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초록에 기대어
1부
풍경을 새로 보다
물속에 잠긴 숲
파리에서 보낸 일주일
슬픈 바다 하제항에서
집밥도 레스토랑처럼
무심하고 민감하게
유럽에서 온 사진
동구릉의 품
빈방
게릴라 가드닝
2부
닻
모네의 정원
아무튼, 손수건
이런 선물 또 없습니다
분갈이가 필요할 때
완벽한 날들
시인의 서점
소리의 마음들
새장개업
우포를 읽다
3부
마음 겨울 때
시간의 무늬
벨 에포크로 떠나는 기차
나만의 바리스타
잉크 샘
소중한 선물
마중
앞치마, 질투를 받다
힘을 빼다
영감을 부르는 술
4부
깃들이다
씩씩한 캔디
속도를 지우고 고요를 담다
아람치
물레를 돌리며
빛바랜 작업복
새벽 바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심봤다
흰
5부
프레임 안의 세상
그림자를 만날 때
짝사랑을 날로 뺏겼다
음악의 언어
남산의 부처들
초록색 키오스크
요리 잘하는 남자
책상 앞 풍경
미래의 스토리
네가 가고 수국꽃이 왔어