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1부 감시 서비스 007
2부 피욘vs피요니프샤 065
3부 체크메이트 129
작가의 말 208
옮긴이의 말 212
저자 소개
저자 : 딜게 귀네이
2003년 마르마라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2015년 네브자트 쉬에르 세즈긴의 아동문학 워크숍에 참여한 뒤 첫 책을 출간했다. 청소년 소설 『마비 윌드즈(푸른 별)』로 2018년 굴텐 다이오울루 아동·청소년 문학재단 청소년 부문 상을 수상하고, 2021년 『압력솥 오케스트라』로 무자페르 이즈기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튀르키예 이즈미르에 거주하며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문학 외에도 아동 권리, 공상 과학, 세계 신화, 다양한 문화, 실험 문학에 관심이 많다.
수상 경력
2018년 굴텐 다이오울루 아동·청소년 문학재단 청소년 부문 수상
2021년 무자페르 이즈기 아동문학상 수상 접기

역자 : 이난아
한국외국어대학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튀르키예 국립 이스탄불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석사 학위, 튀르키예 국립 앙카라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설 『내 이름은 빨강』 등 60여 권에 달하는 튀르키예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으며,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여섯 편의 한국 문학 작품을 튀르키예어로 번역했다. 2024년 동원번역상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일 친한 친구의 비밀을 팔아넘겼다!
야세민이 사는 도시는 빈민들이 사는 오렌지 구역과 상류층들이 사는 그린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이주 난민인 야세민은 오렌지 구역에 살지만, 총명한 아이라 그린 구역의 명문 학교에 다닌다. 그리고 어느 날, 가장 친한 학교 친구 외뮈르의 엄마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외뮈르의 사생활을 알려 주면, 그 대가로 돈을 주겠다고 한 것! 야세민은 생활고에서 벗어날 수 있고 친구를 위하는 일이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그 달콤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계속되는 거짓말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차에 알게 된 ‘피욘’. 부모가 자녀를 감시하는 비밀스러운 애플리케이션 피욘을 알고 야세민은 결심한다. “이제 난 당신들의 피욘이 아니야!”

『피욘』이 던지는 질문
감시를 ‘보호’라고 부를 수 있을까?
데이터 사회에서 인간의 자유와 정의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우리는 누군가의 피욘(piyon, 말, 도구)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1. 디지털 감시 사회에서의 윤리적 선택
AI가 일상을 지배하는 미래 도시. 가난한 난민 소녀 야세민은 친구의 사생활을 팔아넘기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피욘’이라는 감시 앱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그녀는 스스로의 잘못을 마주하고, 더 이상 누군가의 도구로 살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감시와 보호의 경계가 흐려진 시대에 무엇이 윤리적 선택인가를 묻고 있으며, 우리가 손에 쥔 기술이 얼마나 쉽게 우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2. 부조리한 사회 구조에서도 지켜야 할 청소년의 권리와 정의
상류층이 사는 그린 구역과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오렌지 구역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그린 구역의 사람들은 감시를 ‘안전’이라 부르고, 오렌지 구역의 사람들은 그 감시조차 받지 못한 채 늘 위험과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전쟁을 피해 도시로 들어온 이주 난민 야세민은 꿈꾸는 마음과 총명한 재능을 지녔지만, 차별과 편견의 낙인은 그녀의 마음에 계속된 상처를 남긴다.

“오렌지 구역에 산다는 사실은 마치 이마에 새겨진 듯하다. 아니면 피부에 새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어디를 가든 우리는 오렌지색 네온 불빛처럼 빛난다.”_본문 013p

딜게 귀네이는 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이 겪는 불평등의 현실을 야세민의 일기를 통해 내면의 목소리로 섬세하게 그려 낸다. 그러나 불행에 머물도록 하지 않고 야세민을 친구의 비밀을 팔아넘긴 가해자에서 진실을 폭로하는 용감한 목소리로 성장시킨다. 감시 시스템의 불의를 고발하며 수많은 청소년들의 연대를 이끌어 내는 야세민의 여정으로 배신에서 연대로, 두려움에서 책임으로 나아가는 성장을 기록하였다.
이 작품은 불평등과 통제가 일상이 된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권리와 존엄을 끝까지 지켜 나갈 수 있는 용기의 서사이다.

3. 변호사로서의 명확한 문제의식과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힘
변호사인 딜게 귀네이는 이 작품을 통해 기술과 인간, 보호와 통제, 권리와 책임의 경계를 치밀하게 탐구하며, 감시 사회 속에서 개인이 감당해야 할 윤리적 선택의 무게를 묻는다. 작가의 법률가적 통찰이 작품의 설정과 대사 곳곳에 스며있으며, 법적 모순과 도덕적 아이러니까지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더불어 『피욘』은 명확한 문제의식과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힘을 지닌 작품이다. 감시와 보호, 정의와 죄책감이 교차하는 서사 속에서 독자는 한 소녀의 운명을 밝히는 마지막 퍼즐 조각에 점점 가까이가고, 끝내 섬세한 암시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 결말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는 여백 속에서 독자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피욘』은 법률가의 사유와 이야기꾼의 상상력이 결합된 현대 사회의 윤리 보고서이자, 감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