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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글
청색경제 시대, 바다가 여는 물류 혁명 _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연결에서 융합으로, 물류의 진화가 시작된다 _ 김성진 미래물류기술포럼 의장

총론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물류 생태계의 대전환 _ 이언경

1부 기술혁신 Technology Innovation
· 에이전틱 AI, 물류의 판을 바꾼다 _ 박진규
· 자동화의 한계를 넘어 인간증강의 시대 _ 공경철·김승환
· 물류센터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들 _ 이준호

2부 시장변화 Market Transformation
· AI가 진화시키는 공급망 관리 _ 민정웅
· 초고속 물류 혁명, 세상을 바꾼다 _ 고기덕
· 라스트마일 빅뱅, 플랫폼은 어떻게 우리 동네를 바꾸었나 _ 김철민

3부 글로벌 이슈 Global Dynamics
· 공급망 금융의 게임체인저 _ 이승엽
· 지정학적 리스크와 물류 대응전략 _ 어재혁
· 조선업계의 기회와 도전 _ 최중효

4부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 바다 위의 자율주행 혁명 _ 임도형
· 5분 충전이 바꾸는 배송 생태계 _ 김세권
· 하늘을 친환경으로 물들이다 _ 이현수
저자 소개
엮음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1984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해양, 수산, 해운, 항만, 국제 물류·해사 등 해양수산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4차 산업혁명, 팬데믹, 탄소중립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해양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해양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엮음 : 미래물류기술포럼
해운·항만, 도로, 철도, 항공 및 유통물류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연구하는 논의기구다. 산·학·관·연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가 물류기술 R&D 추진, 물류산업계 현안 파악, 미래 유망 물류 기술 발굴, 물류 신산업 창출 등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자 : 이언경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물류·해사연구 본부장

저자 : 박진규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겸 ㈜오믈렛 대표

저자 :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겸 엔젤로보틱스 의장

저자 : 김승환
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

저자 : 이준호
LG CNS 상무,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저자 : 민정웅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교수

저자 : 고기덕
쿠팡 상무(Director | Service Design Excellence)

저자 : 김철민
비욘드엑스 대표

저자 : 이승엽
이마고웍스 사업전략 담당

저자 : 어재혁
LX Pantos CL사업부장(부사장)

저자 : 최중효
한화오션 제품전략기술원 책임연구원

저자 : 임도형
HD현대 아비커스 대표

저자 : 김세권
㈜피트인 대표이사

저자 :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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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에이전틱 AI부터 자율주행 혁명까지, 2026년 물류의 모든 것을 담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AI 및 로보틱스 기술과 결합하며 물류산업 전체가 재편되고 있다. 이 책은 2026년 물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과 트렌드를 4개 챕터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1부 기술혁신(Technology Innovation)에서는 KAIST를 비롯한 국내 최고 연구진들이 에이전틱 AI, 휴머노이드 로봇, 웨어러블 로봇 등 물류 현장을 혁신하는 최신 기술을 다루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조망하고 있다.
2부 시장변화(Market Transformation)에서는 쿠팡 등 주요 물류기업의 실무 전문가들이 AI 기반 공급망 관리, 초고속 물류 혁명, 라스트마일 플랫폼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변화를 분석하며, 현장의 생생한 변화를 전하고 있다.
3부 글로벌 이슈(Global Dynamics)에서는 공급망 금융(SCF),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조선업계의 기회 등 글로벌 물류 환경의 변화를 다루며, 지정학적 리스크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4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서는 해상 자율주행 혁명, 5분 충전 기술, 친환경 항공 등 ESG 시대 물류산업의 책임을 조망하며, 지속 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지능형 상생 생태계'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AI와 자동화 기술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물류기업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이 통합되고, 데이터가 공유되면서 진정한 의미의 상생 생태계가 구축되는 미래를 그려내고 있다.

책 속에서

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을 인식하며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물류센터에서 에이전틱 AI는 수요 예측, 재고 관리, 피킹 경로 최적화, 배송 스케줄링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관리한다. 이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지능형 자율화'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 2026년 현재, 국내 주요 물류기업들은 에이전틱 AI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40% 이상 향상시켰고, 인간 관리자는 예외 상황 처리와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 '에이전틱 AI, 물류의 판을 바꾼다' 중에서 공급망 금융(SCF)은 단순한 금융 상품이 아니라 물류 생태계 전체를 업그레이드하는 게임 체인저다. 국내 운송업체의 99.9%가 중소기업이고, 평균 대금 회수 기간은 67일에 달한다. SCF는 화주 기업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운송 서비스 완료 후 3일 내에 금융기관이 운송업체에게 대금의 97%를 먼저 지급하고, 60일 후 화주 기업이 금융기관에 원금을 상환하는 구조다. 운송업체는 연 8.7%의 높은 금리 대신 3.5%의 합리적인 금융 비용으로 즉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주요 물류기업 15개사가 SCF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약 8,000개 중소 운송업체가 혜택을 받고 있다.
- '공급망 금융의 게임체인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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