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어서 와, 초등 비문학은 처음이지?”
읽는 것이 두렵고 어려운 아이를 위한
초등 시기 사고력의 기초를 다지는 비문학 독해력 훈련서
요즘 초등학생들을 보면 책이나 교과서를 읽어도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정리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는 핵심 문장과 요점을 찾는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림이나 짧은 글로만 구성된 책에 익숙한 아이들은 조금만 긴 글을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읽기를 힘들어한다. 이러한 초등학생을 위해 《어서 와, 초등 비문학은 처음이지?》가 출간되었다. 상/하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중학교에 입한 전에 꼭 익혀야 할 비문학 독해의 기초를 초등 시기부터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비문학 독해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모든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핵심 능력이다. 현직 교사가 집필한 이 책은 10가지 분야를 바탕으로 최신 이슈부터 철학, 환경, 역사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신의 실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주제의 글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넓힐 수 있는 것을 물론이고, 혼자서도 스스로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을 통해 글의 중심을 잡고 요약하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표현하며 확장하는 초등 눈높이의 단계적 학습으로
비문학 독해의 기초를 완성하다
《어서 와, 초등 비문학은 처음이지?》는 단순한 읽기 훈련서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해 교재다. ‘훈련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구조적으로 짜였다. 각 지문마다 핵심 문단 구조, 중심 문장 찾기, 요약 연습 등 구체적인 독해 전략을 제시한다. ‘똑똑하게 분석하기’ 단계에서는 논리 전개를 파악하고, ‘자유롭게 생각하기’에서는 글의 주제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며, ‘확장해서 읽어 보기’에서는 관련 인물·사건을 탐구해 배경지식을 넓힌다. 이 일련의 과정은 초등 수준에서 실천 가능한 체계적인 사고 훈련 단계로, 교사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이 책이 추구하는 목표는 단순히 교과 국어의 독해력 향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복잡한 글 앞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핵심을 선별하며, 스스로 사고를 정리하고 의미를 구성하는 힘, 즉, 모든 학습의 기반이 되는 문해력과 사고력의 토대를 다지는 것이다.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은 앞으로의 학습은 물론, 사회 속에서 타인과 소통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량이다. 초등 시기에 제대로 된 훈련을 경험한 아이는 중학교 이후 어떤 긴 글 앞에서도 주제를 파악하고, 핵심을 정리하며, 스스로 사고를 전개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현직 교사의 경험이 녹아든 이 책은, 그런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