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0,000원
18,0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3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우리 신, 우리 괴물1: 신과 인간의 이야기, 神話』

작가의 말

1장. 우리 신의 세계에 온 여러분께
① 신비로운 이야기, 신화
-신화를 읽기 전에 알아둘 것들 -한국 신화의 현주소
② 한국 신화의 특징
-현실성과 낭만이 공존하는 이야기
③ 우리 옛이야기의 여러 갈래
-신화, 전설, 민담은 무엇일까? -한국 신화, 이렇게 나누면 길이 보인다

2장. 비나이다, 비나이다-일상을 함께하는 민간신
① 민간신은 몰라도 천지신명은 알지
-어떤 신이 민간신일까?
② 하늘과 바람과 별과 자연신
-어떤 자연신이 있을까 -일월신이 된 궁산선비와 명월각시 -오빠는 해가 되시우, 나는 달이 되어 세상을 비출 테니 -바람신 영등할머니의 딸과 며느리 -바람신이 이 세상에 잠깐 머무는 시간, 영등굿 -왜 호랑이는 떠나고 곰만 남았을까 -세력 대결에서 패배한 신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곡식을 따라 바다를 건너온 뱀신 -환경 변화 앞에 스러진 뱀신의 위력

칼럼1) 우리 숫자에 숨겨진 상징

③ 우리 집 지키는 가신
-고작 문지방 좀 밟았다고 복이 달아나다니! -성주신이 머무는 집에는 복이 한가득 -가정을 지탱하는 두 기둥, 성주신과 터주신 -한 가족과 한 악녀가 가신이 되기까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문신 처용 -춤과 노래 뒤에 감춰진 관용의 참뜻 -쌀 한 톨에서 시작된 삼신의 운명 -제주도 삼신할망, 소원 하나 더 들어줍서예
④ 다 같이 잘살게 해주는 마을신
-밥벌이부터 대소사까지, 마을신의 손길 -금기를 어긴 며느리를 서낭신으로 섬기는 까닭은 -퉤! 신을 향한 선물 증정식 -살아서는 장군, 죽어서는 조기의 신 임경업 -마을신이 이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
⑤ 세상을 빚고 질서를 세우는 창조신
-하늘과 땅, 사람이 생겨날 적에 할미신이 있었다 -과연 신이라 불릴 만한 마고할미 -제주를 만든 거인 설문대할망 -창조 여신은 왜 웃음거리가 되었나
⑥ 권력과 혈통의 뿌리:건국신과 시조신
-범부는 나라를 세울 수 없다 -주몽이 신이라면 이 정도는 기본 -이 모든 징조는 신을 위한 연출 -제주도 삼성 신화의 ‘셋이 함께 사는’ 이야기

칼럼2) 이 패턴만 알면 나도 신화를 쓸 수 있다

3장. 울고 웃는 굿판에서 모시는 신
-굿 한판이 벌어지기까지
① 죽은 자와 산 자를 함께 위로하는 망자굿
-저승으로 가는 길은 이승에서 만든다 -버려진 아이, 죽은 이를 돌보는 존재가 되다 -왕위를 버리고 택한 무당의 길 -재회를 위해 ‘이것’까지 해본 여인 -소망으로 시작해 현실로 돌아오는 길, 굿 -밥 한 끼에 목숨을 번 장자 -굿판, 유교와 불교가 스며든 자리
② 고통을 걷어내는 병(病)굿의 신
-때로는 굿이 약이다 -손님은 올 때보다 갈 때 더 반갑다 -미워할 수도, 그렇다고 곁에 둘 수도 없는 천연두신 -굿이 세상을 다시 보게 할 때 -심청굿은 못 참지!
③ 행운의 또다른 이름, 재수굿
-복이여 들어오소서 -아기를 기다리며 꺾는 꽃 -서천꽃밭의 관리자 할락궁이 -누구 복에 사냐고 물으시거든 -인생의 판을 다시 짜는 여신 감은장애기
④ 온 마을이 신을 부를 때
-신이 오시면 마을이 들썩인다 -뱅인영감이 굴러간 자리에 남은 것 -신의 비위를 맞추면 큰 복이 온다 -마을 수호신으로 거듭난 남이 장군 -마을굿이 살아남은 비결은 ‘신들린 융화력’

칼럼3) 무당은 어떻게 신의 뜻을 전하는가

4장. 한국에 뿌리내린 불교·도교의 신
①저승을 설계한 불교의 신
-불교와 도교가 스며든 한국 신화의 풍경 -저승을 지배하는 열 명의 재판관, 시왕 -이승의 도덕을 묻는 저승의 판결 -내 잘못까지도 품어줄 것 같은 신 -인간 편에 선 마지막 희망, 지장보살

칼럼4) 저세상 말단 공무원, 저승차사

②자연을 품은 도교의 신
-도교와 한국 민간 신앙의 접점 -하늘을 다스리는 천신 옥황상제 -별의 흐름으로 운명을 다스리는 북두칠성신 -다른 종교에도 스며든 칠성신 신앙 -모든 물길의 통치자 용왕 -물길 따라 흐르는 소망: 용왕 풍습의 의미

칼럼5) 한국 신화,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될까요?
부록) 굿도 보고 떡도 먹는 전국 굿판 정보
편집자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김혜정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와 덕성여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고려대학교 국어소통능력연구센터, 한류융복합연구소 등에서 한국학 관련 연구를 이어왔다. 지금은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사랑한다. 그런 서사야말로 효율과 실용의 시대에도 여전히 삶을 뒤흔들 힘이 있다고 믿는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우리 고전‘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신, 우리 괴물》 시리즈는 고려대 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하던 세 사람이 다시 만난 자리에서 시작되었다. 오랜 시간 연구와 현장을 오가며 각자의 전공과 경험을 쌓던 이들은 한국 신화와 괴물 이야기를 지금의 언어로 다시 들려주자는 뜻을 모았다. 그렇게 집필을 맡은 두 교수, 그리고 기획과 편집을 맡은 출판사 대표가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 시리즈는 우리 옛이야기를 논문이나 자료로만 다루지 않는다. 각자가 공부한 지식 위에 삶의 감각을 더해 한국 신화 속 인간의 마음과 세계의 질서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수백 년을 건너온 옛이야기를 다시 살피면서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질문과 감정을 발견해냈다.
이들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자료 검토, 구성, 시각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책의 완성도를 높여갔다. 학문적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기 위해 셀 수 없는 토론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우리 신, 우리 괴물》은 단단하게 완성되었다. 전통을 새롭게 되살리고자 한 사람들이 함께 빚어낸, 가장 오늘다운 고전문학책이다.
이 책은 오래된 신화의 지식뿐 아니라 그 이야기를 품은 옛사람들의 감정까지도 함께 전한다. 신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로, 한국적 소재를 찾는 창작자에게는 든든한 영감의 원천으로 다가갈 것이다.

책 속에서

까다롭지 않겠냐고요? 전혀요. 우리 신화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 들어가는 길은 유쾌하고도 뭉클할 겁니다. 우리 신들이 지켜봐 주실 테니까요.(28p)

’영원한 권력은 없다‘는 말은 신에게도 적용됩니다. 사람들의 생활환경이 바뀌고 원하는 바가 달라지면 자연스레 다른 신을 찾게 되죠. 숭고하게 여겼던 옛 신은 어느새 관심 밖의 존재, 심하게는 퇴출해야 할 대상으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이는 새로운 신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영역을 차지하며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동시에 뜰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55p)

사실 마고(麻姑)라는 이름에는 그녀의 능력을 유추할 수 있는 힌트가 담겨 있습니다. 마(麻)는 삼베를 뜻하는 글자이지만 여러 문헌에서 홍역이라는 뜻으로 혼용되기도 했는데요. 정약용(1762-1836)이 편찬한 『마과회통』에서는 홍역을 마진(痲疹)으로, 이 질병을 앓고 난 후 얼굴이 얽은 사람을 마자(麻子)로 지칭합니다. (130p)

예전에는 병원도, 약도 없었기에 그 마음은 온전히 신에게로 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명을 관장하는 삼신은 아기를 원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물을 떠다 놓고 오랫동안 치성을 드려도 아기가 오지 않을 때는 무당을 찾아 굿을 열기도 했습니다. 불도맞이라는 이 굿은 단독으로 열리기도 하고, 재수굿의 한 꼭지로 불리기도 합니다. (214p)

감은장애기가 주저하지 않고 답을 낸 순간, 그녀의 인생은 전혀 다른 길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가부장제의 질서 안에서 주어진 역할에 따르던 삶이었지만 이제 그녀는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며 그 결과를 감당하는 사람으로 나아갑니다. (222p)

그런데 불교가 전래되면서 우리 저승의 얼굴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시왕이나 저승사자처럼 죽음을 다루는 신의 개념이 유입되며 그들이 머무는 지옥과 극락, 그리고 그 경계에 대한 상상까지 함께 전해졌지요. (261p)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