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더 미쳐라, 진심으로 미쳐라!
유니콘의 날개는 쉽게 돋아나지 않으니.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사업에 성공하지는 않는다. 모두가 유니콘 기업을 꿈꾸지만 모두 유니콘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은 진정성 있게 사업에 임하고, 큰 뜻을 ‘이루어낸’ 한 진정한 사업가가 후배들에게 남기는 경험과 통찰, 그리고 조언에 관한 것이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에서 영세하게 사업을 시작하여, 종국엔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이자 최고의 거부로 성장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무려 30년이라는 취재를 통해 손정의가 직접 전하는 메시지와 그가 이룬 사업의 성장 과정을 시간순으로 심도 있게 다룬 것으로 더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손정의라는 위대한 경영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인생 전반을 고르게 다루고 있어, 스타트업 사람들과 사업가들에게 인생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경영 철학과 비전이 제시될 것이다. 또 손정의의 사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들은 그가 일에 얼마나 ‘미쳐’ 있는지 잘 보여줌으로써 의지를 다지게 한다. 그는 유니콘의 날개를 갖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약과 도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계속되는 도전이 모두 성공할 수 없기에, 수많은 실패와 넘어짐, 좌절과 실망이 덮쳐올 것이다. 그때 포기하느냐, 계속되는 실패를 딛고 도약하여 결국 날개를 얻느냐, 이것은 기업가와 사업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더 미쳐라, 더 진심으로 미쳐라!” 손정의가 강조하는 이 메시지를 통해 얼마나, 어ㄸ?ㅎ게 미쳐야만 진정 성공하는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이 책이 비즈니스의 도약을 꿈꾸는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유니콘 기업 창업가들은 왜 손정의 회장의 책을 빠짐없이 읽었는가!
창업가와 경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손정의 경영학의 정수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광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퇴출당했고, 이후 수많은 시련에 부딪혀 싸운 끝에 결국 다시 돌아가 망하기 직전의 애플을 세계적인 회사로 키워냈다. 광기 끝에 최고의 사업가 레벨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하늘을 나는 것은 위험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손정의는 그런 위기의 순간이야말로 기회라고 말한다. 스티브 잡스가 광기를 통해 실패를 겪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진짜 일에 미친 사람은, 실패를 딛고 도전하고 실천한다.
손정의는 학창 시절 잡지에서 컴퓨터 칩 사진을 발견했고, 그때부터 인생의 목표를 정해 앞만 보며 달려왔다. 자신이 오를 산을 결정했다면, 정상을 목표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2살 3살부터 탁구선수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노라 훈련하던 사람이, 갑자기 18살이 되었을 때 탁구가 아닌 테니스로 금메달을 따겠다고 목표를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열심히 산을 오르다가 중간에 내려와 다시 다른 높은 산을 오르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손정의는 사업의 목표와 방향을 금메달과 산으로 비유하며, 일단 목표를 정했다며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언젠가 사업 매출을 셀 때 두부를 1모, 2모로 세듯, 매출을 1조, 2조로 세고 싶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런 자신을 허풍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기업의 매출을 1조, 2조로 세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런 손정의의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에 대한 자세는 젊은 창업가는 물론, 사업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가,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사업가가 가져야 할 정신, 사고방식, 전략에 관한 손정의의 조언을 담은 유일한 책 『손정의 사업가 정신』으로 비즈니스와 인생의 계획을 새롭게 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