 이어졌다. 시간을 줍는 습관을 만나며 그녀는 깨달았다. ‘천천히 가도 돼.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거야’ 이 책은 성급한 대신 인내를, 불안 대신 꾸준함을 선택하는 법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주부들은 육아를 이유로 자신의 꿈을 미뤄둔다. 그러나 저자는 육아가 공부의 방해물이 아니라 오히려 습관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만들어준 짧은 시간의 공백, 예기치 못한 틈이 오히려 시간을 줍는 습관을 만들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이 목표였지만 진짜 성과는 ‘변화된 나’ 였다.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사람, 조급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태도, 스스로에게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붙잡는 끈기,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진짜 선물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화려한 이론이나 거창한 전략이 아닌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 담겼다. 작은 시간을 줍는 습관 그것이 저자를 합격으로, 그리고 더 나은 삶으로 이끌었다. (김미옥)

제가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왔던 이야기를 드디어 글로 꺼내놓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훈련사라는 직업은 겉으로는 개를 가르치는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매일 나 자신을 훈련하고 다잡아야 하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훈련이란 반복을 통해 신뢰를 쌓고, 습관을 통해 관계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수없이 체험해왔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통찰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습관’이라는 주제를 함께 다룬 세 사람의 이야기가 각자의 삶과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 집필은 더욱 의미 깊었습니다. 반복과 기다림이 결국 변화를 이끈다는 진실은 반려견 교육뿐 아니라 사람의 삶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습니다.

‘훈련이라는 이름의 습관’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누군가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반복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고 있는 모든 분께, 이 책이 조용한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동석)

공저자로 참여하게 되어 깊은 감사와 기쁨을 느낀다. 도시계획 엔지니어라는 본업 속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 작은 습관이 결국 나를 바꾸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퇴근 후 책상 앞에 앉아 하루 몇 줄이라도 쓰는 시간이 때로는 고단했지만, 그 반복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고 지금 이 자리에 서게 했다. 이번 책은 그 여정의 일부이자, 앞으로 글쓰기와 습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메시지의 출발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습관은 결심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은 루틴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나길 바란다. (황상열)

이 책은 특별한 문학적 기술이나 화려한 이야기를 담으려 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제가 살아오며 경험한 시간을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집안일을 하며 시험을 준비하면서 하루하루 흘려보낼 수밖에 없었던 시간을 어떻게든 붙잡아 보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은 습관이 결국 저를 바꾸었고, 그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책을 쓰는 동안 여러 번 멈추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준비할 때처럼 매일 조금씩 시간을 모아 글을 이어 갔습니다. 그 결과물이 이렇게 책으로 나올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출간 과정에 도움을 주신 마음세상 출판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이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참고가 되거나 위로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큰 목표보다는 작은 습관을 지켜 나가며 제 삶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책 출간이 저의 삶에 한 조각을 채울 수 있어서 기쁩니다. (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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