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아담 스위프트
영국 UCL(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정치철학 교수이다. 자유주의에 대한 공동체주의적 비판, 사회 정의에 대한 대중의 태도, 여론과 정치철학의 관계, 계층과 사회이동 분석의 규범적 측면, 교육 정의, 학교 선택의 도덕성, 공립학교와 사회이동의 관계, 가족 관계의 윤리, 그리고 정의와 합법성과 민주주의 간의 관계 등에 대한 저서들을 출간했다. 현대 정치철학 입문서도 저술했으며, 매우 흥미로운 응용 정치철학적 주제들에 대해 많은 글을 썼다.
역자 : 곽덕주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서울대 교육연구소 소장이다. 2021년부터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Teachers college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관심사는 동서양 비교교육철학, 교사교육철학, 예술교육철학 등이다. 현재 교사의 권위, 교육적 관계, 그리고 가르침의 존재론 등에 초점을 두고 집필 중에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미적체험과 예술교육』(2013, 공저), Confucian Perspectives on Learning and Self-transformation: International and Cross-cultural Approaches(2020, 공동편집자), 『코로나 이후 교육을 말하다』(2021, 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이승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철학전공 석사,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교육철학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지식과 정의에 관한 현대의 분석적 담론이 한국 교육에 시사하는 바를 공부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교육정의론, 사회정의교육, 사회적인식론, 인식적 (부)정의, 규범적 사례 연구 등이다. 「증언과 가르침」, 「양극화된 교실에서 가르치는 지적 개방성」(영문), 「비대면 수업은 왜 불편한가」 등의 논문을 출판했다.
역자 : 이진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철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을 꿈꾸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상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미디어와 기술이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하고 있음을 느끼며 카메라 뒤의 제작자가 아닌 스크린 앞의 향유자로서 미디어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미디어 교육'을 연결고리 삼아 교육학에서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매체철학과 기술철학을 기반으로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교육의 공공성, 학교 교육, 미디어 교육, 교육과 기술 등이며, 「새로운 교육매체로서 영상 미디어의 본성에 대한 교육철학적 고찰」, 「교육이 공공성에 비추어 본 학교교육의 의미」, 「교육에서 기술은 어떤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가?」 등의 논문을 출판했고, 공저로 『문과 대학원생 생존일지』와 『혁신과 공존의 교육학』 등이 있다.
역자 : 배춘환
서울대 교육학과 석사, 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세 아이의 엄마, 청소년 교도소 독서교사, 대안학교 교사로 살고 있다. 교육학을 공부하면서도 만나고 경험하는 아이들을 설명하는 교육학을 만나지 못해 길이 없는 곳을 헤매고 있다. 길에서 벗어난 아이들에게 교육은 무엇인지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고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