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우리가 먼 친척이라고?
알고 보면 더 놀라운 원숭이와 유인원 이야기!
세상에는 사람과 신기하게 닮은 동물들이 있어요.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과일 껍질을 까고, 얼굴을 찌푸리며 화를 내고, 스스로 도구를 만들어 쓰는 동물들이지요. 이 특별한 동물들을 우리는 ‘영장류’라고 불러요. 이름이 낯설지 몰라도 우리가 잘 아는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가 바로 영장류랍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영장류 그림책』에는 세계의 정글과 초원, 바위산, 강과 습지 등 다양한 곳에서 살아가는 영장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원숭이는 다 비슷비슷한 거 아니냐고요? 절대 아니에요! 세상에는 얼굴이 빨간 원숭이도 있고, 푸른빛이 도는 얼굴을 가진 원숭이도 있어요. 또 어떤 원숭이는 추운 산속에서 눈싸움을 하며 놀고, 어떤 원숭이는 강물로 첨벙 뛰어들어 헤엄을 친답니다. 심지어 사람처럼 나뭇가지를 쓱쓱 깎아 창을 만들고 사냥에 나서는 유인원도 있지요.
그런데 영장류는 왜 이렇게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을까요? 그건 바로 우리 ‘사람’도 영장류 가족의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를 이해하는 일은 곧 사람의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이해하는 일과 이어지지요.
아름답고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로, 36종의 영장류를 샅샅이 탐구해 보아요!
이 책의 특징
1. 세계의 정글과 초원, 바위산에 사는 다양한 영장류를 만나요.
이 책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에 사는 36종의 영장류가 소개돼 있어요. 정글과 초원 등 다채로운 환경에서 저마다 다른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2.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영장류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해요.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움직임은 물론 얼굴 주름, 털 한 올까지 사실적으로 담아냈어요. 덕분에 마치 정글에서 직접 관찰하는 것처럼 각 동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을 생생하게 탐구할 수 있지요.
3. 특징적인 점만 콕콕 짚어 설명해요.
각 동물의 특징적인 부분만 콕콕 짚어 설명해 놓았어요. 글이 쉽고 짧아서, 아직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쏙쏙 이해할 수 있어요.
4. 이제까지 몰랐던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생물학자들이 밝혀낸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어린이 스스로 읽기 딱 좋은 분량인 데다가 재미있기까지 해서, 긴 글 읽기 훈련을 시작하기에 아주 좋지요. 특히 책 뒤쪽에는 ‘인류의 진화’를 알 수 있는 특별한 부록이 실려 있어서,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지, 사람과 침팬지가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하며 인류의 뿌리를 탐구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통해 글 읽기도 훈련하고 과학 지식도 쌓아요!
5. 사는 곳과 크기, 먹이 등 상세한 정보도 알 수 있어요.
동물의 서식지와 크기, 무게, 수명, 먹이 등의 상세한 정보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어요. 특히 사람의 키, 손바닥과 크기를 비교해 놓아서, 동물의 실제 크기를 가늠하며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