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세트』(최신 개정판)의 특징
개정된 중2 국어 교과서 10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와 시인 등 엮은이들이 엄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6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새 교과서로 공부한다. 중2 국어 교과서 10종 총 20권에 수록된 모든 작품을 시인과 현직 국어 교사들이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10종 교과서에서 학생들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작품을 가려 뽑고, 교과서 밖의 핵심 작품을 더해 시 42편, 소설 8편, 수필·비문학 29편을 수록했다.
감상의 호흡을 고려하여 부를 구성하고 작품의 전문을 수록
교과서에 여러 번 실릴 만큼 중요한 필수 작품과 시대 변화에 맞추어 새롭게 실린 작품을 고르게 엮었다.
시의 경우 시인과 교사가 길잡이가 되어 자연스러운 시 감상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를 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 맞춤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각 시마다 감상 길잡이를 달아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학교에서 배우는 시의 기법과 표현 방식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소설의 경우 개정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 맞추어 시점에 따라, 서술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소설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으며, 사회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풍자하는 작품들을 실었다.
수필과 비문학 산문의 경우 삶을 바꾸는 아름다운 수필에서부터 과학과 인문, 경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비문학까지 폭넓게 담았고, 개정 교육과정에 새로이 추가된 ‘매체’ 영역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와 소통 방법을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작품들을 하나의 부로 구성했다.
창의력을 키워 주는 활동 문제, 자신감을 심어 주는 지필고사 예상 문제 수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도록 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중심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등 기초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확장해 나가며, 주도적으로 작품을 읽어 나갈 수 있게 했다. 현직 교사가 출제한 지필고사 예상 문제를 수록했다. 객관식과 논술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문제를 풀고, 채점 기준과 예시 답안을 확인하며 중학교 2학년, 생애 처음으로 맞이하는 지필고사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출간된다. 중3 시리즈는 2026년에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